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환경을 보호하고 아껴요!

2020.01.22

안녕하세요 지우 기자입니다.



제가 한 기사에서 바다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기사를 쓰신 분은 바다생물에 대한 기사를 쓰셨는데,



사진속 바다에는 쓰레기가 정말 많았어요.



그후로 바다에 관심이 많아져서 방금도 바다에 관한 책을 봤는데



책에도 쓰레기가 너무 많았어요ㅠㅠ(속상해요)



제가 할 기회만 생긴다면 바다에 가서 쓰레기를 줍고 싶어요.(캠페인)



즉 오늘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말이에요.



 



1.플라스틱을 조금 이용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



 



위 사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위 사진은 바로 플라스틱이 바다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고 무엇이 안 좋은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사진이에요.



(중요한 것만 간략하게 정리 해 봤어요~)



1. 해양 동물의 몸 속에서 여러가지 물리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플라스틱->바다속에서 부서짐->물고기나 해양 동물들이 먹음->물리적 부작용이 일어남->죽을 수도 있음!



2.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고 바닷속에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플라스틱이 물속에 가라앉음->수백 년 동안 썩지 않음->바다가 오염될 가능성이 큼!



이외에도 플라스틱은 물고기가 먹으면 우리가 먹게 되는 것과 같이 우리몸에 해로운 것 뿐만이 아닌 해양 동물에게도 안 좋아요!



우리 모두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물은 물병에 담아 먹고, 프라스틱을 아무 곳이나 버리지 맙시다!



 



2.쓰고 설거지하기 귀찮고 세제는 환경에 안 좋으니까 일회용 수저 써야지!





여러분 아시나요?



일히용품은 재활용이 되지 않아요.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손아파서 이런 핑계로 일히용품을 쓴다는건 제 생각에 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카페에서는 플라스틱컵 대신 도자기컵에 커피를 따라줘요. 만약 머그컵을 직접 카페에 가져가면 할인도 된다고 해요! 또, 비닐은 잘 썩지 않기 때문에 비닐은 안 쓰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 환경을 사랑하시나요?????



진심으로 지구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환경을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할 거예요.



그 예로, 장을 볼 때 비닐봉지 말고 장바구니 쓰기, 종이컵은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기! 등 쉬운 일이 참 많아요.



어렵지 않죠?? 저도 차근차근 노력할테니 여러분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일도 차근차근 실천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자아자 화이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1.24

지우 기자, 환경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글을 써 주었네요. 실천 사항도 구체적으로 글에 표현해 준 점이 좋네요. 다만, 이번 지우 기자의 글은 다소 글에서 어울리지 않는 문장 기호(화살표, 많은 기호 사용 등)가 많았어요. 글을 쓸 때는 불필요한 기호나 화살표, 번호 매기기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문장으로 연결된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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