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일차

2019.05.29

안녕하세요 .

최건 기자입니다 . 이번은 지난번에 이어서 제주도 여행 후기를 쓰겠습니다.



2일 차는 비가 와서 대부분 실내로 다녔습니다. 일단 천제연 폭포를 관람하였는데요, 천지연 폭포도 있고 천제연 폭포도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려분들이 제주도를 갔을 때 천지연 폭포 인지 천제연 폭포인지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여미지 식물원에 갔습니다. 여미지 식물원은 온실식물 1300여 종이 있고 옥외식물 10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옥외 식물원에는 한국정원, 프랑스 정원, 허브 정원등 총 10개에 식물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상 옥외정원들은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온실식물원에는 꽃의 정원, 물의 정원 등 5개에 정원을 보유하고 있고 온실중앙홀 , 전망대가 있습니다.



일단 열대 과수원을 둘려 보았습니다.



 





 



여러분 누구나도 좋아하는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등 열대 과일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이 열대 과수원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열대 정원에는 아마존 형식으로 되어 있었고 선인장 정원은 선인장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그다음 물의 정원과 꽃의 정원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주도 여행 중에서 이곳 여미지 식물원이 가장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점보 빌리지로 갔습니다.



점보빌리지는 코끼리 쇼를 볼 수 있고, 코끼리를 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공연시간에 맞춰오지 않으면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바나나를 주는데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리 네이버에서 공연시간을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일차도 있으니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30

최건 기자, 제주도 여행 두 번째 글 잘 봤어요. 이튿날에는 3곳을 방문했네요. 식물원에서는 비교적 설명이 자세한 편이었지만, 폭포와 점보빌리지의 내용은 조금 부족한 점이 아쉬웠어요. 천지연 폭포와 천제연 폭포가 헷갈릴 수 있다고 헀는데 두 폭포를 각각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3일차에서는 좀 더 여행한 장소에 대한 설명과 또 직접 다녀온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생생한 느낌도 덧붙인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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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직접 여행한 곳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 것을 칭찬해주고싶어요!
자신이 직접 여행한 곳을 잘 표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