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 선사유적을 다녀와서

2014.11.09

오늘 오산리 선사유적지를 다녀왔어요.

선사유적지에서는  옜날 신석기 사람들이 생활하였던

움집이 전시되어 있었고, 안에 들어가서 체험을 해 볼수 있었어요.

안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어 5~6명 정도가 살았을것 같다.

다음으로 선사유적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발굴당시 출토된

여러 유물들을 보았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옮겨진

덪무늬 토기, 신석기 사람들  최초의 신상이라는

얼굴모양 토우,  돌에 동물뼈를  달아 낚시했다는

이음낚시줄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곳을 직접 체험해 보니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4.11.13

좀 더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어요. 또 ~어요.라고 쓰다가 갑자기 ~다.로 끝나는 것이 어색하네요.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