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있기 불편하신 노약자 분들께서
자리가 없으면 서있기 불편하여
많이 힘들어 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인이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으면 노약자,장애인 분들께서
얼마나 블편하겠습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장애인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 자리가 없어서 서있기
불편한데
일반인들이 교통 약자석에
앉아 있으면
기분도 나쁘고
서있기 힘들기도 하죠
이로써 저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는 것에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반대!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버스,지하철에서
사람이많을때 교통약자석이 비워져 있다면
교통약자석에 앉고 노인분이 오셨을때 비켜드리면 됀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b

안녕하세요? 이서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주제인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둬야할까요? 라는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하고싶습니다.
예를 들어보세요, 만약에 여러분이 지하철에 들어갔는데, 교통약자석 말고 다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곳에 잠깐 앉아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앉던 도중에 당신은 어느 노인분이 자리를 찾는 걸 보고 자신의 자리를 내드렸습니다. 여러분, 제 생각엔 이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약자를 보고도 자리를 비키지 않는다면 문제가 약간 생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상황에서도 비워놓는건 딱히 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는 것이 죄도 아니고 다리가 아프게 서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노한아 기자입니다.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 약자석은 늘 비워둬야 할까요?'에 대해 찬성합니다.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끝까지 보시고 "반대"라는 생각에서 "찬성" 이라는 저의 개인적인 주장으로 마음이 바뀌신다면 전 좋은 설득을 한것이겠죠?ㅎㅎ
첫 번째 이유는 우리만의 편의를 위하거나 우리만의 이익을 원하기 위해서 노약자석, 임산부 배려석 등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몸이 불편하시거나 힘드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특별한 자리라고 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요. 그저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남겨두는 것이니까요. 여러분! 역지사지라는 말 들어보셨죠? 물론 우리는 약자 즉 어린이에 속하지만 "대부분", 우리들은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조금씩은 다른분들을 위해 양보할만한 힘이 있죠. 하지만 만약 우리가 서있기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힘드신 분들이 되었는데 우리보다 훨씬 건강한 사람들이 우릴 위한 자리에 있어 계속 힘들게 서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저라면 정말 기분이 나쁘고 힘들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우리의 진짜 시점으로 돌아와 보죠. 자. 이제 어떠신가요? 혹시라도 타실 교통약자분들, 우리 때문에 더 힘드시거나 기분 나쁘시게 하면 안되겠죠. 그럴 상황을 대비해 교통 약자석은 늘 비워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이익이 아닌 다른 분들을 위해서 말이예요.
둘째, 물론 법적으로는 안 쓰여 있죠. 하지만 여러분, 옛날에 배웠던 도덕, 또는 사회 교과서를 머리의 한 구석에서 끄집어내 볼까요? 음 우리는 보통 도덕적인 생활을 위해 "양보와 타협" 등을 배우죠. 양보와 타협의 의미 기억나세요? 일단 우리는 타협을 통해 지하철 한 량당 교통약자석 12자리와 교통 약자 '배려' 석 7자리가 있습니다. 또 젊거나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사람들은 교통약자를 위해 배려하죠. 어떤가요? 무려 19자리나 있다고 의아해 하신 건 아니죠? 사실 지하철 한 량은 총 54석이랍니다!! 그 정도면 이해가 가시나요...? 이렇게 우리는 어릴 때 배운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냅니다. 한 줄로, 우리는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더라도, 약자를 위해 도덕적 의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들, 학생들, 회사원들도 일하고 공부하고 나면 힘든 하루를 끝마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만 힘든게 아니죠.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 분들을 위한 자리가 교통약자석이고요.

따라서 저는 이 논제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권윤아 기자 입니다.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둬야
할까요?'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제가 찬성하는
이유는


1.배려해요
굉장히 건강한 청년들의 자리는 많습니다.
그런데 구지 자리도 많은데 교통약자석에
앉아야 할까요?저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2.편해요
교통약자석을 비워두면 양보를 안하셔도
노약자분들이 불편한 자리에 앉으시지 않으시고,
자리가 없으셔서 서계시면서 기다리실 일도
별로 없으실 거구요.
그리고 교통약자석에서
잠드시는 분도 계시고 책이나 핸드폰
보시느라 못보시는 분도 있기에
모두가 바로바로 양보하기가 어려우십니다.




제가 찬성한 이유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산부 노약자 같은 사람들이 자리가 없으면 풀편하니까
자리를 비워두어야 그 사람들이 더 편할수 있음니다!

임산부 노약자 또는 장애인이나 다리 팔이 다친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자리를 다 차지하고 일어서서 기다리기 힘들수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님이( 이 댓을 읽고맀는 사람)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하고다녀야 한다고 치죠 그런데 일반서람들이 자리를 다 차지해서 어쩔수 없이 서있게 됩니다 이러면 정말 힘들것깉지 않나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반박은 환영이지만 말은 둥글개 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리하 기자입니다. 저는 이 토론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자리는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노약자들이 앉을 수 있도록 따로 만들어진 자리이지만, 몸이 불편하거나 노약자인 분들이 없거나 몇명밖에 없어 자리가 비면 일반인도 앉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자리가 꽉 차고, 서 있는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합니다. 그러므로 노약자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없거나 몇명밖에 없다면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따른 처벌이 아직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약자는 몸이 불편해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노약자가 앉는곳에 사람이 있으면 노약자는 힘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약자석은 노약자가 편리하게 되어있음으로 일반인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교통역자석을 비우는 건 상식입니다.
요즘 그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욕을 먹는데요, 반대 분이 이건 개인의 인권 침해라고 하시는데, 당연하죠. 아니, 사람들이 지키자고 약속까지 한건데, 그걸 안 지키면 욕 먹는게 당연하죠.

안녕하세요 김서연 기자입니다
저는 교통역자석을 비워 두어야하는 것에 반대
합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도많고
교통약자석에 않아도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비켜 드리면 뒵니다 지루하고 짧은 이견 여기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오 유진하 기자입니다아.
저는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요
교통약자가 안올수도 있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아.
그리고 장애인들은 휠채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
그리고 교통약자인 분이 오시면 그냥 자리를 비켜주시면 됩니다.
이상 유진하 기자였습니다.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규민 기자입니다. 전 이번 토론 주제임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에 반대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1번째 이유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출근, 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에 사람이 정말로 많습니다. 하지만 자리는 다 찼고, 남은건 교통약자석밖에 없는데 그자리만 비어있으면 앉고싶죠... 그래서 전 다른 시간에는 앉지 않고, 6시부터 8시, 또 5시부터 7시처럼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 외에는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유 외에도 교통약자석만 비어있고 다른 좌석은 다 찼을때 앉아있다가 오약자분이 오시면 비켜드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번째 이유는 굳이 앉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반석에 자리가 많을떼, 굳이 교통약자석에 앉을 필요가 있을까요? 자리가 남을때는일반 죄석에 앉아서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전 이번 토론주제인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 에 반대하면서도 찬성하는 이유였습니다. 이상 박규민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에 반대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과 댓 글 모두 가능합니다 :)

첫 째, 일반인들이 앉을 좌석들이 적어집니다. 물론 휠체어 같은 큰 체구 큰 것은 따로 놔둘 자리가 필요하겠지만, 나머지 약자들은 구지 그들을 위한 자리가 필요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체격이 비정상적으로 큰 것도 아니고, 너무 작은 것도 아니라면, 그냥 남은 일반석에 앉는 것이 어떨까요?

둘 째,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은 똑같습니다. 아무리 약자라 해서 약자석에 앉더라도, 일반석과 같은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 왠지 모를 찜찜함은 다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이 갑니다. 아무리 약자석에 앉더라도, 약자들이 사회에서 받는 눈들을 피할 수 없지는 않을까요?

셋 째, 약자석에 앉아서 시선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이나 보이지 않는 곳이 아픈데, 약자석에 앉으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프지 않아 보이는데, 약자석에 앉으면 오히려 오해를 받을 수도 있고, 자신이 아픈 것을 숨기고 싶은데, 들킬 가능성도 있고요.

저는 위의 이유들로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