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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07.13 ~ 2021.07.30

이번 토론터 주제는 화학기자단의 첫 번째 토론 주제였어요. 어과동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토론 주제로 선정하였답니다.



 



여러분~ 먼저 화학물질이 뭔지 알고 있나요? 세상 모든 물질은 수소, 산소 등 원소로 구성되어 있고, 이 원소가 결합된 결합체를 모두 화학물질이라고 해요. 심지어 물도 수소와 산소가 결합한 화학물질이랍니다. 이 화학물질은 자연 원래 상태에 있었던 천연 화학물질과 샴푸, 세제와 같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공 화학물질로 구분해요.



샴푸, 세제, , 컴퓨터, 화장품, 가공식품, 장난감 등 우리 생활 속 많은 물건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만약 샴푸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이처럼 화학 덕분에 인간의 삶은 더 깨끗하고 편리해졌지요. 아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화학물질 없이 살기란 무척 힘들 거예요.



한편, 인공 화학물질은 아토피나 천식, 성조숙증 등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해요.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화학물질의 공포는 더 커졌지요. 세상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화학물질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지만, 인체에 해로운 인공 화학물질은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공 화학물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 픽사베이>



 



 



찬성 :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찬성해요.



반대 :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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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찬성해요.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정다연 기자입니다. 저는 인공화학 물질 사용에 찬성합니다.첫 째, 우리 주변에는 거의 다 인공화학 물질 입니다.그런데 이 인공화학 물질을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 생활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인공 화학 물질과 같이 있습니다.샴푸, 치약 등의 인공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못하면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샴푸,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머리를 비누로 감아야 되는데 이 비누마저 인공 화학 물질입니다. 그러면 기름으로 만든 비누를 사용해야 됩니다.치약은 양치용 소금으로 대신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만지고 계시는 스마트폰, 패드, 컴퓨터, 노트북도 인공 화학 물질입니다. 그러면 이 기구들을 만지지 않고, 없이 살아가야 됩니다.밑의 영상에 나오는 플라스틱도 인공화학 물질 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매우 불편해 집니다.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이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 의견들의 단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이나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 첫 째, 많은 사람들의 인명 피해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여러분은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과학자인 마리 퀴리를 아시나요? 그녀는 확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요. 그녀가 사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방사능을 담은 통을 아무 걱정없이 자신의 주머니에 보관했기 때문이죠. 마리 퀴리는 수많은 전쟁들과 시람들에게는 영웅으로 끝났지만, 자신이 즐기면서 연구했던 화학 물질로 인해서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화학 물질은 사람에게 큰 인명 피해를 가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정형외과에 가면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그러면 엑스레이실 출입문에는 어떤 문구가 있나요? 바로, 방사능 표시와 함께 그 밑에 '임산부 출입 금지. 기1형아 출산 가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사능때문에 사람이 돌연변이로 변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물론 방사능은 화학 물질의 일부지만, 다른 화학 물질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화학 물질 사용에 잘못을 해놓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세상을 뜨고 나서도 자신이 한 짓에 대한 일에 대해서 괜히 다른 사람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한 많은 사람들의 인명 피해 확률이 높아집니다. 둘 째, 자연이 파괴됩니다. 지난 토론 주제였을 만큼 큰 문제였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으로 인해 일본의 주변 나라들마저 큰 피해를 입었었는데요. 만약에 방사능 방전소가 폭팔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나라는 방사능을 정리하는 데만 5~10년이 걸릴 테고, 그동안 많은 자연들마저 파괴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으로 인해 후쿠시마의 바다가 오염이 됐었는데, 솔직히 원자력을 빨아들이는 기계도 없는데, 자연이 그나마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런데, 현재 사람들이 이미 파괴해버린 자연이 그 사태를 회복해줄 확률과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강력한 화학물질에 속해 있는 방사능으로 인해 자연은 파괴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더욱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셋 째, 실력이 좋은 과학자들도 다루기 힘들어 하는데, 그것을 (만약) 일반 사람이 다룬다면 아주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꼭 그렇겠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 논제에서 찬성이 득표를 얻는다면, 화학물질을 일반 사람들이 화학물질을 다룰 수 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잘못된 사용이나, 나쁜 일에 화학물질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는 뜻이죠.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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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이해원 기자입니다.
저는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우리가 평소에 쓰는 전자기기 같은 것 모두 인공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치약, 반창고, 약등인 생활용품에도 대부분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기 떄문입니다.
전자기기가 모두 없어진다면 우리는 옛날로 다시 돌아가고, 다치거나, 아플 때 치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을 쓰는 것의 찬성합니다.
반대해요
인공 화학물질은 우리몸에 해로워서 아주위험 ㅇ
찬성해요
저는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찬성합니다.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삶은 정말 불편해질 것입니다.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하면 문제점도 있지만, 편리한 점도 많습니다. 환경오염이 덜 되도록 만들 수도 있고, 적당히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면 다른 문제점들도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하되, 낭비하지 않고 조금씩 양을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아토피인 나로서는 아토피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나는 반대입장이다.그리고 환경이 많이 오염될 것 같아 나는 반대 입장이다.
반대해요
환경오염이 심해질것같습니다.
환경이 오염 되면 모두가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인공 화학 물질을 사용하길 주립시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저는 조지선기자 입니다.
제가 반대한 이유는 환경오염이 많이 될것같아서 입니다.
반대해요
화경오염이 많이 될것같아서
찬성해요
안녕 하세요. 신정우 기자 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저는 찬성 합니다.왜냐하면 첫째, 일단 화학 없이 살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거의 원시 시대로 돌아가는 거나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왜냐하면 어과동에서도 화학 만화에 신발,페트병 등등 다 화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원시는 아니여도 조선시대쯤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 째 이유는 화학으로 만들어지는 오염수,페트병이 환경을 오염 시킨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하니만 '찬찬의 브레인 스쿨' 에서 미래에 분해되는 플라스틱, 즉 바이오 테크 기술로 만들어진 페트병으로 일반 페트병은 분해 되는데 500년이 걸리지만 그 페트병은 부해되는 속도가 빠름니다.그래서 화학이 발달하게 되면 환경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학에 꼭~ 고쳐야 할 점이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일단 안전성 입니다.안전하지 않으면 그 제품은 좋지 않죠.그래서,제품을 만들기 전,안전한지 실험을 해야 합니다.예를 들자면 어떤 회사에서 가습기에 공기에 좋은 냄새가 나도록 한 것인데 그게 호흡기에 들어가면 사람에게 큰 해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 하는 것은 "화학을 발달하되 안전하게 쓰자"입니다.이상 신정우 기자였습니다.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추천 누르고 갑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저는이번토론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새가
하나요에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오염되면 동물들도 살아가기 힘들어요
또한 물건을 아껴 씁시다
지금까지 배지성 기자 였습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네 맞아요
어....실수로2개 올리신 건가요?
찬성해요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찬성합니다.
인공 화학물질에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인간도 그로서의 편의성을 누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인공 화학물질을 얼마나 쓸까요? 우리가 쓰는 비누, 샴푸, 치약, (특히 많이 쓰는)소독제,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이 다 '인공 화학물질' 입니다. 이런 인공 화학물질이 지금 엄청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사용을 억제하기도, 자제하기도 힘들 것 입니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 손을 자주 씻고 소독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것도 다 인공 화학 물질인 겁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인공 화학물질은 해로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인공 화학물질의 해로운 점을 인공 화학물질에 다량 첨가 되어 있는 유해 물질을 조금씩 빼 가면 됩니다. 그리고, 인공 화학물질이 수 많은 기업들과 일자리를 창출해 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인공 화학물질을 쓰지 않는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고, 수 많은 기업들이 파산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인공 화학물질이 여러모로 좋지 않은 점은 인정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보단 차차 유해 물질을 줄이는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 의견들의 단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이나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

첫 째, 많은 사람들의 인명 피해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여러분은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과학자인 마리 퀴리를 아시나요? 그녀는 확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요. 그녀가 사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방사능을 담은 통을 아무 걱정없이 자신의 주머니에 보관했기 때문이죠. 마리 퀴리는 수많은 전쟁들과 시람들에게는 영웅으로 끝났지만, 자신이 즐기면서 연구했던 화학 물질로 인해서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화학 물질은 사람에게 큰 인명 피해를 가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정형외과에 가면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그러면 엑스레이실 출입문에는 어떤 문구가 있나요? 바로, 방사능 표시와 함께 그 밑에 '임산부 출입 금지. 기1형아 출산 가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사능때문에 사람이 돌연변이로 변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물론 방사능은 화학 물질의 일부지만, 다른 화학 물질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화학 물질 사용에 잘못을 해놓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세상을 뜨고 나서도 자신이 한 짓에 대한 일에 대해서 괜히 다른 사람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공 화학물질을 사용한 많은 사람들의 인명 피해 확률이 높아집니다.

둘 째, 자연이 파괴됩니다. 지난 토론 주제였을 만큼 큰 문제였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으로 인해 일본의 주변 나라들마저 큰 피해를 입었었는데요. 만약에 방사능 방전소가 폭팔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나라는 방사능을 정리하는 데만 5~10년이 걸릴 테고, 그동안 많은 자연들마저 파괴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으로 인해 후쿠시마의 바다가 오염이 됐었는데, 솔직히 원자력을 빨아들이는 기계도 없는데, 자연이 그나마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런데, 현재 사람들이 이미 파괴해버린 자연이 그 사태를 회복해줄 확률과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강력한 화학물질에 속해 있는 방사능으로 인해 자연은 파괴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더욱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셋 째, 실력이 좋은 과학자들도 다루기 힘들어 하는데, 그것을 (만약) 일반 사람이 다룬다면 아주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꼭 그렇겠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 논제에서 찬성이 득표를 얻는다면, 화학물질을 일반 사람들이 화학물질을 다룰 수 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잘못된 사용이나, 나쁜 일에 화학물질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는 뜻이죠.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진아-좋은 의견과 반박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박하겠습니다. 우선 김지우님께서 쓰신 글을 보니까 당신이 쓰고계신 다양한 물건들,
예를 들어, 샴푸, 비누, 세제, 입고 계시는 옷, 음료수, 아주 수많은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전부 인공 화학 물질입니다. 위 글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인공 화학 물질 이라는 것은 꼭 방사능 물질, 엄청나게 위험한 폭약에 쓰이는 그런 물질들이 아닙니다! 어과동 측의 설명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학 물질이라는 것은 원소가 결합된 결합체 입니다. 따지고 보면 책상, 의자, 컴퓨터, 책 다 화학물질입니다! 물론 일부 인공화학물질들이 위험하고 환경을 파괴하기는 합니다. 위험하다고 무조건 반대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물질들은 전부 위험의 소지가 있습니다. 위험성에만 집착한다면 과학은 절대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들이 꼭 특별한 것인가요?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물질들은 환경을 파괴합니다. 환경을 파괴한다고 하면 쓰면 안됩니까? 일단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따지고 보면 후쿠시마 오염수는 우선 물, 물은 천연화학물질이죠?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방사성 물질 이 방사성 원소들도 천연화학물질입니다. 그리고 인공화학물질이 방사능 이런것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방사능은 말입니다...ㅎ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실력 좋은 과학자들도 다루기 힘들어한다고 하셨습니다. 
인공화학물질인 샴푸, 세제 김지우님 어머니께서도 사용하시잖아요? 일반인들도 충분히 다룰 수 있습니다. 

반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고한다고 그만하라고여!!!!!
죄송하지만 밑 글은 삭제해주세요;;;
밑에글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유진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의 반대합니다.

저희는 이미 많은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면 동물,동식물,곤충,새등등을 더 죽일수있습니다.
우리 몸에 해롭기도 하고 ,자연에게도 해롭습니다.
인간을 자연을 없애고,동식물등등을 해칠 권리가 없습니다.
그만 회학물질을 그만쓰고 그만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도 해롭고 자연도 해로운 짓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구온난화도 진행되고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만들면 사람에게도 해롭지 않고 동물,식물,곤충,새등등도 더이상 멸종이 않될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적으로 삽시다^^유진하 기자였습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건을 아껴 씁시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원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첫째, 인공 화학물질은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라면, 아무리 실생활에 사용되고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고 해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인공 화학물질은 우리 몸에만 해로울 뿐만 아니라, 지구에게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인공 화학물질은 지구온난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직 제 추측일 뿐이지만,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셋째, 어과동에 연재된 만화 중에서 화학물질을 설명하는 만화가 있었죠? 화학물질이 없는 생활은 가죽 옷을 입고... 등등 한다고요. 원시인 시대 같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자연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잖아요. 더이상 화학물질은 필요 없어요. 뭐 이런이런 이유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 이정원이었습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저기요, 그쪽 반대한다면서 '찬성' 버튼 누르셨는데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총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현재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의 많은 근거에 ‘화학물질 없이도 살 수 있다’ 고 말씀하셨죠.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아무래도 인공 화학물질이 있어야 더 쉽게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겠죠. 그리고 친환경적으로도 만들 수 있겠지만 비용이 듭니다. 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과정이 어렵죠. 화학물질로 만든다면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둘째, 플라스틱 사용은 어떡해할까요? 플라스틱을 줄여야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으니까요. 바로 이 내용을 우리가 실천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플라스틱이 없다면 생활하기 많이 불편하죠. 유리는 쉽게 깨져서 다칠 위험이 크고, 고무나 실리콘 같은 재질은 위생적으로도 안 좋을 수가 있겠죠. 비닐은 쉽게 찢어질 것이고요. 물론 기술이 발달해 이런 점들도 없앨 수는 있겠지만 플라스틱은 강합니다. 더군다나 깨질 위험, 망가질 위험이 크지 않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 위험하지 않습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 그러니, 함부로 플라스틱을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두 가지의 생각이 있어 모두 올려보았습니다:9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인공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인해 어쩌면 우리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이미 위험할 상황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인공 화학물질 사용이 생활화 된다면 생각하지 못했던 위험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화학’ 이기 때문에 충분한 연구를 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또, 화학때문에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이 발견되어 새로운 바이러스가 탄생하면 코로나에 이어서 세계적으로 위험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말 그래도 지구가 위험해지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테죠.
둘째, 지구온난화를 걱정해 주세요.
여러분, 현재 지구의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이 인공화학 물질로 인하여 지구온난화의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망성이 높은 건 사실이죠.
셋째, 무조건 화학물질로만 생활하는 건 아니예요. 여러분, 넓게 생각해 볼까요?
옛날에는 화학물질 없이도 잘 살았어요. 그런데 화학물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화학물질이 필요한 건 아니죠. 충분히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했던 위험이 사라지기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거죠~. 위험도 줄이고, 지구온난화 악화도 막고! 1석 2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이유들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두 가지의 생각이 있어 모두 올려보았습니다:9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저는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논제에 반대합니다. 1. 화학물질은 우리 삶에 피해를 많이 줍니다. 예를 들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어린 아이들이 사망하고 폐손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2. 아토피는 가려움증, 피부 건조, 습진 등을 유발합니다. 이 모든게 바로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은 화학물질이 없으면 샴푸, 세제 등을 만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샴푸, 세제는 친환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옷은 친환경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옷도 친환경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투명페트병을 사용해 만들기도 하고요, 비닐로도 옷을 만들어 사용하지요. 이렇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화학물질을 쓰지 않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화학 물질은 환경을 너무 많이 오염시킵니다. 샴푸를 예로 들어보면 어떤 사람이 샤워를 하는데 샴푸를 너무 많이 짰습니다. 그러면 그 샴푸들이 싹 다 강으로 가고 강을 통해서 바다로 가는 것 입니다. 그러면 환경이 너무 오염됩니다. 그래서 바다 색깔이 변하고 물고기들이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오염된 물고기를 잡아서 생선가게에 놔두고 그것을 사람들이 사가고 그것을 사간 사람들의 가족이 먹게 되면 너무 끔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든지 아껴쓰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환경오염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물건들도 아껴씁시다. 지금까지 이가윤 기자였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