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07.13 ~ 2021.07.30
이번 토론터 주제는 화학기자단의 첫 번째 토론 주제였어요. 어과동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토론 주제로 선정하였답니다.
여러분~ 먼저 ‘화학물질’이 뭔지 알고 있나요? 세상 모든 물질은 수소, 산소 등 원소로 구성되어 있고, 이 원소가 결합된 결합체를 모두 화학물질이라고 해요. 심지어 물도 수소와 산소가 결합한 ‘화학물질’이랍니다. 이 화학물질은 자연 원래 상태에 있었던 ‘천연 화학물질’과 샴푸, 세제와 같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공 화학물질’로 구분해요.
샴푸, 세제, 옷, 컴퓨터, 화장품, 가공식품, 장난감 등 우리 생활 속 많은 물건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만약 샴푸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이처럼 화학 덕분에 인간의 삶은 더 깨끗하고 편리해졌지요. 아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화학물질 없이 살기란 무척 힘들 거예요.
한편, 인공 화학물질은 아토피나 천식, 성조숙증 등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해요.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화학물질의 공포는 더 커졌지요. 세상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화학물질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지만, 인체에 해로운 인공 화학물질은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공 화학물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 픽사베이>
찬성 :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찬성해요.
반대 :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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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해롭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저는 반대합니다.
있고, 사용방법을 잘~만 지키면 안전하게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공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아예 사지않으면 됩니다.
인공 화학 물질은 우리에게 위험한 물질이며 샴푸나 옷 등에 많이 사용 되고 있지만, 자연 적으로 분해가 되기 어렵고, 인공 적으로 태워서 분해하면 매연이 나와 지구 온난화를 더욱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반대 합니다.
인공 화학물질은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 주고 여러 물건을 만들어 줍니다.
인공 화학물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질이므로 사용에 찬성합니다.
인공 화학 물질은 사람이 모르는 물질을 새로 만들어 낸것이며,사람들이 잘못 사용하면 지금 코로나19처럼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번 토론주제인 일본이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방류한다하지 않았습니까?방사능처럼 인공 화학물질이 자연스레 사용되고 있다가 갑자스레 사람들이 그 인공 화학물질에 죽어가면 어떨까요?
인공물질은 모두에게나 좋지 않으며,저번에 가습기 사건처럼 사람들이 인공 화학물질만 믿고 쓰다가 픽픽 죽어가거나,질병에 걸리는것이죠.가습기 사건은 인공 화학물질 범인이죠.사람들이 인공 화학물질만 믿고 쓰다가 죽어가거나 생명에 지장이가는것 이죠.
사람이 인공 화학물질을 나쁜의도로 사용한다면,자연이 파괴되거나 파괴된다해도 남아있는 화학물질 때문에 자연은 돌아갈수 없을겁니다.
이상 박시은 기자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박시은님께서 사용하시는 모든 것들이 인공화학물질입니다. 연필, 책상, 의자, 책, 건물
첫째,우리는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우리가 아무래도 화학 물질을 많이 사용하니 안전성,편리성이 보장되어야 하니 많은 연구도 할것입니다.하지만 화학이니 안전하게 연구를 진행한다 해도 실패해서 여러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위험합니다.
첫째 이유랑 비슷한데요.먼저 아이들이 모르고 세제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목숨이 위험해 집니다.실제로 이런사고 많이 일어나고 있죠.또한 가습기 사건처럼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을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 넣을수 있기 때문에
범죄가 더욱 늘어나 위험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환경오염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쓰는 세제,화장품,장난감 등등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쓰고 버리기 때문에 쓰래기가 많아져
환경 오염이 되고,세제같은 경우는 비누같이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탁을 할때 흔히 세제를 쓰는데요,
이건 물과 함께 떠내려 갈것인데 바다에 버릴지 누가
압니까?만약 우리가 그 물을 정수해서 마시더라도
화학성분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그 물을 마시면 여러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것이고 환경 오염도 될것 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화학물질은 우리한테 꼭 필요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게 '화학'물질입니다. 심지어 집도 '화학'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들이 세제를 먹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볼 수 없는 데다가 세제같은 물건을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셋째, 세제 같은 화학물질은 적당히 사용하는 노력이 있으면 됩니다. 지금 물을 마신다 해도 '여러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총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현재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의 많은 근거에 ‘화학물질 없이도 살 수 있다’ 고 말씀하셨죠.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아무래도 인공 화학물질이 있어야 더 쉽게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겠죠. 그리고 친환경적으로도 만들 수 있겠지만 비용이 듭니다. 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과정이 어렵죠. 화학물질로 만든다면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둘째, 플라스틱 사용은 어떡해할까요? 플라스틱을 줄여야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으니까요. 바로 이 내용을 우리가 실천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플라스틱이 없다면 생활하기 많이 불편하죠. 유리는 쉽게 깨져서 다칠 위험이 크고, 고무나 실리콘 같은 재질은 위생적으로도 안 좋을 수가 있겠죠. 비닐은 쉽게 찢어질 것이고요. 물론 기술이 발달해 이런 점들도 없앨 수는 있겠지만 플라스틱은 강합니다. 더군다나 깨질 위험, 망가질 위험이 크지 않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 위험하지 않습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 그러니, 함부로 플라스틱을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인공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인해 어쩌면 우리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이미 위험할 상황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인공 화학물질 사용이 생활화 된다면 생각하지 못했던 위험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화학’ 이기 때문에 충분한 연구를 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또, 화학때문에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이 발견되어 새로운 바이러스가 탄생하면 코로나에 이어서 세계적으로 위험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말 그래도 지구가 위험해지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테죠.
둘째, 지구온난화를 걱정해 주세요.
여러분, 현재 지구의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이 인공화학 물질로 인하여 지구온난화의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망성이 높은 건 사실이죠.
셋째, 무조건 화학물질로만 생활하는 건 아니예요. 여러분, 넓게 생각해 볼까요?
옛날에는 화학물질 없이도 잘 살았어요. 그런데 화학물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화학물질이 필요한 건 아니죠. 충분히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했던 위험이 사라지기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거죠~. 위험도 줄이고, 지구온난화 악화도 막고! 1석 2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이유들로 저는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저는 '인공 화학물질 사용'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째, 우린 인공 화학물질 없이는 거의 살 수 없습니다. 많은 물질이 인공 화학 물질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인공 화학 물질 사용을 제한하면 우리 생활이 많이 불편해질 것입니다.
둘째, 인공 화학 물질이 꼭 해만 끼치진 않을 것입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꼭 해만 끼칠까요? 냉장고, 쇼파, TV등은 딱히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가지 용품 때문에 인공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박민유 기자였습니다.
우선, 인공 화학물질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위험한 방사능 물질이나 녹이고 폭발 시킬 때 쓰는 그런 물질들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의 상당 부분이 전부 인공화학물질입니다. 그리고,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정도로 위험하다면 출시를 했겠습니까? 그리고 환경을 파괴한다고 하셨는데 뭐,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게 얼마나 있습니까? 환경을 파괴하면 다 사용하면 안됩니까?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대부분들 다 환경을 파괴하니까 쓰지 않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환경을 파괴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물질들로 인하여 편한 삶을 살고 있고 이제는 필수적인 물질이 되었기에 인공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반박은 환영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 토론은 답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토론 소개를 읽어보십시오.
이 원소가 결합된 결합체를 모두 화학물질이라고 해요.
원소가 결합된 결합체요? 와! 우리 집 인공화학물질이네요! 연필, 책상, 공책, 학교, 책, 화장실, 과자, 자동차, 비행기,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인공화학물질입니다. 악용? 물론 모든 물건들은 악용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다 쓰죠. 자, 사람이 만들었고 원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화학물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