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ㅣ현대미술의 시작 전시에 다녀왔어요

2019.04.12

안녕하세요? 이소은 기자입니다.



어과동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처음으로 기사를 써봅니다.

4월10일에 "트라이앵글-현대미술의 시작"에 다녀왔는데요 이곳에는 콜라주, 레디메이드, 추상형식으로 표현한 미술 작품들이 있어요. 먼저 입구에는 거울이 세워져 있고 그 가운데에는 나무가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마치 삼각형 같이 보여요. 더 들어가 보면 콜라주 설명이 있어요. 콜라주는 무언가에 재료를 덧붙이는 것이에요. 그리고 콜라주 작품들이 있어요.



 



 



 



또 레디메이드는 일상의 사물을 작품으로 바꾼 것이에요.



 





 



 



추상형식은 세상을 단순하게 그린 것이었어요.



 





 



저는 많은 작품 중에 레디메이드 기법으로 만든 편집 도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편집도시는 점점 좁아지는 계단을 올라가보면 길에서 보던 것이 보이니까 신기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다양한 현대미술을 볼 수 있었고 콜라주, 레디메이드, 추상 형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현대미술이 더 궁금하다면 이 곳으로 오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14

소은 기자, 반가워요. 첫 기사를 써 주었네요. ^^ <트라이앵글-현대미술의 시작>이라는 전시 후기 글 잘 봤어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현대 미술 전시를 즐겁게 관람한 것 같네요. 긴 글은 아니었지만, 소은 기자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한 점, 작품에 대해 간단하지만 설명을 잘 해주었어요. 다만 이번 글에서는 전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나, 작품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는 해 주었지만 좀 더 자세하게 표현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앞으로 기회가 많으니까 활발한 어과동 활동을 기대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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