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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2.07.14 ~ 2022.08.15

늦은 밤이나 공휴일에 몸이 아파 문을 연 약국을 찾느라 고생한 적 있으신가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2년 야간이나 공휴일 등 약국이 문을 닫았을 때 환자들이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인 화상투약기가 개발되었어요. 이 투약기는 약국 앞에 설치해 약국이 문을 닫아도 의약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약사와 영상으로 만나 원격 복약지도를 진행하고, 증상에 맞는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요.



하지만 지난 10년간 대한약사회의 반대와 약사법 제한으로 인해 상용되지 못했어요. 대한약사회는 이미 공공심야약국 제도가 있으니 이를 확대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화상투약기는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장치가 미흡하고, 투약 지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런 사고에 대해 책임을 누가 지게 할 것인지가 불분명하다고 했지요.



하지만 정부는 화상투약기를 약국이 문을 닫는 밤이나 주말, 공휴일 등과 관계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운영장소 확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여러분은 화상투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 화상투약기 _뉴스1>



 



찬성 : 화상투약기 사용을 찬성해요



반대 : 화상투약기 사용을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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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사용을 찬성해요
화상투약기 사용을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찬성이고요 1. 화상투약기 같은 경우 대부분 간단한 일반 의약품입니다. 물론 급한 일로 인해서 응급약을 사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간편한 감기약, 소화제 정도입니다. 따라서 약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긴다해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2. 또한 의사의 진단이 세밀하게 필요한 약같은 경우 먼저 진통제나 가벼운 약들을 선처방 해주고 나서 다음날이나 나중에 추가적으로 검사를 진행해서 약을 처방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대 기술들 놔둬서 뭐합니까 이런데 써야죠. 화상투약기를 개조해서 환자의 신체 부위 같은 곳을 찍어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게 바꾸면 부작용 같은 부분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권윤아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인 ‘화상투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란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1.부작용 발생 우려 일단 화상으로 통화해 그 증상을 말하고, 어떤 병인지 판단해 약을 처방, 치료해주는것 같은데요.. 이러면 충분히 잘못 알아서 약을 잘못 처방 해주거나 치료를 잘못 알려줄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생명을 잃으신분들 이 분명 생길건데, 이 책임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2.책임 음 이건 앞에서도 얘기한건데 이거 부작용으로 인해 돌아가시는분들은 책임 어떻게 지죠? 이미 돌아가셨는데 남으신 가족분들은 어쩌죠 기계때문에 사람이 한 소중한삶이 없어진거잖아요.. 돈으로 배상을 하더라도 몇억은 들겁니다. 법정에 설수도 있고요. 그럼 기계든 병원도 피해입죠. 만약 이 손해배상 몇억씩 하는거 배상해주실 자신 있으시면 전 찬성으로 배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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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0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정희재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인 화상투약기 사용에 찬성합니다.
첫째, 먼저 화상투약기는 긴급한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열이 났다고 합시다. 열은 분명 가벼운 증상이지만 집에 해열제가 없다면 매우 난감할 것입니다. 새벽에는 주위 약국들도 문을 닫을 시간이니 약을 구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화상투약기로 심각하지 않은 병에 대한 약을 늦거나 이른 시간에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긴급한 사태른 예방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많은 반대분들이 약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단 부작용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약은 화상투약기로 약사가 처방해주시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심각한 병이라고 의심된다면 화상투약기가 아닌 응급실을 방문해도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화상투약기 사용을 찬성합니다.
찬성해요
찬성이요!
다른 분들은 약을 빨리 구할 수 있어서, 이런 식으로 이유가 많은데 이 글은 알쏭달쏭하네요
이유 적어주세요
찬성해요
찬성!
이유는 밑에 있어요 권윤아 님!
그런데 이 분이 이유를 좀 기분 이상하게 쓰셔서... ... .
이유 부탁드려요
찬성해요
아픈사람들도 있을수있는데 왜 구지
반대를 하죠?
만약 부작용이 작용했을때에
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예비를 했다면
부작용에 대해선 반대도 할수없을것같은데요?
그리고 장난으로 약품을 가져간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는 전혀
그럴싸하게 들리지 않는데요.
그러므로 저는 찬성합니다.
왜 구지 반대라뇨... 반대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요. 약국의 소득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화상투약기 있으면 약국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 백수가 됩니다
당신이 든 이유도 그렇게 치면 어처구니 없는 거에요. 그리고 반대는 반대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반대해요
반대합니다.
갑자기 우리 몸에 해를 기치거나
부작용이 생길 가는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완벽히 해를 안끼친다 할 수도 없고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배유나입니다. 이번 토론터 주제.
화상투약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론을
하는데요. 우선 저는 반대합니다. 근데 찬성 한
분들의 댓글을 보면 환자의 병이 오랜시간동안
지속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는데 만약
환자가 이 화상투약기를 사용하다가 부작용으로
환자에게 패를 끼칠수도 있으므로 저는 반대합니다.
이때동안 배유나기자 였습니다.
반대해요
어떤 사람이 장난으로라도
약품을 가지고 달아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화상투약기 사용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나쁜 목적으로 화상 투약기를 사용해 우리의 삶에 해를 끼칠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저는 화상투약기 사용을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화상투약기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부작용이 생길 경우 피해자가 오히려 보상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의사가 막대한 보상금을 줘야 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문제가 없었으면 찬성이겠지만, 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주제애 반대 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사람이 화상투약기에 약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 해 봅시다 그러면 몸에 한번 생긴 문제는 영영 다시 회복을 할수 없을 지도 모름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화상투약기에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여러분에 손가락이 마비 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는건 그약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고 그약을 처방한 기기는 폐기물이 되는 것 입니다 폐기물이 될경우 화상투약기는 쓸 모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있다고해도 결국에 1번에 부작용으로 고장이 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그 기기에 들어간 돈도 다 허탕이 된거지요 여러분 잘 생각해 주세요과연 우리에게 진짜 화상투약기가 필요할까요?
찬성해요
실제로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병은 신속히 약을 처방하거나 119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응급처치에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골든타임은 제 시간 내에 신속히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합니다.
찬성해요
일단 엄청 아프면 막고 봐야죠
맞아요! 약국이나 병원 가면 되지 않나요?
그런데 엄청 아프면 그냥 병원 가면 돼지 않습니까?

찬성해요
시간에 관계없이 투약할수 있어서
시간에 관계없이 투약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약국이 문 닫았을때 비상으로 쓰는것 아닙니까?
찬성해요
찬성이고요

1. 화상투약기 같은 경우 대부분 간단한 일반 의약품입니다. 물론 급한 일로 인해서 응급약을 사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간편한 감기약, 소화제 정도입니다. 따라서 약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긴다해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2. 또한 의사의 진단이 세밀하게 필요한 약같은 경우 먼저 진통제나 가벼운 약들을 선처방 해주고 나서 다음날이나 나중에 추가적으로 검사를 진행해서 약을 처방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대 기술들 놔둬서 뭐합니까 이런데 써야죠. 화상투약기를 개조해서 환자의 신체 부위 같은 곳을 찍어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게 바꾸면 부작용 같은 부분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최동욱 님이 너무 글 잘 쓰셔서요 갑자기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진짜 죄송합니다. 어떻게 글을 그렇게 잘 쓰시는 건가요????????
@정지현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오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원격 몸 검사기라든지 진단기 등 이런 기술들 말하는 겁니다 논제 벗어나지 말아주세요~
현대 기술들은 서빙하는 로봇, AI휴먼 정도로 충분하지 않나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이지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인 '화상투약기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나요?' 란 주제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1. 약국은 사람들이 아파서 약을 처방하로 가는 곳입니다.그런데 약국이 문을 닫으면 어떡할건가요..?
그렇다면 하루뒤에 다시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골치를 없에려면 이 화상투약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진짜 많이 아플때 먹을약이 없으면 약국을 가야됩니다.
아니면 환자가 많이 앞을수도 있어요!!
전 그러므로 화상투약기를 사용하는걸 찬성합니다!
2. 약간의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약을 못 먹는것보다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약이란 사람이 아플때 먹는 음식입니다.
만약 약을 마트에서 판다면 약국이라는것은 없어질것입니다.
만약 약국이 계속 문을닫아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쳐
약국 문을 닫는다면 환자들은 더 불편할것입니다.
그리고 약사가 약을 잘못 처방해준다고 해도 다시 약국에 가
약을 다시 제대로 받아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못산 약은 보관해두었다가 그 병이 생길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걸 극복하고 다른곳에 있는 약국으로 갈 자신있으시면
전 반대로 갈아탑니다.
+반박은 되고요 말투는 둥글게 해주세요!
부작용이 있는데 안먹는 것보다 나으시면 부작용으로 환자가 돌아가시면요...?
@이지나님 일단 말투 날카로웠으면 죄송하구요
토론 꽤나 오래한사람으로서 반박은 달릴수 밖에
없는거더라구요. 저랑 디게 비슷하시네요
이런건 어쩔수 없다는거 다시 알려드리고 전
갑니다 ㅃ
 정윤서 님 사과문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윤서 님도 기분 나빴던 건 알겠어요!
네 안녕하세요 정지현 씨 안 그래도 만나 뵙고 싶었는데
@지나 님 아 제가 중간 중간 급발진 해서 날카롭게 말할 수도 있으니까 그 점은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냥 믿고 먹은 타인의 잘못이 있다 라는 말에 반대하는 것이었는데 말투가 날카로웠다면 죄송합니다

@정지현 님 한 번 만나 뵙고 싶었는데 잘 만났네용 제가 저번에 화 나는 거 참고 최대한 정중히 사과문 요청 드렸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저한테 무지성 토론 유저라고 하신 것 사과 부탁 드려요~ 당신만 기분 나빴던 거 아닙니다?

 + 지나 님 이 꼴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사과 빼고는 다 무시해주세용~ 또 급발진 했다면 말해주세용 제가 바로 수정할게요
그냥 마트에서 약을 사면 화상투약기는 필요가 없어질 것 갔습니다.
그래서 약국이 없어진다면 나쁜 점만 볼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것이 환자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 여기에 나한테만 반박 다신 분 있다. 정윤서 님이신데... ... .
혹시 같은 파인 분께만 그런 말투이신가요? 제 글에는 최동욱 님보다 더 둥글게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약해서... ... . 심한 반박 다시면 삭제할 수밖에 없어요! 
 아 이지나 님이신가요?
저도 옛날에 반박 많이 달려서요.
힘내세요! 전 반대파인데 은근히 끌리네용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셔서 그런가?

최동욱님@

반박 많이 달려도 힘들어요..


저분들 괴롭히는게 아니라 걍 베댓이어서 반박 많이 달리는듯 합니다
반박 많이 달리셔서 부럽네요 전 1~2개 달리는데

저만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 이 기분은 뭐저...

반박 댓 다는것도 힘든데 진정되면 오겠습니다

골든타임은 3-4분 안에 구해내지 못하면 죽을 가능성이 매우 큰데 약을 먹으러 화상 투약기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야초에 골든 타임일 때는 약을 먹으러 갈 힘조차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흠 이건 내가 먹어야 할 히포텐정 (알약) 이 아니군”하면서 따지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의사는 자격증도 따고 막 그래야만 될 수 있는데 믿고 먹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우리의 지식보다 의사의 지식이 더 높을텐데 우리가 의사를 믿지 않고 먹지 않을 이유는 없지 않나요?
에? 잠시만요 그냥 둘러보다가 온 1ㅅ인데 믿고 먹은 타인의 잘못이라니요... 그러면 화상 투약기를 믿으면 안된 다는 거 아닌가용? 사용자가 약을 잘 살펴 먹긴 하겠죠 근데 그 약 자체가 부작용을 일으킨다면요? 믿고 먹은 타인의 잘못도 있다는 말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일단 생각해봅시다.     응급처치에도 *골든타임*이 있잖아요 그러니 일단 약부터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약을 잘 살펴보고 먹어야되는데 그냥 믿고 먹은 타인의 잘못도 있지 않나요?
화상으로 하면,약사의상태를 정확히알기가 힘듭니다.그리고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올수있습니다.만약어떤 사람이 감기에 걸렸쳐봐요,근데 중요한부분에 문제가올수도 있는것 아닙니까.그래서 몸이 원래 보다더 아파질수도 있는거죠..
그러니까 화상으로 하면 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거죠
이 문제는 약사를 만나 약사가 직접 약을 처방해주어도 있을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감기같은건 약 안먹어도 되는데
약 바뀌어서 약 부작용 더 크게 작용해서
한 사람 삶 망가지면 어쩌죠?이 부분은
누가 책임지나요

그러면 하나 묻겠습니다..

부작용이 심한게 클까요 아니면 약을 못 먹는게 클까요?

전 약을 못먹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작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픈데 약을 못 먹으면 더 아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약을 못먹는게 더 아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가벼운 병이여도 약이 뒤바뀌면 부작용이 크게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네요

하지만 부작용 때문에 죽을수 있다는건 미쳐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신체가 잘못하다간 신체가 마비될수도 있긴 하겠네요...

하지만 대부분 가벼운 감기나 가벼운 병으로 찾는걸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게 일어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투약 했는데 그 부작용이
사인이라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손해배상
절차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부작용 심한거면
진료 받아서 다시 약 얻어도 약 부작용 때문에
죽을수도 있죠

..라고 윤아님이 전해달라하시네요

만약 부작용이면 약사에게 가서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부작용이 더 심해지면

약사에게 손해배상을 하라고 하고 다음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다시 약을 얻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약간에 부작용이 사람의 신체부의가 마비될수 있고 약간에 부작용이라 하면 정확히 무었을 말하는 건지 설명해 주세요
약을 받고 먹을때 이 약에 이상이 있다고
느낄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제대로 받아
올수는 있나요..?
반대해요
저는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우선 첫째,안에 있는 약이 주기적으로 바뀌면 괜찮지만 바꾸지 않으면 약의 효능이 줄어들 수도 있고,유통기한이 지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둘째,약국에서 파는 약이 더 믿을 수 있지만 이 자판기는 사람들이 믿을 수 없으니 사는 사람이 줄어 어쩌면 폐기될 수도 있습니다.
반박을 해도 되지만 말투는 둥글게 부탁 좀...지금까지 최규빈 기자였습니다.
자판기의 관리가 소홀해질 수도 있죠
그래도 좋은 의견이네요.
하지만,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지 않을까요?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환자가 아파서 화상투약기를 사용해 사고가 일어났다고 가정해봅시다. 일단 그 돈을 손해배상 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부작용이고, 환자입니다. 만약 기계가 더 발달되어 거의 없을 확률로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저는 100% 찬성입니다. 갑자기 아픈 환자가 화상투약가에 의해 증상이 나아졌다면 이익박에 없죠. 그래도 오늘날의 기계는 그리 발달하지 않았고 그로 일어날 범죄도 생각해야 합니다. 도둑이 약을 훔쳐 팔거나, 더 큰 범죄도 화상투약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상처 연고같은 약은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부작용등이 많고, 복잡한 약은 환자에게도 위험할 수 있고,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에는 기계가 피해를 책임져야 하나, 약사가 책임져야 하냐에 따른 문제도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기계가 잘못되 환자가 사망했을 경우에 의사는 억울하게 벌금을 내거나 징역 또는 살인죄까지 갈 수 있으므로 저는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혹시라도 어떤 사람이 약을 훔치고 달아날수 있기때문에 반대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전하린 기자 입니다
이번 주제에 찬성합니다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해서 쓴다면 환자가 불쌍해집니다.
저도 바다에서 밤에 불꽃놀이 하다가 손가락을 대였는데
화상 연고(?)같은거 사러
아직 영업하고 있는 약국을 찾느라고 정말 고생했거든요~~
저인 환자 입장에서는 아프고 짜증났어요!!
그래서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저는 제 경험에 빚대어 찬성했지만 반대하시는분들
반박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경험도 들어있으니 최고에요! 하마터면 찬성으로 갈 뻔했네
그만큼 잘 쓰셨어요
아ㅎㅎ 감사해요^^

음... 여기엔 경험도 들어가 있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저는 반대인데 설득 당해요~
찬성해요
환자가 새벽에 너무 아픈데 약을 처방받지
못하면 그 다음 날 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병중에는 바로 약을 먹거나, 필요한 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상 투약기의 사용을
찬성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권윤아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인 ‘화상투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란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1.부작용 발생 우려
일단 화상으로 통화해 그 증상을 말하고,
어떤 병인지 판단해 약을 처방, 치료해주는것
같은데요.. 이러면 충분히 잘못 알아서
약을 잘못 처방 해주거나 치료를 잘못
알려줄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생명을 잃으신분들
이 분명 생길건데, 이 책임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2.책임
음 이건 앞에서도 얘기한건데 이거 부작용으로
인해 돌아가시는분들은 책임 어떻게 지죠?
이미 돌아가셨는데 남으신 가족분들은 어쩌죠
기계때문에 사람이 한 소중한삶이
없어진거잖아요.. 돈으로 배상을 하더라도 몇억은
들겁니다. 법정에 설수도 있고요. 그럼 기계든 병원도
피해입죠. 만약 이 손해배상 몇억씩 하는거 배상해주실
자신 있으시면 전 찬성으로 배 갈아탑니다
최동욱 님 저는 기자가 아니에요~(실은 엄청 기분 좋음)
권윤아 님 그 말에 대해서 뭐라 말할 필요가 없어요!
권윤아 님은 말을 잘 하시니까... ... .
그리고 저는 말치(말 더하기 음치)라서 말을 설득력 없게 해요. ㅠㅠㅠ
그리고 저는 권윤아 님이 말하시는 거라면 절대 기분 안 나빠요!
그리고 저는 먼가 끼어든 느낌이 들어서... ... .
이만 물러갑니다 슈루룩
최동욱 님은 그냥 일반 정도로 둥글게 반박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있는 이 토론터에서 사과문을 올리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레벨은 어떻게 올리는 거에요?
레벨 스티커라는 거랑 레벨-같은 거 있던데. 
제가 늦게 들어와서 잘 몰라요!
비법은 찬성이든 반대든 올리신다면 환영입니다~ 제 댓글에 달아 주세요!
권윤아 님 글에서는 항상 벽이 느껴져요~ (완벽)
아 참고로 최동욱 님, 정민규 님 너무 제가 반박을 심하게 한 것 같아서요. 죄송죄송합니다!
권윤아 님 제가 지금 이 내용을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쓰셨어요!
아 최동욱 님,
 저도 최동욱 님 댓글에다가 이상한 말 했었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권윤아 님은 제 문제점을 잘 밝혀 주시네요!
최동욱 님 죄송합니다. ㅜㅜ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저는 그 글들이 안보이더라구요ㅜㅜ
기기가 문젠건지 ;; 그래서 상황을 몰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너무 바보같이 행동을
해버렸네요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기기가 정말
문제인지 댓들이 안보이는게 많더라구요~
공론화 보았어요~ 저분이 저에게는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이렇게 두 얼굴이 있는지
몰랐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지현님!
굿컴을 안보신것 같아요~보고 오시고용 우리 선은
넘지 맙시다!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구요~

여기에서 지현님이 이 부분에대해 뭐라 하시면
캡본 폿팅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윤아

정지현 기자님이 권윤아 기자님 댓글에서 이런꼴 보여드려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난리치지 않고 최대한 사람없는 곳이나 제 댓글로 데려가서 피해없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 바라봐주시기만 해주시고 병먹금 부탁드립니다 !
@이수현 님, 간호사나 의사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더 쉽게 약 처방을 할 수 있을 텐데요? ㅋㅋㅋ
@최동욱 님, 화상투약기가 멀리 있을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권윤아 님은 다시 말하지만 완벽한 글을 쓰셨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잘 몰랐던 거에요!
최동욱 님과 이수현 님은 글 똑바로 보시길~
최동욱 님이 ~린이 문제에서 제 글에서 하신 것처럼 똑같이 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주하님 댓이 안보여서 잠시 답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주하님
일단 가벼운 감기여도 약이 뒤바뀌여 부작용사고가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 생각하구요.. 약사가 만나 약을 처방하는것과
화상으로 질병을 말하고, 약을 처방하는것중에 무엇이 더 부작용이
크겠습니까?..
에 감사합니다
어 최동욱 님은 제 글에 더 둥글게 반박 부탁드려요! 너무 세셔서 반사 할 수 없겠다. 그리고 권윤아 님 따봉입니다. 힘 내세요!
큼 에 반박을 못하겠네요
전 이만 물러갑니다 총총총..
뭐 베댓이라 반박한것 뿐인데 그리 느끼신다면 어쩔수 없죠 ㅎ
저만 물어뜯는것같은 이런 감정 느끼기
싫고 상처 안받고 싶기 때문에 걍 반박
잠깐 때려쳤다가 진정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여기에 설마 그렇게 마음 약하면 토론 때려쳐라
이런 글 안달리겠죠~?
@권윤아

극단적으로 말하는 부분 자체부터 이해가 잘 안되긴 합니다만 그렇다 가정하고 넘어갔을때에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만나서 처방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부작용이 조금 더 일어나긴 하겠죠. 그런데 이에 관한 법률을 정리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투약기에 투입하면 부작용은 줄어들 것이고, 그렇다면 이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보다 제때 약을 못받아서 상황이 악화되는 환자가 몇 배는 많을 것 같네요.

지금 표현을 약간 과장하신게 없잖아 있습니다. 부작용이 시시때때로 일어나는게 아닌 정말 가끔씩 일어나는 겁니다. 약사나 의사들도 생각할 줄 압니다. 몇번씩 환자의 상태를 검사하고 결과가 명확히 나와야 약을 처방하는거에요. 물론 부작용으로 환자의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지만, 이런 상황이 나올 확률보단 약 제대로 못받아서 상태만 안 좋아지는 상황이 많다는 거죠. 일요일이나 공휴일 같은 경우에 약국이 문을 닫아서 약을 제대로 갖지 못하고 아픈걸 참았던 경험들도 다들 많으실테고요.

윤아님이 생각이 다르다면 직접 물어봐드리겠습니다

21세기인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화상투약기에서의 부작용이 있을 확률과 공휴일에 약국이나 병원을 가지 못하여 병이 악화될 확률 중 어느게 더 높을까요?
정말 다들 저만 공격하는 이 기분은 뭔지~

@최동욱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 기술때문에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거라구요 그리고 부작용 줄어도 만나서
처방하는것보단 확실히 더 많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단겁니다 가벼운 병이라도 약이 뒤바뀌면 다들
약이 다르게 작용할수 있기 때문에 큰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구요 그럼 만약 부작용 나와서
그 사람 삶이 망가지면 책임 지실수 있으신가요

@권윤아

?아직 실험중이기 때문에 근거를 구하기 어렵다는건 답변 논리가 되지 않는데요
게다가 지금 화상투약기가 약사가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여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나라에서 만들어놓은 기술 놔둬서 뭐합니까 이런데에 써야죠 정밀한 검사는 아니더라도 환자의 상태를 촬영하여 약사에게 전송하면 그에 맞는 처방을 하여 부작용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게다가 화상투약기로 긴급한 상황을 해결하지는 않을겁니다 긴급하게 위험한 상황이라면 응급실을 가지 화상투약기를 찾을 일은 적을테니까요 
대부분 감기나 가벼운 병들로 인해서 찾을것이므로 부작용도 크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생각을 좀 해봅시다. 우리가 화상으로
약 처방을 한다 해봐요 병 증상 말하는데 그 병을
약사가 잘못 알아서 다른약을 처방해 죽을수도
있다는겁니다. 애초에 근거는 위에 제가 썼던곳에
있기도 하고, 조금 더 생각해보면 다 이해가 되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 실험중이기 때문에 근거를
구하기 더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갑니다. 더
생각하고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주장을 하실 거면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냥 무조건 '화상으로 하면 부작용 때문에 사람이 죽는 일이 더 발생한다' 고 밀어붙이시면 반박도 동의도 인정도 못하는데요....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화상으로 하면
그 드문 상황이 더 자주 발생할수 있다는겁니다.
이런 문제는 약사를 만나 악사가 직접 처방을 해도
감수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도 반대라서 반박....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것 같지만, 실제 약국에서 화상이 아닌 약사를 만나 약을 받는다 해도 화상으로 만나서 바뀔건 없는것 같은데요?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약이 잘못 처방되는것 빼고는, 부작용 사고는 똑같을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 생각입니다.)
그럼 만약 환자가 돌아가시면 어쩌죠 약사 바뀌어도
계속 그러면 어쩌죠 부작용은 피해갈수 없다는겁니다.
위내용의 따르면 약사와 화상 통화를 한다고 하셨는데, 처방이 잘 못될 경우 약사의 문제지, 
방법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