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졸릴때 누워야해

비행기에서 앞사람이 등받이를 심하게 졎혀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관리 유지 비용도 많이 들고, 불편하기까지 한데 과연 의자 조절 기능이 꼭 필요할까요?

1일동안 가는 비행기는 의자 조절기능이 없으면 정말 불편하고 새벽에 가는 비행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벽 비행기는 불을 끄기 때문에 '편히 자라' 그런 뜻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찬성 입니다.

뒷사람 이 의자에 머리를 맞을수있어요

다툼이없어야편해요

안녕하세요 장하윤기자입니다. 편해야 먼여행도 편하지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편해야지 먼여행도 편하개 잘수있다.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있을수 있어서.먼 여행에도  잘잘수있다

안녕하세요. 한혜진 기자입니다. 저는 '등받이 조절이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를 탈 때 가까운 1~2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간다면 중간에 잠이 올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멀리 있는 곳으로 4시간 이상으로 비행한다면 졸릴 수도 있겠죠. 만약 비행기 등받이 조절이 있다면 아주 많이 뒤로 빼지는 않아도 목이 아프지 않게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비행기 등받이 조절 기능이 없어진다면 뒷사람은 편하겠지만 잘 때 불편함이 들 수 있고, 목이 뻐근하거나, 이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10~12시간 정도 걸리는 나라도 있는데 만약 졸음이 온다면 어떻게 자야할까요? 이건 이것과 같습니다. 이제 집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의자에 앉아서 자야하는 것과 같죠. 만약 등받이 조절을 없앤다면 비행기 내에서 목쿠션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잠을 청했다면 일어났을 때 통증이 조금 있을 수도 있죠. 만약 뒷좌석에 있는 사람이 너무 불편하다면 자리와 자리 사이 거리를 조금 떨어뜨려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등받이 조절 기능이 계속 유지된다면 승객들은 잠 걱정 없이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등받이를 쭉 내리지 않고 살짝 편안한 정도만큼으로 내리면 크게 다툼이 없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한혜진 기자였습니다.

자거나 편하게 있고 싶을 수 있지만 아는 사람이 아니면 더 등받이 조절 때문에 싸울 수 있고 아는 사람이더라도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키가 커서 머리가 아파요

저는 찬성합니다. 먼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은 장시간 동안 이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몇시간정도 가면 숙면을 취하기 위해 또는 허리가 불편한 이유 때문에 등받이를 뒤쪽으로 눕히게 됩니다. 이러면 기내식을 먹을 때 다시 세우면 되니 정말 간단합니다. 이렇게 편한 기능을 없앤다면 이 기능을 애용하던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그리고 앞의 승객이 너무 뒤로 눕혔다는 이유로 뒷 좌석에 앉은 승객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선 좌석과 좌석 사이 간격을 조금 더 넓히면 됩니다. 이 방법을 시행한다면 앞 승객은 편하게 갈 수 있고 뒷 승객도 피해를 받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찬성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뒷사람이 불편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싸움이 날 수 있어서 반대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아니 보세요. 내가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뒷사람이 불편하겠죠? 그럼 그사람도 뒤로 젖히면 되지 안 겠습니까. 그렇게 반복되면 멘 뒷사람도 뒤로 젖히게 될겁니다. 멘 뒤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다고요? 아니요, 충분합니다. 간단하죠? 

뒷 사람이 불편해요.

저는 비행기 등받이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조절이 가능해야지 승객들이 졸릴때 편안하게 잘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만 생각하면 안되요.

뒷사람이 불편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