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사랑탐사대 발대식 현장을 가다.

2019.04.29

 2019년 4월 27일에 지구사랑탐사대 발대식에 어린이기자단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탐사대원으로 매우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사회자는 아주 웃긴 가발을 썼습니다.



 



 



동아사이언스 대표,전 환경부장관, 이화여자대학교 학장님 등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대원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크리스조던작가가 축하메세지를 보내서 힘이 났습니다.



 





 





장이권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 2500명의 탐사대원이 지사탐대원으로 참가하였고 15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입니다.



 





 



소리모아팀,제비팀,선충,민물고기,바닷물고기,개미,거미,도룡뇽 등등 많은 탐사팀 연구원들이 앞으로 할 탐사에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발대식을 취재후 자연사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개미도 보았고



 





나이테를 세어보니 50살이 넘은 나무가 잘려있었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하여 지사탐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발대식중 제비팀에 발표에 나왔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이 생물들을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했습니다.



 





 길앞잡이 이름을 맞춘 못생긴 안효정입니다.



 





 



사진전을 보고 전시되어있던 개구리와 게 등 실제 생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호색으로 숨어있는 동물을보니 신기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30

효정 기자, 반가워요. 발대식 후기 글과 생생한 사진도 잘 봤어요.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자연사박물관도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 앞으로 탐사대원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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