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기자단 클로이와 랄라큐브로 상상력을 기르자!

2019.07.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출동!기자단에 참여하고 왔는데요,먼저 클로이를 만드신 김남건 개발자님께서 클로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과 딸 북클럽 앱의 기획자이신 이지현 기획자 분이 나오셔서 앱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 개발자가 UI(user lnterface)로 프로그램(앱)에 최적화 된 위치를 짜고, 그 배치를 작성해서 예시 화면과 함께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제출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말 그대로 컴퓨터 디자이너라고 보면 쉽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개발자가 제출한 문서에 색을 칠하고, 메뉴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꾸밉니다.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든 화면에 실제감을 넣기 위해 애니메이터가 활약하면 완벽한 앱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개발자는 먼저 앱 이라는 집을 만들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색과 화면을 만들고, 애니메이터는 사운드를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후에 테스트를 거쳐서 소비자에게 출시됩니다. 그 후에는 랄라큐브로 로봇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랄라큐브는 레고와도 연동이 된다하니 매우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직접 코딩으로 랄라큐브를 움직이게 하고, 직접 로봇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삼륜차를 만들었는데요,다 알고 계시겠지만 삼륜차는 말 그대로 바퀴가 3개인 자동차 입니다. 제가 직접 움직이는 것을 찍었는데요, 바로 이 동영상입니다!



움직이는 게 신기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이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는데요,이렇게 한참 놀다가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제가 사진이 업로드가 안 되서 못 올렸는데, 올려지면 그때 수정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15

지후 기자, 반가워요. 클로이와 랄라큐브가 무엇인가요? 생소한 단어인데 설명이 없어서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게 어려웠어요. 지후 기자는 이미 현장에서 배워서 알고 있겠지만, 글을 쓸 때는 전혀 이것을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기 때문에 친절한 설명이 필요해요. 또 이번 글에서는 어려운 단어 사용이 조금 많았어요. 최대한 쉬운 단어로,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관련 사진이 없는 점도 조금 아쉽네요. 사진 업로드가 되면 수정해서 사진을 올려주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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