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지난 26일 강남역 삼성딜라이트 홀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착한기술 체험교실이 열렸다. 이 곳 딜라이트 홀은 교육 전시에 목적으로 삼성에 브랜드 가치상승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우리가 알고있는 삼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리나라 최대 기업, 기술과 돈 많고 ,이건희 회장 등 이러한 면만 아아 왔다면 이 곳 딜라이트 홀에 전시되어있던 내용은 다르다. 복지라는 것이다. 삼성은 연간 많은 비용을 복지와 청소년 교육 아니면 개발 도상국지원에 쓴다고 한다. 외국에서 지원을 받던 기업에서 지원하는 기업으로 많은 발전 이 있었다. 특히 대표 적인 예로는 어두운 아마존에서 앞을 밝히기위한 충전식 손전등이 있는데 강력한 자석을 이용해 구리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전기를 만드는 방식으로써 앞에 전구는 LED로 전력 소모 까지 아끼는 훌륭한 발명품 이다. 그 다음은 아프리카에 준 햇빛 영화관 태양열을 이용해 비교적 단순한 모양을 통해 영화를 틀 수 있다. 또 이러한 제품들은 모두 원리가 비교 적 쉽고 뚜껑이 투명하다. 그 이유는 그 나라 어린이들이 이 과학 원리를 보고 배우면서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 기술 까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다. 이렇게 삼성은 전 세계에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은 이제 기술과 자원을 주는 글로벌 국가로 성장한 것이며, 우리나라에 이미지를 높이는 행동인 것 같다. 이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기술이 있다. 전신 마비자들을 위한 안구 마우스 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체험학습에 함께한 한 학생은 “ 삼성이 이렇게 많은 봉사를 하는지 몰랐고 삼성이 달리 보이는 것 같다,” 고 답했다.

안구마우스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모습

학생들이 딜라이트 전시관을 구경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