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하늘에 묻는다 강의 후기

2019.12.19



12월 10일 천문 대장님과 함께하는 영화 이야기 강연을 듣고 왔다. 우리집은 강화도인데 밤에  우리집 하늘을 보면 별이 엄청 많아서 '저 별은 어느 별자리에 일부분일까?'라고 별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되어 신청했는데 운 좋게도 뽑혔다.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였는데 미세 먼지가 가득했다.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역사 이야기를 들었다.  만원짜리 지폐에서 볼 수 있는 천체관측기 간의, 해시계, 자격루 등 과학자 장영실과 세종시대의 과학 발명품을 알아보고 드라마에서 보여준 오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태조 시대의 동양 두 번째 천체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이야기도 해주셨다.





다음은 2층 천문대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했다. 운이 좋아서 미세먼지는 스크린 역할을 해주고 구름도 적당하여 달 관측하기에 딱 좋았다.(위)그때 찍은 달사진

이 강의를 들어 별에 관심이 더 많아졌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2.19

영아 기자, 천문대 강연 후기 글 잘 봤어요. 긴 글은 아니었지만, 무엇 무엇을 했는지는 알 수 있었어요. ^^ 다만, 그 내용을 좀 더 소개하면 더 좋겠어요. 무엇 무엇을 했는데, 그 내용이 거의 소개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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