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프로젝트강연에 참가하다.

2019.02.28



안녕하세요  장윤호기자입니다..

오늘저는 텔레비전에서 듣던 파스퇴르.메치니코프에 대해 배우고 왔습니다.

파스퇴르.메치니코프라는 과학자는 우리의몸에 대해연구를 해 우리의장건강을 지켜주는 유익균을 발견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파스퇴르학자는 포도주에서 발효되고 종류미생물 관련 연구를 많이하여 메치니코프와 함께 균을 이용한 백신으로 예방접종도 만들어냈다. 1888년에 파스퇴르 연구소에 들어간  메치니코프는 1900년대이전의 사람들의 생명이 짧은 이유에 대해 알아내기위해  오래사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들어가 발견한 쉰우유 오늘날의 요구르트를 마시고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발견한 유익균 진짜 유산균을 발견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1908년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되었고 유산균은 높은 온도에서 죽게 된다는 걸 지금의 현대과학에서는 연구 결과 끝에 유익균이 죽지 않은 유산균에 코팅을해서  장까지 죽지 않은 듀얼 코팅을 세계 최초개발을 듀오락에서  특허를 냈다고 합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날 때는 0마리의 균이 4시간이 지나면 유익균이 많아지는데 점점 크고  나이가 들고 스트레스와 나쁜 음식으로 인해 균은 감소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균을 연구개발하는 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 엄마는 살이 찌고 나쁜 성분이 들었다는  이유로 유산균 음료를  마트에서는 안 사주신다..그런데 직접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만들어주시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듀오락회사에서 "플레인모닝"으로 유산균 요거트를 만들었다. 아 오늘 집으로 가면 빨리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 요거트의 맛과 나의 장 건강이 기대가 된다.

아 똥에는 좋은 유산균이 있다고 한다. 동물들은 자기의 똥을 새끼들에게 먹인다고 합니다.

똥으로 나의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좋은 음식과 유산균을 꼭 먹어야겠다.

그동안 내 뱃속의 전쟁 소리에 대해 알게 해주신 어과동과 듀오락 회사에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28

윤호 기자, 유산균 프로젝트 참여 후기 글 잘 봤어요. 유산균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는 요거트도 만들어 보았네요. ^^ 기사를 쓸 때 사진으로는 현장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글의 이해를 돕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아요. 현장에서 강의 내용을 들을 때 본 ppt 자료를 문장 대신 사진으로 올리기 보다는 윤호 기자의 문장으로 직접 쓰는 것이 더 좋답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띄어쓰기 실수가 좀 있었는데,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해 보길 바랄게요. 글에서 맞춤법을 잘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이니까요. ^^

[있다는걸] → [있다는 걸], [죽게된다는걸] → [죽게 된다는 걸], [만들수있다는] → [만들 수 있다는], [알수있다고] → [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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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윤호 기자, 반가워요! 어제 앞에 나가서 직접 요거트 만드는 모습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