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사랑탐사대 캠프 2

2019.08.19

황지윤 기자입니다.

지구사랑탐사대 캠프 두 번째 사진입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현장에서 탐사를 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잡은 개미는 주름개미로 정말 작은 개미라 잘 안보이는데요.

현미경으로 개미를 직접 보았지만 너무 작아 주름은 잘 안보였습니다.









밤에 피는 수련도 보고 해설도 들었습니다 







야간탐사는 너무 어두워 손전등과 헤드랜턴으로 밝기를 높였습니다^^

그곳에는 맷돼지와 고라니가 많이 있다는데 흔적을 찾아보고 우리는 카메라를 설치해놨는데

다음 날 카메라에 정말 고라니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별 발표도 있었는데 저는 노랑할미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찾은 백두대간수목원에 많이 있다는 사마귀로 연한 옥색의 희귀한 항라사마귀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8.20

지윤 기자, 지사탐 탐사 현장 사진 잘 봤어요. 현장에서 담은 생생한 사진이네요. 그런데 사진에 비해 글의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워요. 탐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또 현장에서 본 생물에 대한 설명, 지윤 기자의 느낌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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