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게임 중독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안서진 기자입니다. 오늘은 집에만 있는 분들을 위해 게임이 얼마나 위험한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브롤스타즈라는 게임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현재 우리나라의 게임 인구 현황은 75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7명은 컴퓨터를 하다가 죽을 정도로 심각하다내요
그럼 게임중독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WHO가 만든 개임중독의 기준입니다.
1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한다.
2 다른 관심사나 일싱 생활보다는 게임하는 게 우선이다.
3 삶의 문제가 생겨도 게임을 중단하지 못하는 증상이 12개월 동안 지속된다.
이번엔 게임 중독의 문제를 더 알이보겠습니다.
일단 게임중독이 되면 실제와 인터넷을 구분을 못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그 증상으로 낮과 밤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 자체가 사라집니다.
예방법은 게임은 적당히 하고 눈을 위해 30분이상 게임을 하고, 멀리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밖에 나가는 시간도 적어지고 학교와 학원도 가지 않아 저부터도 게임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게임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에 게임 안 하는 날도 정하고 다른 취미 생활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2
무엇이든 중독은 좋지 않지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게임 하는 시간도 길어지는 군요. 이번 글은 많은 친구들이 공감할 주제인데, 글의 내용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이 아쉽네요. 게임 중독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 연구나 의학 연구 등 객관적인 정보를 근거로 해서 소개하거나, 실제 사례 등 좀 더 신뢰할 정보를 토대로 의견을 주장하면 더 많은 친구들이 공감할 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