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을 다녀와서

2019.04.20

안녕하세요!!! 정원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한번 제가 다녀온 소마 미술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소마 미술관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있어서, 여러 가지 그림들을 볼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활동들도 할 수 있습니다. 소마 미술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미술관 관람이 공짜여서 더 좋았습니다.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니 1관과 2관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1관도 다시 1, 2, 3, 4, 5전시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미술관의 구조가 팜플렛에 있어 사진 올립니다. 저는 1관부터 가보았습니다. 1관에는 1920년에서부터 2010년까지 여러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스케치부터 색칠된 상상화들까지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전 3관 옆에 있던 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분 작품은 여러 대의 텔레비전들을 연결해 어떤 모양을 만드는 식이었습니다. 아래에 사진 올립니다. 1관을 다 돌아보고 2관으로 넘어가려고 했을 때 2관은 문을 닫았다는 표시가 보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0

소마미술관에서 본 작품에 대한 소개와 느낌을 문장으로 더 표현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 전시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현장의 느낌을 담은 사진도 글과 함께 첨부하면 좋지요. 오늘의 글은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과, 글의 내용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좀 더 현장에서 알게 된 것, 느낀 것을 문장으로 써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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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좋은기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