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식물에 대하여~

2020.03.03

안녕하세요. 신효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식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식물에 대해 알아봐야겠지요? 식물의 종류는 크게 꽃,  야생화, 허브, 나무, 다육, 해조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꽃 :  해바라기, 나팔꽃, 할미꽃, 장미 등



 



     야생화 :  강아지풀, 패랭이꽃 등



 



     허브 :  라벤더, 로즈마리, 재스민 등



 



     나무 :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



 



     다육 :  선인장 등



 



     해조 :  마리모, 물잔디 등



 



 



이제 식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자세히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본론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에게 필요한 것



 



식물에게는 물과 햇빛, 양분, 흙 등이 있어야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식물을 키운다면 지렁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큰 농기구라 하더라도 30센티미터 이상 땅을 파기는 힘들죠. 그런데 지렁이가 다니는 길은 무려 1~2미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주 깊숙이 땅을 갈아 주는 지렁이야말로 최고의 일꾼이네요!



 



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여러분,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을까요? 어느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정 기간 음악을 들려주며 키운 오이는 잎과 줄기가 싱싱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음악 없이 자란 오이는 잎이 작고 줄기가 시들하다고 합니다.



 



식물의 어느 한 부분-1



 



식물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잎! 그렇다면 잎은 무슨 일을 할까요?



잎은 양분을 만들고, 숨을 쉬며 수증기를 내보냅니다.



 



식물의 어느 한 부분-2



 



뿌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뿌리의 종류에는 저장뿌리, 받침뿌리, 붙임뿌리, 기생뿌리, 물속뿌리, 호흡뿌리 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께 식물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출처- Naver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03

<식물>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너무 주제가 방대하면 글을 쓰기가 어렵지요. 식물이라는 넓고 큰 분야를 어떻게 글로 다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죠? 그리고 식물이 뭔지를 모르는 친구들은 아마 없을 거예요. 앞부분에는 식물을 여러 가지로 분류한 점을 다뤘고, 뒤에는 식물을 형태적으로 분류한 점을 다뤘네요.
우선 이번 글은 주제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넓은 주제로 선택하지 말고, 식물 중에서도 효원 기자가 소개하고 싶은 구체적인 주제를 다시 정하면 좋겠어요. ^^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글을 쓸 때 주제를 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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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식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