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박서연기자 입니다.오늘은 마술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마술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하고 싶은데 쉽게는 사람들을 마술이라고 속이기도, 준비하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재밌고 쉬운 마술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탄은 쉬운 마술을 준비했어요.마술이 속임수라는 것을 아는 분들도 있어요.이번은 조금 쉽게,도구 없이 하는 마술을 알려드립니다!!그리고 너무 쉬운 마술이라,1탄에는 2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는 도구없는 마술 이랍니다!!! 이것도 속임수지만, 많이 좋아해 주세요^^



1탄의 첫 번째 마술은...!!!!!!!



달력의 숫자를 맞히는 텔레파시 마술



달력의 숫자를 맞추는 텔레파시 마술이랍니다.엄청 쉽지만 나누기를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거예요. 계산기를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1. 달력에서 세로로 나란히 연결된 숫자를 아무거나 3개 골라서 생각한다(상대방한테 하는 거다.)



2. 3개를 더한 숫자를 알려달라고 한다.



3. 텔레파시로 달력을 읽는 중이라고 말한다.



4. 가운데 숫자부터,1번째,마지막 순으로 숫자를 말한다.





자,이 마술의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모두 더한 수를 3으로 나누기 입니다.

3으로 나눈 수는,상대방이 생각한 숫자의 가운데랍니다.

그리고,7을 더하면 위의 수,7을 빼면 제일 밑의 수입니다.



너무 쉬울 거에요.자,그래서 제가 준비한 두 번째 마술!!컵을 뚫는 컵 마술이랍니다.



 



자,이 마술은 컵3개와, 작은 공 4개랍니다. 없으시다면, 작게 뭉쳐도 괜찮아요.



자,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가운데 컵에 4개의 공 중 1개를 넣어놓는다.



2.그 상태로 관중들에게 보여준다.



3.가운데 컵 위에(컵이 살짝 움푹 파여있어야한다.그 곳에다가 공을 놓아야한다.)공을 놓는다.



3.두 개의 컵을 덮는다.



4.컵에 구멍이 없음을 보여주고 쌓아놓은 컵 순서로 바딕에 내려논다.이때,가운데 컵은 가운데로 가야한다.(사실,밑으로 내려간 게 아니라 먼저 있던 공 1개로 착각한 것.그래서 가운데에 있는 공은 그대로 있어,항상 컵을 내려놓을 때,먼저 1개씩 늘어난다.)



5.이 단계를 밑의 공이 3개로 늘어날때까지 한다.



6.관객들에게 역시 구멍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



여기까지 쉬운 마술비법이었는데요.

언제든,몇 탄이든,댓글로 궁금한 점 물어보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다음번에는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