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2019.02.07

안녕하세요. 류태영 기자입니다.오늘은제가 아쿠아리움에 갔는데요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거북이는 뱀목거북인데요. 목이 뱀 같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 다음 물고기는요 이 물고기는 피라루쿠라는 물고기인데요, 최대 3,0m까지자란다고하네요.저는 모사사우루스랑 비슷한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생긴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다음 물고기는요!! 관상어로 유명한 아로와나입니다!!!

얌전하고 사납지 않아 키우기 쉬운 물고기입니다.

그 다음 물고기는요, 잘 아실거예요. 이 물고기는 피랴냐인데요.저는 굉장히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얌전하더라고요. 다음 물고기는요.

네. 상어입니다.이름이 흑상어라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조금 멋진 물고기네요.

이것으로 저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0

아쿠아리움에서 본 여러 바다 생물 사진 잘 봤어요. 아쿠아리움에서 본 바다 생물에 대한 설명이나 본 느낌을 좀 더 자세하게 문장으로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글에서는 짧은 설명뿐인 것이 조금 아쉽네요. 또 글의 제목을 지을 때에도 <아쿠아리움>이라고 짓기 보다는 제목에서도 글을 쓴 사람이 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나 느낌이 드러나도록 짓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글의 제목을 지을 때에도 좀 더 고민하고 짓는 것이 필요해요. 다음 기사에서는 두 가지를 기억하고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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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 피라냐 파쿠인가요?
우와~
우와~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