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who? 책 봉준호 감독 !! 읽었습니다. / 추천
안녕하세요. 강예은 기자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책을 추천해보는데요 !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 멋지게 봐주세요!
순서
1. 읽게 된 이유
2. 줄거리
3. 생각 / 느낌
4. 추천 / 이유
1. 읽게 된 이유
저희 동생이 이 책을 꼭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근데 어과동 책 뒷 표지에 이 책이 나오길래 동생이 더더욱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서점에 가서 사왔답니다.
그래서 저도 읽게 되었어요.
2. 줄거리
이 책의 줄거리는 봉준호 감독의 성공 스토리 인데요. 이 who ?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주죠.
봉준호 감독의 부모님들은 예술가이자 교육자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봉준호는 미술실 실장으로 일하시는 아버지의 그림을 좋아하고 아버지의 서재 또한 최고의 놀이터였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집에서 자라난 덕인지 봉준호 감독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처음 접한 날 봉준호 감독은 놀라운 경험을 한 것입니다.
봉준호는 그때부터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봉준호는그렇게 어릴적 영화에 처음 접한 후부터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봉준호 감독이 [ 백색인]을 시작으로 [프레임 속의 기억] , [포도씨앗의 사랑] , [지리멸렬] , [플란다스의 개] , [살인의 추억] , [더 리버] , [괴물] , [마더] , [설국열차] , [옥자] 등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기생충] 을 만들고 상을 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3. 생각 / 느낌
봉준호 감독님은 섬세하고도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해 아주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봉준호 감독님의 성격을 알게 되엇습니다. 봉준호 감독님은 겸손한 분이라고 이 책이 알려주기 때문이죠. 봉준호 감독님이 조금은 자신 있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봉준호 감독님은 어릴적부터 관심이 있던 ' 영화 ' 저도 봉준호 감독님 처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관심이 있는 게 있어요 ! 저도 그 관심사의 대해서 더 공부하고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 봉준호 감독님처럼 꼭 성공 해서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될 거에요 !!
4. 추천 / 이유
전 이 who ? 봉준호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우리같은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에요 ! 이 책의 내용이 정말 구체적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더더욱 잘 보충해주기 때문에 우리같은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두 번째로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를 찾게 되요 !! 이런 책을 읽으면 그에 대한 것이 궁금해져요 !!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를 보기에 적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찾아보기는 저같은 초등학생들에게 곡 필요한 숙제와 같아요. 찾아보는 학습 !! 있는 게 정말 좋아요 !! 세 번째로는 우리 한국영화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요 !! 우리 한국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봉준호 감독님 !! 이 봉준호 감독님만 과연 우리나라 최고의 감독님일까요 ?? 우리나라에도 감독님은 많아요 !! 다른 감독님의 영화도 찾아보고 우리 한국 영화의 적극적 관심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네 번째로 정말 재밌어요 !! 어릴적엔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성격의 봉준호 감독님 !! 이 봉준호 감독님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알 수 있는 것과 재미있는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어요 !! 책들을 아마 이런 재미로 보는 것 같죠 ??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것을 정말 추천 드려요 !! 만일 재미없다. 그런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정말 많은 사실과 재미있고 신기한 사실들을 알 수 있답니다. !! 정말 강력 추천 해드려요 !!
정말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
(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
여러분 저의 기사를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예은 기자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1
예은 기자, 최근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님 책을 읽었군요. 줄거리, 느낀점, 추천 이유를 나눠서 자세하게 써 주었네요. 각각의 내용은 우선 풍성하고, 알찼어요. 다만, 하나의 글로 연결되지 않고 따로 쓴 점은 조금 아쉽네요. 나눠서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나의 글이 되도록 쓰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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