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시사회에 다녀와서

2019.01.13

저는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에'언더독'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CGV용산 아이파크몰(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현대아이파크몰 6층 소재)이었습니다. 당첨된 기분은 매우 좋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간 사람은 저와 저의 엄마였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뭉치라는 개가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들 역시나도 버려진 개와 강아지였습니다.그 친구들은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여행 도중에, 개 사냥꾼을 만나지만 개가 다 물리쳐서 없어졌습니다. 어느새, 개들과 강아지는 태풍전망대에서 행복하게 살고 뭉치는 검은 개 밤이와 결혼해서 새끼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첫 번째, 이 영화는 나이 제한 없이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두 번째, 개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개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이 영화를 추천하니 꼭 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4

언더독 영화 후기 글 잘 봤어요~. 지수 기자의 느낌과 생각을 문장으로 좀 더 표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다음에 글을 쓸 때는 지수 기자의 생각을 좀 더 글에 담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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