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장재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가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기자단일 경우 기자단증을 제시하면 본인은 공짜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공짜로 체험했습니다~
(2019년 1월 1일자 1호 참고하세요~)
저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옆에 있는 다이나믹 메이즈 라는 곳도 표를 끊었어요.(하나만 끊어도 돼요!!)
두 개를 끊으면 다이나믹 메이즈 먼저 체험해요. 근데 여기는 복잡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ㅠㅠ
아! 그리고 들어갈 때 여권을 주는데 그것은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들어갈 때 필요해요.
다이나믹 메이즈에서 체험한 것은 거울 미로, 그림 맞추기, 공 넣기 등 저와 동생은 재밌었는데 부모님은 힘들었다고해요 ㅋㅋ 체험이 다 끝나면 이제 박물관은 살아있다로 갈 건데 이때부터 여권이 필요해요.
첫 번째 코스는 장난감 나라인데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다보면 스탬프 찍는 데가 나오는데 그걸 여권에 찍으면 돼요.
그리고 두 번째 코스는 게임랜드인데 진짜 게임 속에 들어온느낌? 이에요. ㅋㅋ
그리고 세 번째 코스는 네온 마을이에요!!
뭔가 입구부터 반짝반짝거려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중에서 여기가 제일 예뻤어요~♥
그리고 네 번째 코스는 로맨틱 문인데 여기도 아름다웠어요. 글씨도 로맨틱 합니다ㅋㅋ
다섯번 째 코스는 블랙 원더랜드인데 여긴 약간 깜깜해요.
깜깜한 곳에서 빛을 찾는 게 매력인거 같아요!
이제 여섯번 째 코스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곳인데요, 여기도 조금 신기했어요.(내가 주인공이 되었어요!)
그리고 일곱번 째 코스는 작품속으로~라는 곳인데요. 여긴 조금 놀라웠어요. 진짜같죠?
여덟번 째 코스는 완전정복이라는 곳이에요!
여기서 신비한 추억을 가져갈 것 같아요!!~^~^
여기서 도장을 다 찍었으면 뱃지를 줘요! 이렇게 생긴 뱃지를 준답니다~~♥
지금까지 장재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2
다이나믹 메이즈와 박물관은 살아있다 체험 후기 글 잘 봤어요. 뭔가 글과 사진을 통해 현장의 다이나믹함이 느껴지네요. ^^
재원 기자의 생생한 느낌이 문장에 느껴지는 점은 좋았지만, 글을 쓸 때 이모티콘 같은 기호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쓸 때 익숙한 기호 사용을 글을 쓸 때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글에서는 쓰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또 여러 가지 체험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느낌도 구체적으로 재원 기자만의 생각와 느낌으로 표현해 보면 더 생생한 취재 기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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