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전 항상 교통약자석을 비워놓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약자석에 아무도 없을때, 그리고
일반좌석이 다 찼을 때에는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교통약자석에는 비워져
있지만 피로로 힘든 사람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교통약자석은 교통약자가 앉아야 하므로
교통약자가 앉을 때가 없다면 교통약자석을
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창서 기자였습니다.

전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약자석을 비워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자신만 편해지려고 교통약자석에 앉는건올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전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놓아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그이유는 1.교통 약자석은 노인이나, 임산부,유아
와유아의 보호자같은교통약자 분들이 대중교통
에서앉을 수 있는좌석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교통
약자석을 늘 비워 놓 ​않으면 교통약자 분들이 대
중교통을 타셨을 때 서서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
다.교통약자석은 교통약자 분들이서서가지 않으
시고 앉아서 가실 수 있는 좌석이기 때문에 교통
약자석은 늘 비워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교통약자 분들이 대중교통에 타셨을
때 교통약자석에 앉아게신 분이 다른 핸드폰이나
노트북 같은 것에 집중을 하시고계실 경우 교통
약자 분들이 오신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앉아
있으시면 교통약자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습
니다 .
그러므로 전 교통약자석을 늘 비워놓아야 한다
에 찬성합니다

전 교통약자석을 항상 비워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통약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별하게 눈에 띄는 특징이 없어도 얼마든지 아프거나 이동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교통약자석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가 그들을 돕기 위함인데 교통약자들이 필요할 때 앉지 못한다면 교통약자석 자체가 존재하는 이유그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교통약자가 왔을 때 좌석을 비켜주는 일도 사실상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통약자석은 당연히 교통약자가 편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좀 더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저 다리가 아파서, 서있기 싫어서, 핸드폰을 편하게 보기 위해 좌석에 앉지만 교통약자분들은 이동하기 위해, 안전하기 위해, 생활하기 위해 좌석에 앉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은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이 앉아서 갈 수 있는 교통약자석이 사라진다면 교통약자들의 생활은 이동이 어려운 이유로 금전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교통약자석은 쓸모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국민의 평균소득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약자석은 항상 비워두는 것이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약자석을 늘 비워야 하나요에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늘 비워두어야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교통약자석은 장애인과 임산부같은 분들이 급하게 앉아야 하는 자리임으로 비워두어야하고
제 기억으로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현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둬야 할까요? 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언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임산부, 갑자기 장애인..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비워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라는 이번 안건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교통약자석은 꼭 필요한 자석입니다.
교통약자석, 아무도 앉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많은 분들이 앉습니다!
특히나 노약자는 허약하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신데, 지하철에서 서 있으면 위태롭고 건강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끄떡 없죠.
이러한 분들을 위한 교통약자석,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이름이 ‘교통약자석’ 이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앉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임산부를 위한 자석이 있다시피, 교통약자석은 말 그대로 ‘교통약자석’ 이니, 일상생활을 하기 비교적 힘든 사람이나, 꼭 노약자가 아니더라도 엇비슷한 나이대의 분들이 앉을 수도 있죠. 무조건 ‘노약자’ 만 앉아야 한다는 차별이 없다면,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라는 논제에 찬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찬성하는 이유 세 번째, 우리가 이를 반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 마지막 문장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대하시는 분들을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이를 굳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찬성 의견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이 자석은 노약자, 즉 몸이 불편한 노인대를 비롯한 분들을 위한 자석이니 말이죠. 지하철에서 자리에 못 앉는다고 해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양보, 배려를 해 주세요. 물론 우리는 똑같은 권리를 누리고, 누려야 하지만 노약자들을 위한 시설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 자석으로 인해 자리가 더 부족해 진다거나,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조금만 배려를 해 준다면, 모두가 행복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이런 제안을 하고 싶어요.
교통약자석을 조금 넓게 만들자고요! 왜냐하면 요즘은 온갖 바이러스들이 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교통약자석의 좁은 환경으로 인해서 몸이 허약한 분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몸이 더 허약해지면 안 되니 말이죠.

이러한 위의 이유들로 인해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라는 이번 안건에 찬성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담아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토론 주제인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 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만약에 건강하거나 별로 힘들지 않은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서 교통약좌석에 앉는다면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어르신들이 앉을 자리가 없게 되어 서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몇몇의 어르신들은 우리가 거기에 앉아있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서 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우리 같은 건강한 사람들이 교통약좌석에 앉는다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어르신들이 오시면 자리를 비켜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우리가 자고 있거나 휴대폰이나 이어폰에 집중이 가 있다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탄 걸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 우리는 일반 좌석에 앉거나 서 있어서 힘든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편하게 교통 약좌석에 앉으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교통약좌석을 사용한다면 자리가 늘어나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사람들도 생각하며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나다. 그리고 교통약자석도 말 그대로 힘들거나 불편한 사람들에게 내주는 배려의 좌석인데 건강한 사람들이 그곳에 앉는다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우리도 자리에 앉고 싶지만 좀 불편한 사람들에게 양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따라서 저는 이 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화니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안건인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한민국은 고령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즉 노인의 비율이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데 자리를 비워두는것은
당연한 일아닐까요?
그리고 교통수단중 하나인 지하철에도 교통약자석이 있는데요, 지하철은 노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중 하나라고 합니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노인비율처럼 지하철 교통약자석을 비워주는것이 하나의 시대적 배려라고 볼수있습니다

만약, 그 자리를 비워두지 않고 다른사람이 앉는다면 그
또한 다른사람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줄수있습니다. 분명
나는 이 의미로 앉는게 아니지만 한명한명을 전부 설명할수
없기 떄문에 이왕이면 비워두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교통약자석에 약자외 다른 사람이 앉는다면 그것이 과연
교통약자석 일까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안건인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세영 기자입니다.
저는 이기사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이유1 만원 지하철일 경우 무조건 비워두는것은 비효율적 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앉아가야지 한명이라도 더 편한게 더 효율적이고 좋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가 있을경우
에는 앉아 있다가 양보를 하면 됩니다.
2. 그 대중교통에 노약자가 없는경우,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교통약자가 없을 때에는 비워 두지 않고 있다가 교통약자가 왔을 때 비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해야 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워둬야 합니다

저는 교통약자석을 항상 비워놓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첫 번째, 항상 교통약자석을 비워놓는다면 효율이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평일아침 9시엔 지하철이 지옥철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직장인들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의자에 앉지 못 하고 장시간 서있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레도 교통약자석을 비워두는 건 효율이 떨어지죠.
그리고 만약 노약자나 임산부,영유아가 탑승하면 그때 비켜주어도 될 것 입니다.
또 두 번째 이유는 위에 글에서 몸이 힘든데 비켜달라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는 데요, 사실 솔직히 말하면 지하철에서 앉아있지 않은 사람은 다 힘듭니다.
그러면 사실 넓게 보면 모든 사람들이 교통약자이기 때문에 궂이 비워둘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교통약자석을 비워두는 것은 도덕적인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교통약자석에 앉아도 제제는 없기 때문에 이런 규칙을 정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상 신지우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