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초등학생정도돼면 구별할수있지만
아기는 구별이 어려울것 같아요.
질식의 위험이 있음으로 반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서 기자입니다. 저는 이 주제의 반대합니다. 이유는 여기 나온 것 처럼 어린이나 시각 장애인 분들한테 위험 할 수 도 있습니다. 식품모방제품 예뻐요. 하지만 멋보단 안전이니까. 음식과 식품모방제품을 구분 할 만큼 발달되지 않은 아이들은 예를 들어 과자 모양 향초를 진짜 과자로 생각하고 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은 마카롱모양 화장품을 진짜 마카롱 처럼 생각해서 먹었다가 큰일이 날 수도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천보화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식품모방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식품모방재품은 예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반면에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마카롱모양 캔들을 진짜 마카롱이라고 먹어버리면 탈이나 끔찍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심하면 심지어 수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시각장인도 음식 모양 캔들을 착각하고 진짜로 먹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 때문에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저는 식품 모방 제품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용~
전단아기자입니다. 전식품모방을 반대합니다
왜나하면 요즘문구점에가면 복분자,비타50처럼
슬라임이통이아니라캔같은통에들어가있슴니다
저도 친구집에서캔통에드러간슬라임을먹을뻔한사연이있습니다.그렇음으로반대하고 또식품모방 제품을산아이가만약에먹어서잘못돼면 판매자의잘못도있고자기의잘못도있습니다.판매자도책임줄수도없습니다. 그리고제가유트브를볼때 치킨,햄버거,감자등등에비누도있다고합니다.
만약에햄버거비누를찐짜음식으로알고먹으면!! 찐짜로큰일남니다.이런이유로반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유준 기자입니다.저는
이번 토론에 대해 반대합니다.우선
소비자 입장을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식품 모방 제품들을 정말
음식인 줄 알고 먹는다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저도 문방구에 가서
라면처럼 생긴 카드게임을 보고
정말 라면인 줄 알았습니다.다음으론
판매자 입장을 말해보겠습니다.
식품 모방 제품으로 돈은 많이 벌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 식품 모방 제품을
먹은 아이가 죽으면 그것은 판매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그러면 식품 모방
제품 때문에 죄를 지은 사람으로
몰락될 수도 있습니다.그레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식품 모방에 반대합니다. 1. 가장 큰 이유가 아이들의 혼동 때문 입니다. 왜냐면 아이들은 사람들&어른들이 먹는 것이 뭔지 다 지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몰래 음식을 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만약에
모방 물건에 착각을 해서 먹는다면!!! 큰일이 납니다. 그러므로 전 이것에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다연 기자입니다.
저는 ‘식품모방제품’ 에 대해 반대합니다.
1. 잘못 섭취한 경우
윗 글 (토론터에 있는 사진) 을 보시면 캡슐 세제가 있습니다.
그 캡슐 세제는 하트 모양의 젤리처럼 포장이 되어있는데, 어린아이들이 보면 오해할 정도의 모양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6세 미만 어린이의 세제 중독사고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7,000건 이상 발생하였고, 국내에서는 2020년 3개월 여아와 9개월 남아가 위 캡슐세제를 피부에 묻거나 삼키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사망 사고가 없지만 캡슐세제의 사용량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위험성
실제로 어린아이들이 음식처럼 생긴 장난감/ 입욕제 등을 삼키는 일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과 유사하게 생긴 입욕제, 초코우유 포장지 니코틴, 빵모양 방향제, 치킨모양 비누 등 실제 식품과 유사하게 생긴 제품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보고 잘못먹는 사례가 많습니다. 식품모방제품을 삼켰을 때 체내 이물질이 166건(43.7%)으로 가장 많았고, 피부 손상이 99건(26.0%), 중독 52건(13.7%), 구토 29건(7.6%), 소화기계통 장기손상 19건(5.0%) 등의 순이었습니다.(201-8년 기준)
3. 글씨 크기 확대
식품 모방제품을 보면 ‘절대 먹지 마시오’ 란 글씨가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씨는 작기에 어린아이들이 못 보고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품모방제품이라면 ‘절대 먹지 마시오’ 란 글씨를 크게 쓰고, 눈에 잘 띄게 하여야 어린아이들이 먹고, 마시는 문제가 조금이라도 감소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정다연 기자였습니다.

저는 식품모방제품에 대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식품모방제품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어린이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얘를 들면 마카롱모양 캔들을 아이가 진짜 마카옹이라고 착각을 하고 삼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목에 상처가 수술을 할 수도 있는데, 식품모방제품을 계속 팔게 되면 다치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시력이 않 좋은 사람들도 물론 아이들처럼 목에 상처가 나거나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식품모방제품이 예쁘기만 하고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상처를 입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식품모방제품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민기자입니다. 저는 식품모방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식품모방제품을 음식으로 오해하고 먹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어린아이들보다 더 어린아이들은 아무거나 먹다가 식품모방제품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기거나 먹을 수 없다고 말해도 찾거나 먹거나 듣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으면 아프거나 사망에도 이르기까지 한다는 건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그럼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가 성장해서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로 슬프게 어린이의 생명이 끝이 나는 겁니까? 그럼 만약에 삼켰다고 해봐요.
그럼 쓸 수도 없고 삼킨 사람도 아프잖아요. 그런 피해를 입으면 어떻게 하는 지 적혀있어도 안 보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러므로 식품 모방 제품에 반대합니다.
이상 이지민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유준 기자입니다.저는
이번 토론에 대해 반대합니다.우선
소비자 입장을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식품 모방 제품들을 정말
음식인 줄 알고 먹는다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저도 문방구에 가서
라면처럼 생긴 카드게임을 보고
정말 라면인 줄 알았습니다.다음으론
판매자 입장을 말해보겠습니다.
식품 모방 제품으로 돈은 많이 벌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 식품 모방 제품을
먹은 아이가 죽으면 그것은 판매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그러면 식품 모방
제품 때문에 죄도 지어버린 시림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서빈 기자입니다. 저는 장난감 모방 제품은 쇠자의 위험성이 높아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다이소에서 마카롱 지우개를 샀어요. 포장지에 '날 먹지 마세요!' 라고 쓰여있었지만 포장지를 뜯고, 그중 핑크색 마카롱 지우개를 식탁 위에 올려놓았어요. 그때 아빠께서 오셨는데 제가 보지 않았으면 입에 넣으실 뻔 했거든요. 그리고 소비자의 눈을 끌 수있는 디자인이 음식만이 아니잖아요.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나 사람의 얼굴을 띤 디자인을 만들어도 되고, 요즘 유행 캐릭터나 팝잇도 독창적인 디자인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나요? 그렇다면 더욱 주의 해야 합니다. 만약 학생 A가 개를 키우고 있다고 해봅시다. 어느날, A가 다크초코렛 모양의 연필깎이를 샀다고 해봅시다. 그날 A가 수학학원에 간 사이에 그의 개가 그 다크초코렛 연필깎기를 삼켔데요. 연필깎이는 안에 날카로운 칼이 있어요. 그래서 그 개의 혀가 다 나갔데요. 그러면 그 개는 아무겄도 못먹고 죽어야 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므로 저는 식품 모방 제품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아인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식품 모방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으며,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일부 정보는 유튜브에서 얻었습니다.), 반박도 가능합니다.

첫째, 아이들이 실제 식품인 줄 알고 착각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구별능력이 아직 다 발달되지 않아 실제와 가짜를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강아지, 공양이와 같은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문방구나 마트에서 마카롱 테이프, 우유 바디워시 등 여러가지 식품 모방 제품을 어디에서나 쉽게 보거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작년,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손소독제를 식품인 줄 알고 착각해 섭취하는 사고가 늘었습니다. 저는 항상 식품 모방 제품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구별능력이 떨어지는 어린 아이들은 실제 식품과 구별하지 못해 착각하고 섭취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합니다. 식약처에서도 법을 만들었지만 대부분 아직도 남아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둘쨰, 학교 아이들의 장난에 넘어가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남을 보고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점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자주 보는 어린이들은 유튜브에서 나오는 내용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유튜브, 인싸O족에서도 옛날에 클레이로 식품이나 물건을 만들어 장난치는 이야기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가 아닌 편집이겠지만 워에서 말했듯이 따라하는 어린이가 종종 있습니다. 저의 친구들도 이 채널을 많이 봅니다. 구독자가 많은 채널일수록 그만큼 시청자가 많다는 뜻으로 따라하려는 어린이도 많을 테지요. 이로써 우리는 자신의, 누구에겐 소중한 보물일 수 있는 친구에게 장난을 치면 안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상 권아인 기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안예림기자입니다.
저는 식품 모방 제품에 반대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생각일 뿐이며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 합니다.
첫째, 아이들 혹은 고령자들이 이 제품이
음식인줄알아서 그 제품을 입에 삼킨다면
다시 뱉더라도 몸에좋진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둘째, 파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물론 그렇게 해야지 잘 팔릴 것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물론 그렇게 만들면
재밌긴 하겠지만 재미가 아닌 다른걸 줄 수도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고서진 기자 입니다. 저는 식품 모방 제품에 반대 합니다. 식품 모방 제품이 나이가 많은 고령 층의 노인들이나 어린 아기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짜 우유 인줄 알고 방향제를 먹거나 젤리 인줄 알고 머리끈 장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선한 느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웃음을 줄 수도 있지만 사고로 이어져 울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 모방 제품을 반대합니다.이상 고서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서이진 기자입니다.저는 식품. 모방 ㅅ에 찬성 합니다.먼저,식품 모방 제품은 판매장ㅔ게 도움이 됩니다.그 식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번 사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수있기도 합니다.이는 판매자,소비자 두명에게 이익이 됩니다.퍄매자는 물건을 팔고,소비자는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살수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왜 이익이 되?소비자한데 피해 아니야?식품 모방제품을 먹으면 어절려고?'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저는 그 의견을 반대하지 않습니다.충분히 그럴수 있기 때문입니다.사지만,그 제품에 '먹지마시오!'라고 적혀져있습니다.판매자도 그 사고를 생각해보고 물건에 '먹지마시오'라고 적은 것입니다.그리고,아이들또는 어른들이 그 제품을 먹고 사고가 나는것은 자기.의 책임 입니다.분명히 '먹지마시오'라고 적혀저 있는데,그 제품을 먹는다는 것은 설명을 재대로 읽지 않고 부주의 한 것입니다.어른들은 제품을 먹는 사고가 잘 일어나지 않지만,어린이이 들은 일어날수 있습니다.그래서,어른들은 "그 물건 먹지마"라고 주의를 주면 됩니다.저는 이 이유로 식품 모방제품을 판매하는것에 찬성 합니다.이상 서이진 기자 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지효기자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이 식품모방제품을 먹으면 질식하여
죽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제게도 어린동생이 1명있습니다.
그리고 동네뽑기에서도 식품모방제품[슬라임]을 팝니다.
따라서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김정우기자입니다.
재밌는 아이디어지만, 제 생각에는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부모님이 구매를 해주시기 때문에 구매 하시기 전에 부모님이 조금만 더 생각하셔도 펀슈머 제품 구매를 50%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씨를 못 읽는 어린이는 경고장을 대문짝만하게 적어도 못 읽으니,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펀슈머 제품을 사더라도 반품 하거나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허나 어린이들의 중독성 때문에 계속 구매 하고 싶어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부모님들이 금지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펀슈머 제품을 만들지 않거나 사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진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편슈머 제품을 계속 팔다간 어린아이의 안전을 보장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모르고 화장품이나 슬라임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아까도 언급했지만 아이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먹지 마시오'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놓는다고 해도 아이들은 그 경고 표시를 따르지 않거나 그냥 재미로 그렇게
쓰여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언제 마카롱처럼 생긴 방향제를 먹었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 합니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은 아무리 경고를 하고~충고를 하고~ 하루 종일 교육을 해도 아이들 중 70%는 듣지도 않을 겁니다.
아무리 편슈머 제품이 재미있다고 해도 어린아이의 소중한 생명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따라서 저는 편슈머 제품은 위험성이 매우 높아서 판매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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