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의 관람

2019.07.15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 정예서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서대문 형무소에 갔는데 관람 하는데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에게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은 1910년 국건 침탈, 맘대로 조선 총독부 설치를 이루었고,덕수궁 석조전 완공을 하였습니다. 회사령 공포등 많은 불법적인 정책을 이루었고, 위안부 등 이루어 지면 안되는 짓을 하였습니다. 고문을 받고 병신이 되고,<욕 아님.> 눈이 실명되기도 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이유가 한국을 내버려 둬도 손해 볼 일 없어서 그저 관망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한다. 상당수 한국인이 자기 나라를 싫어해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국민에게 미움받는 한국은 불쌍한 나라이다.라고 거짓 소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글은 과학적이 문자가 아니오라, 그저 실수로 만들었다, 라고하였다.



저는 이런 말을 듣고 화가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줄임말이랑 외래어를 쓴 것이 부끄러웠다. 나라를 지키려면 우리나라의 풍속을 달 알아야 하는데 풍속을 알려면 언어가 중심이다. 나는 그 생각을 안하고 놀기만 한 것 반성해야 겠다. 앞으로 우리 언어 우리 나라를 뿌듯하게 여기겠다. 서대문 형무소 관람 반성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15

예서 기자,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왔군요.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형무소에서 무엇을 보았나요? 또 어떤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나요? 형무소를 다녀와서 글을 쓴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글의 중간에는 인용하는 말이 들어있어서 갑자기 문체가 바뀐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색함도 있었네요.
좀 더 생생한 취재 기사를 쓰려면 우선 현장에서 보고 알게된 것, 느낀 점을 자세하게 문장으로 표현해야 해요. 또 현장에서 사진으로 찍어 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서 글에 첨부하면 더 좋겠지요. 이런 점을 잘 기억해서 다음에 글을 쓸 때에 참고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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