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법2탄

2020.04.01

안녕하세요.최아윤 기자입니다.제가 오늘 어떤 요리 주제를 할까 고민하다 포스팅을 달아 물어봤는데 갑자기 뭔가 생각 나서 그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맛있는 떡볶이 만들기입니다. 제가 사실 사진은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준비물:그릇,떡,고추장,물엿,카레 가루,평평하고 살짝 넓은 그릇,간장,설탕,나무숟가락,생수,어묵



 



1.떡이 냉동됐을 경우, 그릇에 떡을 넣고 싱크대 물을 담고 얼은 걸 그릇에 몇분 나두고,떡을 하나씩 손으로 떼줍니다.



2.물을 빼주고, 고추장이랑 간장을 약간,물엿 약간,설탕 약간,생수약간,어묵을 떡과 함께 넣습니다.



3.떡과 함께 볶습니다.



4.떡을 타지 않게 계속 익힙니다.



5.다 익으면 납작한 그릇에 담아서 책상에 얹집니다.



그리고 나서 먹으면 되요.근데 내용이 너무 짧으니까 한 개를 더 준비했어요.



 



달고나 만들기



준비물:달고나 만들기 세트,설,젓가락,식소다



1.달고나 국자에 설탕을 적당히 넣어 주셔야 합니다.



2.가스레인지에 녹여서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소다는 살짝 넣어주세요.



3.달고나 만들기 세트에서 넙적한 판에 부어줍니다.



4.만들기 세트에서 납작한 동그라미 모양의 누르는 도구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 때 눌러 줍니다.



5.눌러줬으면 딱딱해질 때까지 굳혀줍니다.



그리고 나서 먹습니다.오늘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은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이상 최아윤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1

요리 과정에서 중요한 두 가지는 레시피에서 정확한 양과 시간 등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에요. 요리책에 보면 정확한 계량이 나와있죠. 떡볶이 만들 때 떡 몇 g에 설탕은 몇 스푼, 고추장 몇 스푼 이런 걸 정확하게 알려줘야 좋은 레시피겠죠? 정당히~ 라는 말은 너무 모호하니까요. 그리고 요리 과정에서 사진은 글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다음에는 꼭 과정 사진과 정확한 계량을 함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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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사진이 있었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거지만, 글만으로도 굉장히 잘 알 수 있었답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다음엔 사진도해주세요^^
근데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달고나 기사 나도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