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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편-티베탄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편선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티베탄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고있나요? 티베탄 스패니얼은 반려인에게는 많은 애정을 주는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쉽게 짖어대므로, 소형견이지만 훌륭한 번견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베탄 스패니얼은 하나에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티베탄 스패니얼은 코가 눌리면 호흡에 의한 열교환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는 온도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됩니다. 하지만 티베탄 스패니얼은 얼굴의 생김새가 시추나, 페키니즈와 비슷하고, 일본 견종 친의 선조가 아닐까?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산지 중국(티벳) 이라는대로 밝혀졌고, 그래서 이름이 티베탄 스패니얼이라는 이름을 갖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운동은 매일 실내에서 히는 놀이,간단한 산책이면 충분합니다.
운동량은 20분정도면 충분하고, 손질은 스킬러 브러시, 일자빗이면 충분합니다.
체고: 약 25.4 cm
체중: 4.1~ 6.8kg
원산지: 중국(티벳)
성격: 마이페이스에 완고하지만 주인에게는 충성
걸리기 쉬운 질병: 피부병, 안질환
이상 편선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01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동물 소개 글이네요. ^^ 이번 역시 강아지 종 중에서 티배탄 스페니얼을 소개했는데요, 정보만을 나열한 글 같은 느낌은 지난번과 비슷해요. 선아 기자가 왜 이 동물을 소개하고 싶은지 이유, 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 등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문장의 마무리를 "합니다." 와 같이 하다가 중간에 "한다"와 같은 말투로 바뀌었어요. 통일된 표현으로 글을 쓰도록 해 주세요. ^^
[될수] → [될 수], [조심할것이] → [조심할 것이], [있었다] → [있었습니다], [든다] → [듭니다], [충분하다] →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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