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이색동물 뱀키우기
안녕하세요. 안서진 기자입니다.
제가 지금 뱀을 키우고 있어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애완용으로 잘 알려진 뱀들은 콘스네이크 킹스네이크 볼파이톤 돼지코뱀입니다.
저는 팻샵에서 너무 예쁜 뱀을 보고 일주일 뒤 키우게 됐습니다.
잘 움직이는 뱀을 보고 싶었는대 볼파이톤은 한 시간 있다 먹이를 먹는 등 활발하지 않습니다.
사육방법은 바닥재로는 나무를 작게 자른 게 좋은데 그럼 수명이 늘어나서 좋지만 키친타올도 괜찮습니다.
뱀을 고를 때는 판매자에게 허락을 받고 몸을 돌려보아 잘못 일어나면 건강이 나쁜겁니다.
뱀에게 물릴 땐 거의가 먹이인 줄 알고 착각해 무는거라 물리면 안 놓습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저는 새끼리본스네이크들과 킹스네이크를 기릅니다.
새끼를 기르니 살벌한 자연을 느끼게 됩니다. 서로 먹이를 가지고 물고 싸우는 사이 살아 있는 물고기는 바닥애 팽개쳐저 쓸쓸한 죽음을 맞기도 합니다.
킹스내이크는 펫샵에서 파는 냉동먹이를 녹여 먹이는데. 꽉 조여서 먹습니다. 둘 다 일주일에 한번 먹아를 줍니다.
가끔가다 코브라를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불법입니다.
뱀에는 가끔 마이트라는 기생충이 생겨 탈출해 집에 있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희집은 아직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산 먹이를 먹는 리본스네이크 보다는 킹스네이크가 키우기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12
꺄~! 뱀을 키우고 있군요. 두 마리, 두 종류의 뱀을 키우고 있네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용감하네요! 요즘 다양한 동물을 집에서 키우고 있고, 파충류도 키우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뱀 정말 놀라워요. 오늘은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해 주었는데요, 앞으로 뱀을 키우면서 경험한 이야기 친구들에게 자주 소개해주길 바랄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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