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려주는 자연사박물관에 갔다 와서
안녕하세요? 강건후 기자 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가족과 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기자단증 덕분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간 기자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정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몹시 기대를 했습니다.
곤충들을 박제한 표본입니다.
이 표본들을 기증한 사람은 '박제원'이라고 합니다. 표본이 많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곤충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곤충들의 이름이 다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뚜기의 표본입니다.
설명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펼쳐져 있는 것은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많은 곤충들을 다 잡았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의 뼈에 대해 알려주는 장소 입니다.
새의 뼈와 포유류의 뼈의 무게를 각각 재어 보는 곳이 있는데, 새의 뼈가 가벼운 것을 보면, 날기 위해 비교적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가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뼈만 남은 것입니다.
새에 관한 것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만약 새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강화 자연사박물관에 한번 와보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 어과동에 새로 연재된 만화인 "오싹오싹 한풀이 대작전"(2018. 12. 15. 24호)에 나오는 다윈의 핀치에 대한 설명이 이곳에 나옵니다. 새의 부리에 대한 설명이 많이 나오는 곳이죠.
마지막으로 우주에 대한 곳입니다.
우주와 지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지구 속에 숨겨진 다이아몬드와 보석들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제 기사를 읽어주신 분들이 꼭 자연사박물관에 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제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건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07
건후 기자, 반가워요. 자연사박물관 취재 기사 잘 봤어요. 어과동 기자로는 처음 취재를 하러 간 기자였군요. ^^ 자연사박물관에서 대한 소개를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의 구조로 글을 써 주었어요. 이런 방법은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많이 쓰는 방법인데, 이렇게 쓰게 되면 사실 글의 양은 생각보다 적게 되요. 다음에는 글을 먼저 쓰고, 쓴 다음에 글에서 꼭 필요한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으로 기사를 써 보세요. 생생한 사진과 설명은 좋았지만, 건후 기자가 알게된 내용을 좀 더 문장으로 표현하면 훨씬 더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아요. ^^ 친구들에게 자연사박물관을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