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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대한 몰랐던 비밀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바나나에 대해 기사를 써 볼건데요, 제목이 "바나나에 대한 몰랐던 비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 맞습니다 바나나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바나나 많이 드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바나나가 싫어서 잘 먹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 바나나에 몰랐던 비밀은 바나나에서는 1시간에 0.1나노시버의 방사능을 방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나나를 50개 정도를 먹으면 치과에서 이를 검사할 때 만큼에 방사능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방사능은 우리몸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몰랐던 비밀은 바나나를 먹으면 집중력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바나나에는 잠을 깨우는 물질인 세로토닌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편안해진 뇌가 활동적인 뇌보다 훨씬 집중을 잘 합니다. 또 몰랐던 비밀은 바나나를 먹으면 우울증이 나아집니다.(100% 확신은 아니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해지는 호로몬인 세로토닌이 합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덤으로 설명드리자면 세로토닌은 신경전달 물질로 잠이나 이완을 시켜 편안해지는 현상을 만듭니다. 세로토닌은 식물과 박테리아에도 존재하고 말벌과 두꺼비의 독에도 존재합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바나나에 대한 몰랐던 비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좋으셨으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상 박지훈 기자였습니다. 재미있는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21
바나나의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각각 하나씩 소개해줬네요. 정말 둘 다 잘 몰랐던 점이었어요. 흔히 먹는 바나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점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웠는데, 그 근거로 2가지는 조금 적네요. 한 두 가지 더 소개하면 내용도 풍성하고 더 좋을 것 같아요. ^^
[먹지않습니다.] → [먹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 [첫 번재로], [검사할때] → [검사할 때], [두번째로] → [두 번째로], [잘합니다.] →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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