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셀바이오트
저는 국윤서입니다.
오늘 셀바이오틱 듀오락에 갔다왔다. 거기서 유산균에 대해 설명했다. 파스퇴르가 처음 유산균을 발명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서 발명한 사람은 메치니코프라고 했다. 그리고 옛날에는 거의 40~50세 밖에 못 살았다는데 100살 넘게 사는 노인마을에 가서 어떤 음식을 먹고있는 걸 발견하고 연구했다고 한다. 그 음식에서 유산균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유산균에서 나오는 유익균이 사람들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를 계속해서 자신이 70살이나 산 걸 증명해서 노벨상을 받았다.
그리고 요거트에 4가지 종류인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유화제가 없는 장 건강에 품질 좋은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알게 되였습니다. 미리 만들어놓았던 요거트를 주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플레인 모닝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여서 거기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은 똥이 검은 빛이 도는 갈색은 건강한지 안 건강한지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타민을 씹어먹으면 유산균이 안 파괴된다는 것도 알았고 식후 30분 후에 먹으면 유산균에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듀오락 유산균이 나의 똥을 잘 누게 도와주어서 좋으며 듀오락 냠냠 플러스 알 수 있게 해주신 과학동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5월에꼭 견학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함께 갈 수 있었으면 감사합니다*
질문 : 플레인 모닝도 우유에 발효 안 시키고 바로 물이나 우유에 타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타 먹을 수 있으면 발효시켰을 때와 안 시켰을 때의 영양분도 같은지도 궁금합나다.
질문: 쎌바이오틱에서 나오는 인테스플로7 유산균 과 냠냠플러스 유산균과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02
윤서 기자, 유산균 프로젝트 후기 글 잘 봤어요. 파스퇴르에 대해 알게 된 점을 정리하고, 유산균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느낀점을 글로 써 주었네요. 우선 이번 글에서 글의 문체가 통일되지가 않아서 좀 어색했어요. ~했다. ~했어요. 두 가지의 문체를 섞어서 썼는데, 한 가지로 통일해서 써야 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또 글의 중간중간 윤서 기자가 프로젝트로 참여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에게 질문을 하고 그 해답을 듣고 글에 소개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세 번째로는 현장에 직접 참여했으니까 현장의 느낌이 잘 전해지는 생생한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앞으로 유산균 프로젝트에 또 참여하게 되면 이 점을 기억해서 기사를 써 보길 바랄게요. ^^
[먹을수] → [먹을 수], [많은걸] → [많은 것을], [파게된다는] → [파괴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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