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기자단 DAY] 뮤지엄김치간을 다녀와서
고현진 기자
레벨 4
2019.07.25
*제가 첫 기사여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뮤지엄김치간을 다녀왔습니다. 뮤지엄 김치간에서는 먼저 발효를 배우고 실험도하고
직접 김치를 담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엌에서는 '발효'라는 전통적인 식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부뚜막은 방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의 기능>과 맛있게 밥을 짓는 <취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몸체가 열을 빼앗는 흙이나 돌로
만들어져 뜨거운 불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불의 사용을 최소화한 발효식품과 저장음식이 발달했어요
발효식품은 다양해요
이처럼 풍선이 처져 있을 때는 아무런 반응이 없고
발효가 진행되면 이처럼 부풀어 올라온 풍선이 되면 실험이 성공이에요
다음으로는 직접 김치를 담궜어요
이번에는 대전 은진 송씨 종가 내림김치를 만들었어요. 저는 김치만들기가 가장 재밌었어요.
김치 유산균 중에는 동글한 김치 유산균 류코노스톡과 길쭉한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가 있어요.
이상 기사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25
현진 기자, 첫 기사 잘 봤어요. 김치박물관 체험 후기 글 잘 봤어요. 첫 기사임에도 사진과 글을 적절하게 잘 구성해서 소감과 체험한 내용을 정리해 주었네요. 다만,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내용이 좀 부족하니까 다음에 글을 쓸 때에는 체험 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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