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에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할까요?
토론기간 2021.05.20 ~ 2021.06.02
안녕하세요~ 기자단 친구들! 바다를 생각하면 바닷속의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 등이 함께 떠오르지 않나요? 그런데 15년 전부터 어류학자들은 인간의 영향으로 바닷속 물고기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도 무분별한 어획과 한도 이상으로 물고기를 잡는 ‘남획’ 등의 이유로 점차 사라지고 있죠. 통계청에 의하면 명태는 1986년 16만 5000t이 잡혔지만, 2008년 이후로는 ‘0’t으로 기록되고 있어요. 해양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해양학자들은 우리나라에도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해양 보호구역’을 만들고, 어획 자체가 불가능한 ‘노테이크존’을 만들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노테이크존의 도입을 추진하게 되면, 그 지역에서 조업을 하는 어민들의 생계는 위협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노테이크존’ 도입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해안 생태계와 고기잡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여러분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에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아일보)
찬성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해요.
반대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는 노테이크존을 정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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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노테이크 존을 건설하지 않으면 "물고기"라는 동물 이 새상에서 사라질수 있습니다.물고기가 사라지면 생태계에 혼란이 오고 심한경우 "멸종"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그리고 물고기를 못 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시작으로 1종이 멸종되면 또 1종이 멸종되고 결국에는 사람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위에 말한것처럼 만약에 노테이크 존을 건설을 안해서 물고기가 멸종되고 물고기를 먹는 또 다른 생물이 멸종될수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물고기가 멸종되면 어민들의 생계가 "파괴"될수있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테이크존을 정한다고 동물들이 과연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첫번째,동물은 이동을 합니다. 노테이크존에 살던 물고기가 어획을 하는곳으로 이동읗 하지않는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두번째, 노테이크존이 아닌데서 무리하게 어획을 할 것입니다.
중국 어부들은 우리나라 영해까지 와 어업을 합니다.
그것은 엄연한 불법이지만 그사람들은 먹고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 영해에서 불법 어업을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라고 그런일이 없을까요?
전 노테이크존에서 어업을 하던 어부들이 다른곳에서 무리하게 어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할까요?' 에 찬성합니다.
이유 첫번째, 생물들의 느낌을 생각해보자입니다. 우리는 살아갈려면 어쩔수 없이 다른 생물을 해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얘기가 다릅니다. 명태가 1986년 16만 5000t 이 잡혔지만, 2008년 이후로 0t으로 측정되고 있어요. 우리는 어쩔수 없이 해쳐야 한다는 생각말고, 생물들의 느낌이라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물고기들은 '으, 어떡해;; 우리가 다 사라지면 어쩌지?' 나 '휴, 나도 곧 사람들에게 잡히겠지.' 하고 생각해겠죠. 이처럼 다양한 이유가 있으니 저는 찬성합니다.
이유 두번째,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입니다. 생물들은 잡아 먹히고 싶은 걸까요? 아닙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 물고기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갑자기 그물이 와서 여러분을 잡았어요! 그러면 어떨 것 같나요? 전 무섭고, 바다에 캔 같은 병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엄마,아빠가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물고기(생물)들이 그런 위기에 빠져 있어요. 우리는 가만히 보고 있지만 말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바로 그게 노테이크존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부들은 어떻게 할까요? 어부들은 물고기(생물)를 잡는 것이 직업인데, 물고기들을 다 잡아 버리면 어부들도 더이상 잡을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말들을 들으면 "물고기가 없어진다고? 이렇게나 많은데..." 라고 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이제는 모든 생물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노테이크존을 정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노테이크존 지정에 찬성합니다.
제가 이 의견에 찬성한 이유는 노테이크존은 지속 가능한 어업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남획으로 인해 고등어, 참치 등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테이크존을 만들면 남획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노테이크존을 한 곳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 만들면 남획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를 그나마 낙을 수 있습니다. 노테이크존이 없으면 우리나라의 남획이 계속 일어나면 바다의 생태계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남획은 한 종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혹 참치를 잡다가 상어가 잡히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 남획이 많이 일어나면 고등어들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그 물고기를 잡아먹는 상어도 개체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민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테이크존에서 어업 금지가 아니라 그 어업 양을 제한하면 됩니다. 그러면 남획도 막고, 어민들의 생계가 유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지정하지 않으면 생물들이 빠른 속도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배지성 기자 입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어업을위해 우리나라에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할까요에 찬성합니다 .
지금 당장은 어부들의 생계에 위헙을 받지만 앞으로 물고기의 파괴를 막기위해 필요합니다.
정부는 어부들에게 지원정책금을 주고 물고기들의 번식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이 지금의 코로나 상황처럼 인간에게 제2 제3의 피에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희귀종 같은 어류들을 채집해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저번 토론 주제였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찬성해야 할까요?' 처럼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하였습니다. 정확히 말해, 일본은 곧 오염수를 전 세계에 퍼트릴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류가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게 되죠. 어쩌면 새로운 어류를 보1지도 못하고 어류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지구는 언젠가 멸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태양의 변화, 소행성 충돌, 지구 온난화처럼 우리가 예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날 수도 있지만, 어쩌면 바다 때문에 지구 멸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 원인 중 어류도 있겠지요. 지구 멸망은 어쩌면 멀지만 가까울 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극의 얼음은 녹고 있습니다.
또, 희귀종을 채집해 연구해야 희귀종이 얼마나 더 늘어날 것인지, 희귀종의 특징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알까요? 희1귀종으로부터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두 번째, 노테이크존을 설치하면 조업하는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됩니다. 여러분, 어민들은 무엇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바로 고기를 잡아, 그 고기를 파는 등으로 결국 고기와 연관되어 돈을 벌게 됩니다. 그런데, 노테이큰존을 설치해 이런 어민들의 생계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테이큰존을 설치하지 않은 물고기가 많은 곳을 비워둔다 하더라도, 그러면 노테이크존이 별로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예 노테이크존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작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어야 하는데 노테이크1존까지 정해 버리면 어민들에게 많은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민들의 생계가 위태1로워지는 노테이크1존을 설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도 노테이크1존을 정해야 할까요? ‘ 라는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합니다
일본이 오염수를 버리면 노테이크존을 설치 한다면 조금이라도 막아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 일본이 오염수를 버리기 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노태이크존을 튼튼하게 건설하면 나아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버린다고 했지만 앞으로는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어쩌면 대책이 달라져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버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연구를 한다고 물고기를 잡으면 물고기가 오히려 더 줄어들수 있습니다.
노테이크존을 설치하면 조금이라도 줄어들어가는 물고기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물고기를 좋아하시나요? 인간들은 오랜기간을 걸쳐
물고기를 잡아먹고 여러가지 요리를 연구해 갔습니다. 만약에 노테이크존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어떡해 될까요?
어부들의 남획은 더 심해지고 결국 물고기가 남지 않아 인간에게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제 첫번째 의견은 노테이크존을 설치한다면 미래의 인류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전채적으로 인류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무분별한 남획과 지구가 오염되면서 바다동물의 계채수는 줄고 있습니다. 반대편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테이크존을 설치하면 먹을수 있는 물고기 양이 줄어들어 오히려 더 못 먹는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 반대입니다. 노테이크존을 설치하면 비록 지금은 물고기를 먹기 힘들겠지만, 나중에 지구가 더 파괴된 그날. 물고기의 개채수가 더 많아져 지금보다 더 많은 양의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둘째. 물고기도 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항상 어린이들에게 말하죠. "앞으로 살인이나 싸움은 안돼" "사람을 죽이는건 끔찍한 짓이야" "사람도 생명이니까 존중해야돼" 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동물들을 죽여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나 소나 돼지나 인간이나 같은 생명이고 지구안에서 존중하고 영향을 주는것인데 왜 우리는 죄없는 동물들을 죽이나요?
물론, 이제부터 고기를 먹지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을때 희생한 동물들.
항상 먹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갑자기 이 말을 왜 하냐구요? 우리의 위해 한 생명이 죽었으니 아직 남획되지 않는 동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노테이크존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는것 처럼, 우리는 동물에게 작은 존중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동물들이 말할수 있다면, 인간들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제발 우리 좀 그만 잡아먹어" ,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너희가 우리를 죽이는 거야?" 만약 나의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면.. 그 가족들과 저는 아주 슬플것입니다.
동물들도 같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가족이 인간들에게 먹히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비록 말은 할수 없지만 같은 생명이니까.
지구안에서 함께사는 생명이니까.
우리가 동물에게 빚을 졌으니 노테이크존은 무조건 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생명이니까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여기까지 이화니기자 였습니다. 부족한 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에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할까요?'라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먼저, 노테이크존은 해양에서의 삶을 지금도 매일매일을 불안하게
살고 있는 수만마리의 동물들의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육지에 사는 동물들도 보호구역이 있듯이, 육지가 아닌 물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도 보호구역이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삶을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궈리 또한 무한적으로 있습니다. 전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모두를 생각해서 동물들도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은 동물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우리가 지금까지 동물들을
사냥하고 먹은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미안하다고 다리를 궆히며 미안하다고 손을 싹싹 비벼야 할
텐데요. 배은망덕한 인간들이 저라고 생각하니, 부끄럽기만
한 저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은 노테이크존을 설치해 우리가
그동안 잘못한 것들을 이렇게라도 갚아야 합니다.
둘째, 어쩌면 노테이크존이 어민들의 삶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그렇다는 법은 없지만, 물고기들이
너무 많아도 어민들은 바빠집니다. 무ㄹ론 돈을 버는 것은
즐거울 따름이겠지만, 바쁜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어민들이 사는 동네에서는 물고기들
향이 풍깁니다. 그런데, 노테이크존은 마을에서 좀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냄새도 덜 나고, 물고기들도 적당히
잡아서 적당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이렇게 어민들의
삶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상 이 글을 쓴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노테이크존 설정을 반대합니다.
노테이크존을 정하는 자체는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학생한테 방학이 있듯이 자연에도 쉼이 있다면 더 푸르게 될 것 같아요.
문제는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의 무분별한 어획이나 남획, 그리고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노테이크존을 정한다고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피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아무리 노테이크존 여러 곳을 정해도 그 외의 지역에서 지금과 같은 문제가 일어난다면 바다는 역시나 힘들 것입니다. 노테이크존도 얼마나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요.
사람의 욕심이 이런 문제를 만들었어요. 명태가 사라진 것은 단순히 명태를 많이 잡아서가 아니라 어린 물고기까지도 다 싹쓸이해 버린 결과입니다. 물고기를 잡을 때 치어(어린 물고기)는 놔준다고 하잖아요. 그래야 물고기들이 번식을 하고, 자랄 수 있으니까요. 법으로 정해져 있진 않아도 어부들에겐 이렇게 오랫동안 내려오는 규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가 아니라 돈을 버는 수단으로만 여겨서, 생태계가 파괴될 정도로 치어들까지 경쟁하듯 싹 잡아 버린 누군가가 문제입니다. 환경 오염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정화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폐수나 폐기물을 바다에 흘려 버리는 누군가가 문제입니다.
그들에게 바다 전체를 노테이크존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이상 함부로 바다 자원을 퍼가지 못하게 감시하고, 규제하고, 살피고, 지켜야 합니다. 노테이크존 설정 이전에 강력하게 우리 바다와 자원을 지키는 활동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바다가 어업으로 피해를 보는 게 있다면 그 지역의 어부들과 협의를 하고 지원을 해서 바다와 인간이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또 바다를 오염시키는 짓이나, 바다 자원을 훔치는 도둑놈들을 잡아서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못하게 강력한 벌을 주고요. 우리 바다에 제멋대로 접근하는 다른 나라의 물고기잡이배들로부터 지켜내는 경찰이나 군대의 힘도 기르고 이를 어기는 나라에는 강력하게 항의하고 경고하고, 우리나라법으로 벌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 바다가 살아야 인간도 살 수 있고, 연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바다가 죽어가고 있는데 어느 한곳에만 쉼터를 설정한다고 해서 생태계가 살거나 연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진 않을 것입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은 노테크존 설정은 효과가 적거나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이상 양지우 기자였습니다.
찬성 의견 아닌가요??
반대 의견으로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