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상영 후기

2019.11.03

 



(출처:나무 위키)



안녕하세요! 애니를 사랑하는 박 지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2번째! 기사를 쓰네요^^(영화 리뷰만....)



그리고 오늘 시네마에서 본 영화애니인 <날씨의 아이>를 소개하겠습니다.



 



1.감독 소개



이 영화의 작가는 바로!! <신카이 마코토>입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여러가지 영화애니를 선보였죠! 그 중에서도 <너의 이름은>의 작가이기도 하죠.



작화 감독은 타무라 아츠시 미술감독은 타키구치 히로시입니다.



 



2.관람 이용



여기서 제일 중요한 법인 상영 등급 !이죠^^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헤서 15세 미만인 기자님들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상영시간은 정확히 112분 13초 입니다!



 



3.수입



수입은 벌여들인 돈을 말하는 것이죠 <날씨의 아이>의 수입은 대략 100억 엔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100억엔은...ㄷㄷ...대략 한국돈으로는 1000억이라네요...ㄷㄷ...



 



4.성우



성우는 제가 잘 아는 성우도 있더군요.



원래는 어느 정도의 스포가 있지만 저는 스포를 하지 않습니다.



-모리시마 호다카=다이고 코타로(남주인공)



-아마노 히나=모리 나나(여주인공)



-스가 케이스케=오구리 슌(남주의 생명의 은인)



-스가 나츠미=혼다 츠바사



-타치바나 후미=바이쇼 치에코



-아마노 나기=키류 사쿠라(여주의 남동생)



-야스이=히라이즈미 세이



-타카이=카지 유우키



-사사키=이치노세 카나



-카나=하나자와 카나



-아야네=사쿠라 아야네



-아메(남주의 고양이)



 



5.배경



영화의 배경지들은 철도역 신주쿠역 타바타역 이케부쿠로역 요요기역 시바코엔역 하마마쓰초역 등등 많은 곳을 배경으로 삼은 것 같네요.



 



6.본 후기(스포주의)



이번 <날씨의 아이>를 본 이후의 소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작붕은 하나도 없는 이런 영화는 만들기 쉽지는 않은데 반년 넘게 걸릴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작화 감독과 미술 감독이 힘이 들었을 것 같네요. 이런 작화 붕괴가 없는 그림과 연출은 엄청 나네요. 저는 <너의 이름은>보다 재미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행동 그리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이건 한 장면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린 것 같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사랑도 있는데 나중에 그 여주는 <날씨의 무녀>이자 <인간의 제물>이라는 상징을 같고 자신의 능력을 쓸 때마다 자신의 몸은 점점 투명해져 하늘위의 세상으로(그 하늘나라 아닙니다)가집니다. 하지만 그 남주는 그 여주를 찾기 위하여 그 여주가 날씨의 무녀가 된 곳을 찾아가 다시 한번 만나서 재회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이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럼 기사는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1.04

지민 기자, 영화 <날씨의 아이> 후기 글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니까 기대가 되네요.
작품에 대한 정보와 줄거리 등을 잘 정리해주었어요. 다만, 오늘의 글처럼 번호를 매겨 글을 쓰는 방법 보다는 번호를 매기지 말고 그대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답니다. 만약 문단을 나누고 싶다면, 소제목을 정하고 문단을 나눠서 쓰는 방법도 있지요. 번호를 매겨서 이렇게 글을 쓰면 글이라기 보다는 내용 정리한 것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 점을 기억해서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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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재밌었겠다!
그런데 난 불매운동중이라 못보네...ㅠㅠ
재밌는데ㅠㅠ
언니 나도 보고 싶다~
꼭 봐야지
언니 잘썼네!!!!!!!!!!!!난 기사를 너무 멍청(?)하게 써......................
한번 보고 싶은데 15세라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시겠당.........ㅠㅠ

헐.... 너의 이름은이 내 최애 영환데ㅠㅠ

날씨의 아이도 꼭 봐야징ㅎㅎ

이제 최애가 바뀔 위기다!
오~~~글쿠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