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의 많은 쓰임세

2020.04.14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밀랍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 여러분은 벌이 주는 선물이 꿀 뿐만이 아니라는 걸 아시나요? 벌들은 하나의 선물을 더 주는데 그것이 바로 밀랍입니다. 자 일단 밀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밀랍은 벌들이 벌집을 만들 때 나오는 특수한 물질로 꿀벌의 배 마디에서 나옵니다.



색은 뿌옇고 투명합니다. 밀랍은 무려 280개가 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만약에 밀랍을 먹는다고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효과까지 냅니다. 바로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 있다면 흡수에 밖으로 내보냅니다. 또 밀랍이 고대 이집트에서는 화장품으로 쓰였습니다. 이집트 여인들은 특수한 표백제로 밀랍을 하얗게 해 얼굴에 발랐습니다. 또 이집트 사람들은 그림을 그릴 때도 밀랍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밀랍화장품은 천연화장품이었습니다. 또 로마에서는 밀랍과 올리브기름 장미향을 섞어 크림을 만들었습니다. 밀랍은 우리 몸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또 여러분 프로폴리스 아시나요?(그거 많이 마시면 엄청씀)뭐 밀랍속에는 프로폴리스가 들어있습니다. 이 프로폴리스는 나쁜 세균을 막아주어 아주 좋은 화장품에 재료가 되었습니다.  또 밀랍으로 만든 초도 있습니다. 요즘에도 (옛날에도 그랬지만)지금도 밀랍은 구하기가 어렵고 사기는  비싸기 때문에 지금은 '파라민 이라는 물질로 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많은 밀랍의 쓰임새를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재미있었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14

밀랍의 쓰임새 잘 봤어요. ^^ 이번 글도 글의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가 여전히 많았어요. 글을 쓸 때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글을 다 쓴 후에 처음부터 글을 다시 읽으면서 실수한 곳을 수정하면 훨씬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

[아니라는걸] → [아니라는 걸], [알아보도록하죠] → [알아보도록 하죠], [벌짐] → [벌집], [만들때] → [만들 때], [구성되어있습니다.] →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문제] → [아무 문제], [좋지않은] → [좋지 않은], [그릴때도] → [그릴 때도], [쓰임세] →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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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와우
잘 알아가요!!
감사해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