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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고시안 : 심연의 불꽃을 보고오다~!
안녕하세요?! 신재인 기자입니다. 이번주에 제가 경주에 갔다 왔는데요.
그곳 우양 미술관에서 열린 장 보고시안:심연의 불꽃을 보고왔어요. 기자단 취재처는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성인:5000\, 학생:3000\, 어린이: 2000\으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럼 제가 작가 장 보고시안을 간단히 소개해 볼게요. 장 보고시안은 대중에 벨기에 작가라고 소개되었지만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맴돌며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장 보고시안은 불꽃을 표현해 작품을 만들었어요.
멋지고 독특한 작품 가운데,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아래 작품이었어요.
이 작품을 자세히 보시면 우표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미술관 곳곳에 명언이 숨어있었답니다! 제가 가장 기억의 남았던 명언은 '나의 작업은 나와 불꽃, 나의 의지와 연기 속에서 춤을추고 있는 것이다. 불은 나의 파트너로서 예술있도록 함께한다.' - 장 보고시안( Jean Boghossian)
마지막으로, 미술관 작은 체험부스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 쇠판 위에 종이를 놓고 파스텔을 문질러 손 움직임을 따라 멎진 무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출처: 제 핸드폰
경주로 여행가신 기자님, 꼭 보시고 오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1.24
재인 기자, 장 보고시안의 작품 전시 후기 글 잘 봤어요. 긴 글은 아니지만 작품 사진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잘 소개해 주었어요. 다만, 사진 속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느낌을 좀 더 소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글의 내용이 조금 부족한 점이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