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도곡으로 표고버섯 따기 체험

2019.03.31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5학년 김준수입니다.

간만에 미세먼지 없는 일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광주에서 가깝고 온천으로 유명한 화순 도곡으로
표고 버섯 따기  체험을 다녀 왔습니다.

버섯씨라고  할 수 있는
종균도 심어보고
내가 수확한 버섯으로 야채전도 부쳐 먹었는데
평소 야채를 싫어하는 저도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만큼 엄청 맛있었습니다.

종균을 심은 원목도 얻어가지고 왔는데
버섯키우기에 성공하면 다시 기사 쓰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31

버섯키우기에 꼭 성공하길 바랄게요. ^^ 버섯 키우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기사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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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와~!재밌겠다!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