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흑흑

2014.11.09

좀 있으면 내 친구가 호주로 간다.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여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떠나는게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호주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니 참 좋은 나라임을 알게 되어서 기자단과 같이 정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참고하실 기자단은 보셔도 좋다~~ !

 

모턴만()으로 흘러드는 브리즈번강()의 하구로부터 22km 상류에 위치한다.

기후는 다소 아열대적이며, 연평균기온 20.6℃, 연평균강수량 1,052mm이다.

시가지는 강으로 양분되나, 스토리교()를 비롯한 4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모턴만 연안은 182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탈옥수를 수용하는 정벌식민지로 지정되었으며, 브리즈번은 그 중심지로서 건설되었다. 도시 이름은 당시의 총독 T.브리즈번 경의 이름을 딴 것이며, 1834년 명명되었다. 59년 새로이 설립된 퀸즐랜드주의 주도로 정해진 후부터 차츰 발전하였으며, 1902년 캐나다 밴쿠버와의 사이에 태평양 횡단 해저전선이 부설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제3의 도시이며 주변의 사탕수수 ·밀 ·낙농품의 집산 중심지인 동시에 양모 ·쇠고기 ·설탕 ·버터 등 농축산물의 선적항()으로서 유명하다. 강가에는 부두와 창고가 늘어서 있으며, 외양선이 이곳까지 거슬러 올라올 수 있다. 주의회 의사당(1869) ·시청사(1929) ·퀸즐랜드대학(1911) ·국립미술관(1895)과 영국국교회 대성당, 로마가톨릭 대성당 등이 있으며, 전통적인 요트레이스로 유명하다.

.끝~~ 이 글이 많이 어렵지만 도움은 될 거에요 ! 그럼 여기까지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4.11.13

호주에 대한 것인지, 호주의 한 도시에 대한 것인지, 어디에 대해 쓴 글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기사를 쓸 때는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기 보다는 친구가 읽은 내용을 소화한 뒤 다시 써야 한답니다. 호주에 대한 더 멋진 기사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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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