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시사회에 다녀오다!

2019.01.12

안녕하세요. 기자 이봄 입니다. 오늘은 <언더독> 시사회에 선정되어 아이파크몰에 다녀왔습니다. <언더독>은 버려진 개들의 이야기로, 인간에게 버려진 개들이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들개 가족을 만나 함께 새로운 낙원을 찾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로 음악도 좋고 내용도 굉장히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개들에게 가해지는 잔혹한 행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버려진 개들은 수많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자동차와 질병, 개장수와 개 사냥꾼 등 버려진 개들의 위험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았습니다.









<점박이 2>와 함께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영화이오니 개봉하면 꼭 한번 보세요. 강추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2

간단한 영화 후기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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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잘 읽었습니다^^
후기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