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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3.11.08 ~ 2023.11.30

지난 9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년까지 서울의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먼저 올해 서울의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고, 2025년부터는 초등학생에게도 보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받으면 수업 때 어려웠던 부분을 각자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수업에서 배웠던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는 등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지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보며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미리 익힐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가 오히려 학습을 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공부를 하는 대신 유튜브나 웹툰을 지나치게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로 게임을 하다가 통제력을 잃어 게임에 중독될 수 있고, 폭력적이거나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사이트가 학생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관련 내용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자신의 의견을 좀 더 풍성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찬성: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찬성해요.



반대: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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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찬성해요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저는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 번째 이유. 자신이 수업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다면 허락을 맡고 바로바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서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 코로나19 시기에 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친구 중
집에 태블릿이나 컴퓨터가 없어 불편하게 휴대폰으로 강의를 시청한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는 전염병에 대비해서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면 불편함 없이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이유. 저희 학교 PC에는 '엑스키퍼'라는 어린이 전용 유해 차단 기능이 있습니다. 유해 검색어와
유해 링크, 사이트로 들어가면 그 즉시 브라우저가 닫깁니다. 그리고 앱을 깔려면 학교 교사의 승인을
받아야지만 깔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몰래 게임을 할 우려나 딴짓을 할 우려가 없습니다.

네 번째 이유. 요즘은 코딩이 필수일 정도로 코딩이 중요해진 사회입니다. 정부에서도 초중고 학생들의 코딩 교육을 필수화 시키고 코딩 시험까지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코딩이 꼭 필요한데, 전자기기가 없는 학생들은 코딩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줄 시, 코딩 수업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저는 반대합니다. 

첮번째,스마트 기기는 오류가 나기 쉽습니다.

교과서는 오류가 날 이유가 없음니다.

자기 혼자만 오류가 나고,다른 친구들은 괞찮으면 섭섭하겠지요?

두번째,선생님이 않 보는 사이에 친구들이 게임을 할수도 있음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여럿이서 쓰는 기기라서 게임을 몰래 않 하다던 친구들이 게임을 할 수도 있음니다.

세번째, 기기는 태블릿 그런거기 때문에 눈이 나빠집니다.

교과서는 거의 눈이 않 나빠져요.


이윤서 독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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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1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토론주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지금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방해되지는 않기 떼문입니다. 또 가정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공부와 관련되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스마트 교과서의 가장 큰 장점이 찢어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될 걱정이 없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기기에 교사가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떼문에 자기주도적으로 기기 사용을 관리할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대합니다

첫번째 , 스마트 기기는 오류가 나기 쉽습니다

교과서는 넘길때 불편할수 있지만 오류가 나지 않으니

까 입니다      두번째, 다른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게임이나 유튜브 등을 볼수 있어서 입니다. 마지막 으로 학교에서 쓰는 스마트 기기를 집에 가져와서 잃어버리면 자기만 교과서를 써야 하니까 입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스마트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우리 눈에 영향을 줄것이 우려됩니다.


2.스마트 기기를 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아닌 안좋은 정보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3.스마트 기기는 마음을 먹으면 딴짓을 하기가 쉽습니다.(게임,유튜브 등)


이런 스마트 기기는 집에서만 써도 충분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 채경선 기자였습니다.

(오은혁 님)왜 훨씬 악영향을 주나요? 집에서도 유해 사이트를 막는 어플을 깔면 됩니다.
집에서 쓰는 스마트 기기가 훨씬 악영향을 줍니다.유해 사이트를 막는 어플이 있습니다.
찬성해요

저는 이 토론주제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저도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수업을 할때도 있습니다. 


두번째 로는 스마트기기없이 수업을 한다고 했을때 예를들어 사화시간에 다른 지역에 대해 조사한다 하면 집에서도 해올 수 있겠지만 집에 스마트기기(노트북,컴퓨터,휴대폰,패드 등 )가 없을경우에 숙제를 못해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수업을 할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기기로 학습한다던가 영어 발음소리를 들을때도 사용합니다. 개개인이 안쓰다 해도 큰 모니터로 학생들과 공부하면 편리할 겁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궁금하거나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스마트 기기 대신 책이나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스마트 기기에 중독되거나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친구들 또는 어린 아이들 중 안경을 쓴 아이들이 많은데 그것도 대부분 스마트 기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져서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눈 나쁜 아이들을 봤는데  대부분 스마트 기기 때문이더라구요
어떻게 다른가요?그 이유를 설명 해 주세요.
학교에서 쓰는 스마트 기기와 집에서 하는 스마트 기기는 다릅니다.
반대해요

저는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는 것에 대해 반대 합니다.첫째,학생들이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합니다.그리고 둘째,개별 맞춤형 학습을 돕기 위한 계획이었어도,학생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스마트 기기를 통제하지 못해,게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셋째,스마트기기를 보다 보면,눈이 나빠지고,블루라이터가 잠을 깨,깊은 잠에 들수가 없게 됩니다.결국 수면 부족으로 클 수 있는 키까지 못 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넷째,전혀 학업과 관련되지 않은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다섯째,스마트 기기를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교육청이 사는것인데,스마트 기기까지 사게되면 얼마나 더 많은 세금을 걷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학생들이 자꾸 스마트 기기를 보다 보면,스마트 기기에 집착하게 되고,심할 경우에는 결국 중독까지 갈수 있습니다.

팝플도 어머니 아이패드로 하고요
잘 반박하시네요~근데 저는 그런 행위를 막는어플이 있는지는 몰랐네요.근데 저는 팝콘 플래닛 빼고 스마트 기기 사용을 집에서 안 합니다.그리고 물론 저는 5학년인데 스마트폰도 없고요.저는 그냥 팝플만하고 이것도 시간 날때 하는겁니다.공부땜에 집에서 사용할시간이 어딨겠습니까?숙제 다하면 벌써 10시고 자야하는데
반박합니다.
첫째. 스마트 기기가 있어도 공부에 집중을 잘하는 학생도 있는데 무조건 스마트 기기가 있으면 집중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둘째, 넷째. 그런 행위를 막는 어플이 있습니다.
샛째. 스마트 기기를 그리 오래하지 않을 거고 집에서 하는 스마트 기기가 더 안 좋습니다.
다섯째. 그나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바로 진행을 하는 것 보다는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권현재 기자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나눠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정보를 주거나 공부를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게임만 할수 있는 건 아니죠.


둘째로는 자기 자녀가 게임만 한다면,그저 시간제한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권현재 기자였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스마트 기기로 공부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또 시간 제한을 주는 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이 생겨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찬성해요

저는 찬성합니다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독이 걱정이라면 '기기를 쓰지 않는 날',

'중독 교육'등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찬성해요

그냥 공부의 신 폰을 주면 안 되나요?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를

검색하는지 다 알아낼 수 없고,

올바른 것을 검색하는지 알아내려다가

학생들에 대한 사생활 침해가 밝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것을 검색한 학생들도

올바른 정보가 나오지 않고

전혀 관련되지 않은 도박이나

야한 정보가 나와 학생들에 생각이

좋지 않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이 나빠지는 것도 있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몰래 관련되지 않는 것을

검색 할 수도 있고,폭력적인것을 오직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입니다.

찬성해요

저는 찬성합니다.

혹시 궁금한 것, 검색해야 할 것이 있는데 검색을 못하면 교과서에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검색을 해 오거나 책이나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이번 토론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나눠주면

학생들에 시력저하가 빨리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높은 학년에게 준다고 쳐도

성인사이트,  폭력적인 사진 등등

학습에 안 좋은 것을 클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등학생인 경우 더 호기심이

강해서 클릭해 볼 가능성이 높고요.


이와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저는 김봄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유해 사이트 방지 앱이 있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 합니다.


첫째, 스마트 기기가 나쁜 사람에 의해 해킹 당하여 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번 유튜브 영상을 보면 계속 보고 싶기 때문에 중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첮번째,스마트 기기는 오류가 나기 쉽습니다.

교과서는 오류가 날 이유가 없음니다.

자기 혼자만 오류가 나고,다른 친구들은 괞찮으면 섭섭하겠지요?

두번째,선생님이 않 보는 사이에 친구들이 게임을 할수도 있음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여럿이서 쓰는 기기라서 게임을 몰래 않 하다던 친구들이 게임을 할 수도 있음니다.

세번째, 기기는 태블릿 그런거기 때문에 눈이 나빠집니다.

교과서는 거의 눈이 않 나빠져요.


이윤서 독자었습니다.


있음니다도 있습니다 입니다
태블릿만 쓸건 아니잖아요.
이의 있습니다. 교과서(책)도 오래 보면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소년인 저는 안경을 씁니다.그리고 스마트 기기에는 블루 라이트 필터(편안하게 화면보기)라는 기능이 있는데, 시력 저하의 원인인 블루 라이트를 막아 줍니다.
첯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