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곽민호기자의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1집의 역사
안녕하십니까 곽민호기자 입니다. 오늘은 '집'에 대해 기사를 쓰겠습니다.
1.집의역할:생명을 보호해 줍니다, 재산을 보호해 줍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막아 줍니다, 편안하게 쉬고 잘 수 있게 해줍니다.
1번 보충 문장:집은 추위와 더위,위험한 짐승으로 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곳 입니다.집은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고, 우리 삶에 활력을 주고 마음을 안정 시켜주는 곳입니다
2.우리나라의 집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동굴은 구석기 시대의 집으로, 사람들이 추위나 더위를 피하고 바람, 짐승을 피하기 위해 생활한 곳입니다. 구석기 사람들의 안전한 곳이었습나다.
움집은 신석기 시대의 집입니다. 신석기 사람들은 농시를 지어서 한 곳에 머무르게 되어서 땅을 파고, 기둥을 세우고 짚으로 덮어 만든 움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초가집은 나무, 흙, 돌로 벽을 세우고 짚이나 갈대로 지은 집입니다. 움집보다 튼튼하고 편안합니다. 또한, 벽이 있어서 추위를 막아줍니다. 유배를 떠난 왕과 쫗겨난 양반이 살기도 합니다. 초가집은 평민이 주로 살았습니다. 기와집은 나무, 돌로 벽을 만들고 기와로 지붕을 인집입니다. 초가집, 움집은 지붕을 짚과 갈대로 만들어 썪고 불에 잘 타지만, 기와는 잘 썩지 않고 불에 잘 안 탑니다. 기와집은 비싸고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양반이 살던 집입니다. 단독주택은 시멘트와 벽돌로 만든 집입니다. 인구가 늘어나 좁은 땅에 많은 집을 지어야 해서 2~5층으로 지었습니다. 움집, 초가집, 기와집보다 튼튼해서 바람, 태풍 등을 막아 줍니다. 아파트는 철근, 시멘트로 만들어저 단독주택보다 튼튼하고 더 높게 지어 한 아파트에 사람이 많이 살 수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가장 주로 사는 곳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1
집의 변천사네요. ^^ 친절하게, 그리고 정성껏 직접 그린 그림도 잘 봤어요. 그런데 이번 글은 두 가지가 조금 아쉬웠어요. 첫 번째는 집에 대한 설명이 각각 너무 짧았어요. 각 집의 특징이나, 설명을 좀 더 자세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글의 본론 내용에서 갑자기 글이 끝나버렸네요. 글을 마무리하는 문장이 없어서 끝이 어색했어요. 글을 쓸 때 반드시 마지막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글을 마무리하는 문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주길 바랄게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
[잘수] → [잘 수], [안탑니다] → [안 탑니다], [살수] →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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