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09.02 ~ 2021.09.30
이번 주제는 화학기자단의 토론 주제입니다.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추출되는 원료를 결합해서 만든 고분자 화합물의 일종이에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폴리에틸렌이고, 그 외에도 플라스틱은 결합 또는 제조방식에 따라서 종류가 다양하고 성질이 다르지요. 이런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공이 쉬운데다 가격도 저렴해 우리 생활에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석유 화학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합성 고분자 플라스틱이 만들어져 금속, 석재, 나무, 가죽 등의 고전 재료들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전도성 플라스틱 소재가 개발되어 접거나 말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볍고 투명한 태양전지도 만들어졌어요. 생체분야에서는 인공 피부나 연골 같은 인공장기까지 플라스틱이 활용되어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있죠.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는다는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폐기한 플라스틱은 토지와 바다에 쌓여 문제가 발생해요. 또 화재로 불에 타게 되면 유독 가스와 고온의 열이 발생해요. 아주 잘게 쪼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의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 삶에 너무나 많은 편안함을 주지만,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동아일보>
찬성 : 플라스틱 사용에 찬성합니다.
반대 : 플라스틱 사용에 반대합니다.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DS 포인트를 드립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수많은 바다생물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비록 편리하다고 마구 쓰게 되면 바다생물이 플라스틱을 먹게되고,그 바다생물을 잡아 음식을 하는 사람들의게도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누군가가 죽고 그로 인해 또 죽는,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플라스틱 미 사용으로 끊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비록 우리들에게는 편리하지만 환경과 바다생물들에겐 위험합니다.
둘째,바다동물들이 쓰레기를 먹이로인식하여 먹다가 다치거나 죽는사고가있습니다.
썻째,플라스틱(물병)은 왜 굳이사용하죠????그냥 보/냉병이나 물통에다가너어도
물은물이란게 갇습니다. 조금번거롭더라도 환경을생각해 보/내병이나 물통을사용합시다.
넷째,이것은 우리들의 갈림길입니다.우리들이편리하더라도 환경을 해칠것입나까????
조금번거롭더라도 물병을 사용할껍니까? 당연이 조금번거롭더라도 물병을 사용해아줘
다함께 환경을생각합시다.
이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만약 플라스틱 물병에 들어있는
물을 채워 넣는다면
보온병도 소용이 없을것 같네요.
플라스틱병이 버려지는건 똑같아요.
만약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괜찮겠지만
정수기의 가격이 달라도 거의 10만원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년에 정수기
비용을 내야 해서
쓰는 사람은 가족이신 분들이 대부분
이신것 같습니다.
비용이 꽤 비싸서
이용하시지 않는분도 계시구요.
보/냉병,물통도 사는데 가격이
들어 못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반박은 여기까지 입니다!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첫째,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엔 편리하지만, 지구와 동물들에게는 해롭습니다.
둘째,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아서 땅 속에서 수백년을 있어야 비로소 없어집니다.
재활용을 하는 가정도 있지만 안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수백년 동안 플라스틱이 묻혀 있는 곳은 공사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우리가 죽고 한참 후에 없어집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버린 경우, 한참 후에 없어지지 않을까요??
또한, 플라스틱은 바다도 오염 시킵니다.
그래서 거북이, 고래 등의 많고 많은 바다생물들이 죽게 됩니다.
이처럼 해로운데, 앞으로 우리가 계속 쓰게 된다면 어떨까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을 반대합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해 많은 동물들은 서식지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고돌아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도 플라스틱이 들어갈 수 있고 그러면 우리의 건강도 해치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도 쓸데가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만 플라스틱을 쓰고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때는 쓰지 않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나요?'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1.플라스틱은 강합니다.
유리는 떨어트리면 깨지고,
나무는 약하고,
흙은 쉽게 깨집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강합니다.
떨어트려도 심해도 그냥
찌그러지지 깨지거나 약하지도 않습니다.
2.플라스틱은 재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어떤 플라스틱은
작품으로도 만들 수 있고,
재활용을 하여 다시 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플라스틱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플라스틱은 그냥 아끼고,
별로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은 여러곳에 쓰입니다.
장난감을 만드는곳에도 쓰이고,
표지판,간판에도 쓰입니다.
결국 우린 플라스틱 없인 살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 주제에 찬성하는 이유는 여기까지
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플라스틱이 무조건 다 강하진 않지만
플라스틱 병은 강하다고 봅니다:)
쇠는 떨어뜨리면 소리가 커
귀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재활용 되는 플라스틱도
있기에 제가 이유로 낸겁니다.
또한 우리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가 많이 쓰고있기 때문에
끊기가 어렵습니다.플라스틱은
편하니까요.
플라스틱은 강하다고 하셨는데, 제 경험상 쉽게 부서집니다.
그보다 쇠나 스테인리스도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요!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이 얼마나 될까요?
노력한다고 말만 하지만, 현실은 안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재활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표지판, 간판에는 충분히 친환경적으로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을 써야 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어요.
비닐봉지보다 종이가방을 쓰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닐봉지 생산시 에너지(온실가스)가 덜 들기 때문에 어찌보면 비닐봉지 이용이 환경에 더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대부분이 어업활동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입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버려도 환경에 더욱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큰 규모의 어업에서 생겨나는 쓰레기죠.
많은 환경단체들은 어업단체의 돈을 받고 이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자, 정도로만 이야기 하죠.
마지막으로 플라스틱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죠.
그러므로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말자 라는 생각보다 자신이 무단투기를 하지는 않는지, 불필요한 과소비를 하지는 않는지, 재활용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째,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쓰레기 섬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북태평양 바다 위에 생긴 쓰레기로 이루어진 섬을 일컫는데, 이 섬에 쌓인 쓰레기의 대부분이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특히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잉크 로고가 들어간 플라스틱은 재활용도 할 수 없으며 재활용 불가능한 플라스틱은 대부분 땅에 묻히거나 소각되는데 소각 시 유해한 가스가 생성되어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땅에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500년이 넘게 걸립니다.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땅과 공기, 그리고 물까지 더럽히는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동물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매년 바다에 흘러 들어가는 플라스틱만 팔백만 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이 졸린 바다표범이나 등딱지를 플라스틱에 졸린 바다거북 사진 다들 한 번씩은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모두 인간이 사용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피해를 본 동물들입니다. 그뿐 아니라 플라스틱을 먹이인 줄 알고 먹은 바다 동물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생물들이 플라스틱에 의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지구에 공존하는 다른 생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셋째, 인간들도 플라스틱 때문에 피해를 봅니다.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5mm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바다 생물들은 플라스틱 또는 미세 플라스틱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 바다생물을 인간이 먹습니다. 플라스틱은 몸 안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특히 5mm보다 훨씬 작은 미세 플라스틱은 혈관 등을 타고 바다 생물의 몸 안을 돌아다닙니다. 즉, 우리가 흔히 먹는 생선 등의 살코기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거죠. 인간이 낳은 불행이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는 겁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매우 편리하여 실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유통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당장은 플라스틱을 일상에서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면 공급(플라스틱 생산과 유통)이 줄어들 것입니다.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플라스틱 칫솔 대신 친환경 칫솔을 사용하고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거나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등의 일들을 생활화한다면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많이 감소할 것입니다. 또 요즘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분해가 빠른 플라스틱이나 플라스틱 대체재들이 생기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꾸준히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많이 사라져있지 않을까요? 지금 많이 쓰고 있다는 이유로 플라스틱을 계속 써도 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도 환경오염을 하고 있으니 계속 환경을 오염시켜도 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플라스틱 사용의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주제의 찬성합니다
플라스틱은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안
좋은 면도있지만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없으면 안돼는 우리의 소중한 것이니
저는 플라스틱을 사용 못하면 불편할
것 같아서 찬성했습니다
이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플라스틱을 사용해도 될까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만큼 우리의 생활을 엄청나게 편리하게 해 줍니다.
그러나, 땅에서 썩는데 500년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리죠.
썩는 동안 땅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땅에 다 묻기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태운다면?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겠죠.
바다에 버리면? 이미 지금도 태평양에는 한반도 면적의 몇배나 되는 쓰레기 섬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플라스틱이 처음 만들어진지 500년도 채 안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플라스틱이 아직도 다 썩지 않았다는 것이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첫째, 지구에 쌓이는 수많은 쓰레기는 우리에게도 피해를 입힙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쓰레기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수많은 쓰레기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미세플라스틱이 있죠.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생물을 우리가 또 먹는다면 우리 몸에는 점점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쌓이고 있을 겁니다. 건강에 안좋은것이죠.
둘째, 사람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로 인해 죄없는 동물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 내용들을 보신 분들 계신가요? 동물들은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사람들이 편하기 위해, 이기심에 사용하는 일회용품 하나하나에 동물 한마리한마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무슨 죄 인가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지구에는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제일 높은 존재도 아닙니다.. 모두 함께 살아가고 서로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죠. 죄없이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이렇게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가 점점 파괴된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지구에서 살 수 없을 것 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 멸망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환경의 오염은 우리 사람에게도 큰 피해가 갈 것입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가 아니라 '나 하나라도 실천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지구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많이 줄이는 보다는 다수에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줄이면 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플라스틱 사용을 반대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지킵시다.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첫째, 플라스틱은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그런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따라서 지금은 재활용을 잘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플라스틱은 거의 모든 물건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런데 플라스틱을 쓰지 않으면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만드는데는 시간과 돈, 또 엄청난 쓰레기들이 만들어질 겁니다.
둘째, 플라스틱은 인간과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만 동시에 우리의 삶을 발전시켜주고편리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는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곳이 없죠.따라서 플라스틱이 아까 말했듯이 없다면 당장의 우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는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너무나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해롭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전에사람들이 플라스틱을 길바닥에다가 마구 버리는 행위부터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그 범위가 너무나 방대합니다. 그렇기에 대체물질 개발없이 충분한 캠페인 없이 금지하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썩어 없어지는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대신하는 종이 빨대, 스텐 빨대처럼 대체품을 개발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저는 이번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요즘은 친환경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고 실제로 그것들을 사용하시는 분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발전 시켜주는 건 맞지만, 오히려 악용이 될 것입니다.
당장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아니니 서서히 줄여나간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멸망이 벌써 우리의 코 앞으로도 다가왔고요.
이상입니다 :)
저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주제의 반대합니다. 플라스틱은 동물들에게 해가 될뿐 아니라
버린 플라스틱들은 고스란히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자연을 망친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또 쓰레기들은 줍는 줍깅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인간들이 많은 플라스틱등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린 우리의 실수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많은 동물들의 생명을 생각해주세요.
플라스틱은 동물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플라스틱을 버렸습니다.
그게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 됩니다.
우리가 먹는 어패류들은 그 플라스틱을 먹고,
그 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를 우리 인간들이 다시 먹습니다.
우린 일주일에도 평균 2,000개의 플라스틱을 먹고 있습니다.
우린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이상 박시윤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플라스틱으로 인해 많은 동물 피해가 생겼습니다. 해양 쓰레기 중 절반 이상이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 플라스틱을 먹이라고 생각하고 먹은 해양생물들이 아주 많습니다. 심지어는 바다거북의 얼굴에 플라스틱 빨대가 꽃이는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도 우리가 신경 쓰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닙니다. 그런 물고기들은 저희가 다시 먹게 될 것이고 결국 그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 저희한테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플라스틱을 마음대로 사용한 것도 우리가 되고 피해를 입는 것도 결국엔 인간입니다.
둘째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쓰레기가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해양 쓰레기 중 절반 이상이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피해는 해양 뿐만 아니라 육지에도 피해가 큰데요.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플라스틱을 묻어서 처리합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은 천 아니 만 년이 지나도 안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플라스틱이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라벨을 분리시키지 않거나 뚜껑의 고리조차 벋기지 않고 그냥 막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엔 또 피해를 보는 건 돌고 돌아 저희입니다. 그런데 막상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해도 효과는 없습니다. 항상 매년 플라스틱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 생활에서는 편리하고 좋지만 플라스틱은 저희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제대로 분리배출을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김윤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개인적일 의견일 뿐이며,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
첫 째, 지구가 오염이 되는 동시에 파괴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4차 산업화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생활이 현대화 되고, 인간들의 생활이 편리해졌다는 뜻이죠. 그 중심에는 바로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종들의 존재와 동시에 함께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그 생물들 중에서는 인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사용은 198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뒤로 1990년대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더 많이 했죠. 사람들은 단지 플라스틱이 간편하고 쉽세 사용되길 바라며 플라스틱을 만들었는데, 지구가 이렇게 파괴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플라스틱의 시작은 당구공으로부터 시작되었죠. 그때 당시 당구는 정말 인기가 많은 취미 운동이었습니다. 하지만, 딱딱하고 무거운 당구공의 성질 때문인지, 많은 당구 애착자(?)들이 당구공을 더 가볍게 만들어달라는 식의 편견들을 만들었고, 수많은 연구들 끝에 가볍고 굴리기 쉬운 '플라스틱 당구공'이 탄생하기 된 것이죠. 이를 통해서 어쩌면 플라스틱의 시작은 당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생활 속의 기본 물체가 되어버린 플라스틱은 지금 이 순간에도 땅바닥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일회용품의 한 종류인데요. 일회용품 사용을 잦게 하면, 토양이 오염되기 때문에 지구도 문제지만, 인간에게도 해를 끼칩니다. 지구를 파괴하면, 그만큼의 피해를 우리, 인간들이 배로 그 피해를 받습니다. 이는 인간과 지구 모두에게 해롭다는 뜻이죠.
둘 째, 플라스틱을 이용한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키면, 우리 몸에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식당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사람들은 '배달 음식'을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은 시켜 먹죠. 하지만, 배달 음식은 플라스틱에 싸여 포장된 음식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에 닿은 음식을 우리가 먹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글에 따르면,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입술에 물집이 잡히고, 그 외에도 건강에 해롭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역시 우리 인간에도 해를 끼치는 녀석이었네요.
셋 째, 동물들에게도 해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어느 문제나 아무 죄가 없는 동물들에게도 해롭습니다. 올해 한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한 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낀 것을 구조 대원들이 그것을 빼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토로했으나, 이런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빨대, 심지어 요즘 같은 상황의 필수품 마스크까지 공물들에게 해를 끼쳤죠. 이처럼 아무 죄가 없는 동물들이 그 피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만큼은 바뀌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그 피해가 인간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위의 이유들로 저는 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생물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에서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어서
죽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쓰레기(예-비닐봉지,종이박스 등등)도 바다로 떠내려가서 바다에서 아주 많은생물들이 고통을 지금도 받고있습니다.
쓰레기들을 바닥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도 마찬가지고,사람들에 그런 행동에 동식물들은 생명을 계속 잃고있습니다.
바다생물은 아까 말했듯이 플라스틱을 먹어서 목숨을 잃고,
동물의 배 안에는 거의 플라스틱과 또 다른 쓰레기들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바다거북이 새끼가 패트병(플라스틱)이 머리에 끼거나,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 계속 먹고 자라서
페트병이 꽉끼어 숨막혀 죽을수 있습니다.
페트병을 꼭 써야됀다면 나중에 잘라서 물감통 같은걸로
재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들로 저는 플라스틱 사용을 반대합니다.
저도 다른 기자님들의 플라스틱 사용 반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이미 쓰고 있는 편리한 플라스틱을 쓰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는 삶에서 많은 플라스틱을 쓰고 있죠. 한국인이 1년동안 쓰는 플라스틱은 엄청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편리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안 쓰게 될까요? 플라스틱을 줄일 수는 없어도 안 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을 안 쓰게 되면, 국내 플라스틱 사업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플라스틱 기업에 투자한 다른 기업들이 망하는 등 줄도산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를 넘어 세계 경제가 안 좋아 질 것입니다. 이 외에도 플라스틱의 이용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 노트북, 분무기, 비닐봉지, 생수병, 가전제품 등이 다 다양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플라스틱을 쓰지 않게 되면 우리는 이런 것을 다 다른 재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건의 값이 비싸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플라스틱 이외의 다른 재질로 만들어 본 적이 없는 기업들은 다른 재질로 아예 만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는 우리가 생활 필수 제품을 못 쓰게 될 수도 있다는 뜻 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쓰는 이유는 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플라스틱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된다면 비싼 다른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써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플라스틱을 아예 쓰지 않기 보다는, 플라스틱 대체 재질을 만들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한 후에 대책이 생기면 그 때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