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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자 미션 #2] 202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인공 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12.20 ~ 2022.01.20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죠? 최근 중국은 동계올림픽 야외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강설량이 부족하므로 인공 눈을 만들어 보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실제로 올림픽 활강과 회전 스키 경기가 열릴 예정인 베이징 인근 지역 옌칭에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눈이 2cm밖에 내리지 않았어요. 경기를 치르기에는 자연 눈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지요.



2022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양의 눈이 내린다면 인공 눈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동계올림픽 장소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인공 눈을 꼭 사용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인공 눈은 물과 토양의 질 등 환경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높아요. 여러분은 202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인공 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즈>



 



찬성 : 2022년 동계올림픽의 인공 눈 사용에 대해 찬성해요.



반대 : 2022년 동계올림픽의 인공 눈 사용에 대해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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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계올림픽의 인공 눈 사용에 대해 찬성해요.
2022년 동계올림픽의 인공 눈 사용에 대해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202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인공 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첫 째, 지구 온나화로 인해서 눈은 원해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저번 토론 주제에서도 강조를 했던 사실이지만, 4차 산업 시대인 요즘, 탄소로 인해서 지구 온난화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상황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눈이 올까요? 아뇨. 실제로 2021년 여름은 24일, 겨울은 22일이나 줄었죠. 그러면 눈이 오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이번에 첫 눈도 스키 같은 겨울 스포츠들을 즐길 만큼 눈이 오지 않았죠.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한국 연구원들은 앞으로도 눈이 자주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결과를 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우리가 인공 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공 눈을 사용하면 환경이 파괴되겠죠. 저도 환경을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다만, 그러면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선수들의 입장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둘 째, 운동 선수들은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계올림픽이란, 겨울에 하는 스포츠들을 하는 선수들을 모아서 하는 경기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환경만을 생각하고 인공 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선수들은요? 그 사람들을 열심히 혹독한 훈련을 거쳐 어쩌면 인생에서 한 번일지도 모르는 한 번뿐인 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죠. 환경만을 생각해서 인공 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선수들을 어떡하죠? 선수들의 트레이닝 아카데미 학비만을 생각해도, 적어도 1년에 100만 원 이상은 나옵니다. 그러면 그 돈은 나라에서 대신 대주기라도 하나요? 아뇨. 선수들 개인 돈으로 학원비를 내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은 대체로 돈을 잘 버는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승을 몇 번이나 해도요. 집도 대체로 구하지 못하고, 선수촌에서 마련을 해주는 작은 1평~3평 정도의 작은 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심지어 다른 선수들과 같이요. 올림픽 출전을 통해서 인기를 얻고, 이를 통해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 팀의 김연경 선수가 대표적인 예들 중 하나죠. 김연경 선수는 최근 5년 동안 방송사 'MBC'의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인기와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개인 브랜드 평판도 많이 상승했고요. 김연경 선수의 같은 팀 선수들도 똑간은 경우입니다. 김희진 선수는 '국민 곰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로요. 배구는 하계올림픽 중에 하나지만, 저는 이처럼 선수들의 개인 안지도 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올리픽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의론을 내놓았습니다. 셋 째, 눈이 내리더라도 우리가 날씨를 조작할 순 없습니다. 자, 눈이 왔다고 해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서, 동계올림픽이 하는 시기에 눈이 내리지 않고,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에 눈이 내린다면요? 이 토론 주제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하시겠죠. ' 너는 그걸 어떻게 알아?' 뭐, 저도 정확하지는 않다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이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들도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예상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인공 눈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을 드렸듯이, 물론 인공 눈을 사용하면 환경을 파괴하긴 하죠. 하지만, 그것도 오직 보름 동안만 사용을 하는 것이지,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즉슨, 인공 눈은 얼마든지 청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일반 스키장들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눈이 내리지 않을 때는 인공 눈을 사용해서 선수들의 연습을 도우죠. 저는 위의 이유들로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권아인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자연도 많이 훼손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태를 계속 방치하고 인공 눈을 내리면 또 다시 자연들이 훼손되어 결국 나중엔 지금보다 더 사태가 심각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공 눈이 자연을 훼손하는진 알지만, 자연이 얼마나 훼손 되었는지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인공 눈의 위험성을 모르고 계속 사용하면 나중엔 지구가 인공 눈을 만든 우리의 손 때문에 지구가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인공 눈을 만드는 기계인 제설기가 고장나면 그동안 모아둔 눈들도 없고, 뭐 딱히 손 쓸 수 있는 방향이 없어서 그냥 올림픽을 아예 할 수를 없습니다. 이상 권아인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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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3
찬성해요
인공눈 제조에 찬성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자연회손 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솔직히 배달음식 시키지않기, 플라스틱 양 줄이기, 난방 틀지말고 옷 껴 입기 같은 불필요한 일만 줄려도 자연이 유지가 됩니다
인공눈 제조를 막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부작용이 있고
진정으로 자연회손을 막고싶다면 위의 방법을 중요시 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직업이 달려있는 일인데 인공 눈 제조를 멈추면
올림픽의 활동이 원할하지 않을것이고 전세계의 많은 이들의 직업을 뺴앗아 가지요 물론 인공 눈을 만든다는건 그 만큼 자연이 회손되었다는 뜻이지만 길지도 않고 가끔씩하는 인공 눈 막아봤자 사람들의 기대와 노력을 망쳐요

저는 이러한 이유로 인공 눈 제조를 찬성합니다

많은 반박 부탁드려요!!!
그리고 위에 환경문제의 뜻은
우리가 작은 문제만 꾸준히 실천해도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인공눈은 찬성이 많이 나올만큼 장점이 많고 세계적인 문제인데 이런 큰 문제부터 
해결하지 말고 작은 문제를 꾸준히 해결시키면 인공눈 반대 못지않게 자연에 도움을 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의 실수 그리고 인공눈의 단점과 부작용이 있기때문에 점점 발전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인공눈을 개발한지 얼마 되지않았고 토론터에 나올만큼 부작용이 심하니
일단 반대할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이 인공눈을 연구해서 발전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5000명이 설사와 구토가 나중에 친환경적인 인공눈을 만든다는 뜻이죠
문제가 많이 심각하고 최근에 많은 과학이 발전했으니 연구하는 동안 우리는 인공눈을 써야 해요 그래야지 문제점을 알고 고칠 방안을 생각하죠
안녕하세연~ 화니님의 의견에 반박해 볼께요! 반박이 좋으시다면....
근데 저는 환경 오염 문제 때문에 반대가 아니라 인공눈이 살포하는 요오든화은과 같은 화약제가 인간 몸 속에 들어오면은 설사와 구토가 나온다는 것 때문에 반대인건데요..?
그리고 화니님은 그게 없어진다면 직업이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물론? 중요한 작업이기는 하지만 굳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화약제를 마시면서 일을 하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환경오염은 그 몇일동안 인공눈제조기를 경기장 5개~10개에 1개씩 사용한다고 환경오염 문제를 이유로 대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요오든화인같은 화약제들이 사람의 몸 속에 들어와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것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때문에 사람들이 설사와 구토를 하며 일을 하는것은 정말 슬프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공장 하나 짓는데 500명? 그정도 있는데 최대 10개를 짓는다면 5000명이 설사와 구토를 하는 것이 잖아요 아주 어마어마한 양이죠 근데 화니님이 환경문제 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라고 하신 것 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왜 저 같은 사람도 있을것을 생각도 안하시고 왜 그렇게 단정을 짓죠? 그 이야기는 수정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화니님 의견에는 제 의견이 있으실줄 몰르셨기 때문에 제 댓글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화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난방틀지말고 옷을 껴입으면 불편할뿐만 아니라 움직이도 힘들것 같은데요...
우리가 생활하는데에는 피해를 줘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당!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장준혁 기자입니다.
저는 2022년 동게올림픽에 인공눈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이미 개최지가 정해져 있는데 야외 경기장에 눈이 안 온다고 경기장을 어디 다른 데로 바꿀까요? 이미 다 정해진 곳이고, 바꿀 경우 경기장 건설비용 등 막대한 손해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예정된 곳에서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공 눈 사용은 필수적이겠죠? 눈 없이 스키를 탈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인공눈이 환경에 좋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럼 환경오염때문에 국제적으로 많은 선수들이 4년 씩 이 대회를 위해서 연습했을 텐데, 그럼 이 선수들의 노력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이 이 선수들 중 한 명이라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중에서 인공 눈은 극히 일부입니다. 여러분, 인공 눈 만드는게 큰 환경오염일까요? 아니면 4년마다 올림픽 경기장 새로 짖고, 평창 올림픽 같은 경우에는 가리왕산에 스키장을 지었죠. 이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었는데요, 이런 문제에 비해 인공 눈은 빙산의 일각에 불가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차라리 환경오염을 줄이려면
올림픽 경기장으로 개최국들이 이미 있는 경기장을 활용한다던지, 불가피하게 경기장을 짓더라도 최대한 환경 파괴, 오염이 덜하게 짓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온 기자입니다! 글이 아주 설득력있고 타당성 있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멋있는 글!) TMI:전 한가온 기잔데 아이디가 같아서 한가람 기자로 되있는 거에용...
찬성해요
인공눈은 로봇과 비슷해서 더 정확할것입니다.
찬성해요
인공눈은 로봇과 비슷해서 더 정확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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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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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해요
더정확합니다
반대해요
환경오염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한가람 기자 입니다 저는 이번 논제 202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인공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논제에 반대 합니다
일단 첫째,인공강설에 사용되는 요오드화은과 같은 화학제 경우는 인간이 분진상태에서 마시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킵니다.
이 이야기는 뉴스에서 봤는데 저도 사실 처음에는 찬성이었습니다 근데 뉴스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죠.
과연 인공눈으로 단기적인 행복을 받고 나중에 인류 변화를 일으킬 재앙의 재료를 얻는게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일단 인공눈은 사람들의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데 과연 올림픽을 하겠다고 사람들이 설사와 구토를하도록 굳이 만들어야할까요? 근데 몇 명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사 하러 오는 사람들이 한 제 생각에는 최소500명은 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 경기장에 500명인데 동계올림픽이기 때문에 인공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겠죠? 최소 5군데만 있어도 2500명이 설사와 구토를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둘째, 인공눈은 부작용이 많습니다 지금 예전에 2009년 11월 중국 베이징을 비롯해 허베이, 산시, 허난, 산둥 등 중국 중북부 지방에서는 60년만의 최대 폭설로 38명이 숨지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차라리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올림픽을 만들 바엔 동계올림픽할때 인공눈을 한 2군데 정도만 사용해서 동계올림픽을 소규모로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게 하거나
하면은 차라리? 그게 낫지 않을까요?

이상 한가람 기자 였습니다! 이 의견과 뜻이 같고 제 글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아요와 선댓, 싫다면 좋아요만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202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인공 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첫 째, 지구 온나화로 인해서 눈은 원해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저번 토론 주제에서도 강조를 했던 사실이지만, 4차 산업 시대인 요즘, 탄소로 인해서 지구 온난화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상황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눈이 올까요? 아뇨. 실제로 2021년 여름은 24일, 겨울은 22일이나 줄었죠. 그러면 눈이 오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이번에 첫 눈도 스키 같은 겨울 스포츠들을 즐길 만큼 눈이 오지 않았죠.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한국 연구원들은 앞으로도 눈이 자주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결과를 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우리가 인공 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공 눈을 사용하면 환경이 파괴되겠죠. 저도 환경을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다만, 그러면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선수들의 입장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둘 째, 운동 선수들은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계올림픽이란, 겨울에 하는 스포츠들을 하는 선수들을 모아서 하는 경기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환경만을 생각하고 인공 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선수들은요? 그 사람들을 열심히 혹독한 훈련을 거쳐 어쩌면 인생에서 한 번일지도 모르는 한 번뿐인 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죠. 환경만을 생각해서 인공 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선수들을 어떡하죠? 선수들의 트레이닝 아카데미 학비만을 생각해도, 적어도 1년에 100만 원 이상은 나옵니다. 그러면 그 돈은 나라에서 대신 대주기라도 하나요? 아뇨. 선수들 개인 돈으로 학원비를 내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은 대체로 돈을 잘 버는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승을 몇 번이나 해도요. 집도 대체로 구하지 못하고, 선수촌에서 마련을 해주는 작은 1평~3평 정도의 작은 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심지어 다른 선수들과 같이요. 올림픽 출전을 통해서 인기를 얻고, 이를 통해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 팀의 김연경 선수가 대표적인 예들 중 하나죠. 김연경 선수는 최근 5년 동안 방송사 'MBC'의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인기와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개인 브랜드 평판도 많이 상승했고요. 김연경 선수의 같은 팀 선수들도 똑간은 경우입니다. 김희진 선수는 '국민 곰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로요. 배구는 하계올림픽 중에 하나지만, 저는 이처럼 선수들의 개인 안지도 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올리픽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의론을 내놓았습니다.

셋 째, 눈이 내리더라도 우리가 날씨를 조작할 순 없습니다. 자, 눈이 왔다고 해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서, 동계올림픽이 하는 시기에 눈이 내리지 않고,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에 눈이 내린다면요? 이 토론 주제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하시겠죠. ' 너는 그걸 어떻게 알아?' 뭐, 저도 정확하지는 않다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이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들도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예상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인공 눈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을 드렸듯이, 물론 인공 눈을 사용하면 환경을 파괴하긴 하죠. 하지만, 그것도 오직 보름 동안만 사용을 하는 것이지,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즉슨, 인공 눈은 얼마든지 청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일반 스키장들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눈이 내리지 않을 때는 인공 눈을 사용해서 선수들의 연습을 도우죠.

저는 위의 이유들로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와우 레벨 7이라서 그런지 글의 진실성,그리고 저의 생각을 바꾸는 설득력까지! 완벽하네요! 정말 잘 읽었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전 한가온 기자인데 아이디가 같아서 한가람 기자로 되있어요 이해해주세용...)
감사합니다 ..!

[오타 수정]
똑간은 - 똑같은
안지도 - 인지도
… 까지 - …까지
엄청 잘쓰셨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권아인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자연도 많이 훼손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태를 계속 방치하고 인공 눈을 내리면 또 다시 자연들이 훼손되어 결국 나중엔 지금보다 더 사태가 심각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공 눈이 자연을 훼손하는진 알지만, 자연이 얼마나 훼손 되었는지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인공 눈의 위험성을 모르고 계속 사용하면 나중엔 지구가 인공 눈을 만든 우리의 손 때문에 지구가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인공 눈을 만드는 기계인 제설기가 고장나면 그동안 모아둔 눈들도 없고, 뭐 딱히 손 쓸 수 있는 방향이 없어서 그냥 올림픽을 아예 할 수를 없습니다.
이상 권아인 기자였습니다.
음.. 코로나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기만 한건 아니에요!
물론 쓰레기 문제는 심각해졌지만, 대기오염 문제는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하네요 : )
저도 반대합니디ㅏ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이윤서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인공눈이 없으면 아예 올림픽을 열 수 없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 스키며, 스노보드며, 어떻게 진행을 합니까? 눈도 없는데 스키를 탈수도 없고, 아니면 얼음으로 대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스키나 눈이 필요한 종목 국가대표는 올림픽에 나오기는 했는데 경기는 못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써는 굉장히 기분나쁜일이 될수도 있고,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눈이 없으면 아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빌어서 눈이 오게 되는 것도 아니고, 부처님께 빌어서 눈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인공눈이 자연에 조금의 영향을 준다는 것 때문에 사람의 인권을 파괴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저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자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공눈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제 의견이였습니다. 반박도 가능하고,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설득력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추천합니다!!
(전 한가온 기자인데 한가람기자랑 아이디가 같아서 한가람 기자라 떠요...)
저도 올림픽을 위해서 찬성합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공 눈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눈 중 사람이 만든 인공 눈을 말하는 겁니다, 수현님께서는 사람의 인공 눈을 말하신 것 같다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D
어....... 근데 그 인공 눈이 그 인공 눈이 아니라 그냥 함박눈 같은 그런 눈들을 말하신 게 아닐까요?? 인공적으로 만든 인체인 인공 눈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요....
찬성해요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강설양이 부족해 동계올림픽을 게최못하는것 보단 인공 눈을 만들어 올림픽을 계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 기자님..? 짧은 글이 오히려 전달력있고 진실성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반하지 말아주세요 같은 글 2번 올리지 말구요
흠 이게 베스트 글이라고?
너무 글이 적은거 아니여?
흠 이게 베스트 글이라고?
너무 글이 적은거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