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던 서울역사박물관!

2019.05.01

 안녕하세요! 정민교 기자입니다! 오늘은 서울역사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재밌게 봐주세요!

  이것은 야외 전시장인데요,원래는 여기 진짜 전차가 있었다네요! 전차 안에는 늦은 지각생 2명이 서 있네요. 허둥지둥하던 표정이 재미있었죠! 가족과 같이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진짜 안쪽 역사 박물관을 봐 볼까요? 이건 옛날 태극기입니다! 옛날에는 태극기가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아, 지금의 태극기와 다른 거에요. 먼지가 쌓여있고 더러워져 있는 모습이 세월의 흔적이 담긴 것 같네요. 그리고 전 이 물건을 보고 인상깊었는데요, 왜냐하면 이 국기는 원래 일본 국기였는데, 독립운동가들이 다시 그려넣었답니다. 옛날 독립 운동가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분들은 바로 '일본 교사'인데요,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바로 '칼' 입니다. 옛날 우리나라 학생들을 얼마나 험하게 대했는지 무섭기도 하고, 일본 교사들이 너무하고, 화가 났습니다.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 인데요. 짧은 기사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07

민교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취재 후기 글 잘 봤어요. 3.1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니 뜻깊은 취재네요. 이번 글에서는 역사박물관에서 본 몇 가지의 사진과 사진에 대한 느낌을 써주었는데, 역사박물관의 일부만 본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박물관에서 어떤 것들을 볼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그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알게된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부분은 글이 너무 갑작스럽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어색했어요. 글의 마지막 결론에서는 민교 기자가 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써 주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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