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에 다녀와서

2019.01.27

안녕하세요, 송우주 기자입니다.



지난1월 27일에 다녀온 서울식물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식물원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신기했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아직 정식 개장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숲문화원, 어린이 정원학교, 마곡문화관들도 있었지만 온실만 들어갔습니다. 



 



온실은 직경 100m, 높이 25m의 그릇형 건물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세계 12개 도시 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온실의 종류는 열대관, 지중해관이있는데, 저는 열대관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여기부터는 지중해관입니다.



 



 





 



참고로,  온실 입구(지하1층), 출구(1층)와 연결된 공간으로 



상설전시관,  프로젝트홀, 선큰플라자 등에서 행사, 전시를 관람하거나



도서관, 기프트샵,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서울식물원에 와 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송우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29

우주 기자, 반가워요. 서울식물원에 다녀온 후기 글 잘 봤어요. 각각의 관에서 찍은 사진 덕분에 현장이 어땠는지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각 관에서 본 구체적인 식물에 대한 소개가 없네요. 전체적인 전시관에 대한 소개만 있는 점이 아쉬웠어요. 식물원에서 우주 기자는 어떤 식물을 보고, 알게 되었나요? 또 식물을 본 느낌은 어땠나요? 이런 점들을 문장으로 표현해서 글에 소개했더라면 훨씬 풍성한 기사가 됐을 거예요. 다음 취재에서는 이런 점을 잘 기억해서 취재 기사를 써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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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엄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