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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엄청난 전기를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
나지후 기자
레벨 5
2019.04.25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위험하지만 매우 많은 양의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다.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우라늄은 외부에서 중성자가 들어오면 핵이 쪼개지는 핵분열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그 에너지의 양이 석탄의 300만배,석유의 220만배의 에너지를 낼 수 있다. 원자로의 구조는 우라늄 같은 핵연료가 첨부되어 있으며, 핵분열의 속도를 조절하는 제어봉이 들어있다. 제어봉으로 핵분열의 속도를 조절하며 핵연료 사이사이에 물이흐르도록 해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킨다.
이때 발생된 증기가 또 다시 물을 끓이며 발전기를 돌린다.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방사능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서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5
원자력발전과 관련된 학습만화를 읽은 것 같네요. ^^ 원자력발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좋았지만, 책의 내용을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법은 글을 쓸 때의 방법으로 좋은 습관은 아니랍니다. 책을 읽고 알게 된 내용을 자신의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글을 쓸 때에는 글의 시작인 도입과 본론, 또 결론을 생각하면서 써 보세요. 이번 지후 기자의 글은 결론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어서 글이 갑자기 마친 느낌이 들었어요. 이 점을 기억해서 다음 기사를 쓸 때 참고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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