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과체중인 사람만 좌석을 추가 제공하면 다른 사람도 일부러 과체중이 될수있어 좋지 않습니다.

또 그럼 한 사람이 탈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합니다.또 불공평 합니다.똑같이 돈을 냈는데 왜 과체중인 사람만 추가로 좌석을 제공합니까?전 과체중 승객에게 좌석을 추가 제공하는 것에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준후 기자입니다. 저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1. 과체중 승객에겐 단지, 과체중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료로 좌석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일반 승객 입장에서, 자신도 과체중 승객처럼 편의를 위하여 추가 좌석을 무료로 제공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한다면, 정작 좌석이 부족해서 탑승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같은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과체중 승객에게만 추가 좌석을 제공한다면, 일반 승객들과 항공사 모두에게 금전적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총 3가지의 근거를 들어 반대합니다.

1.같은 돈을 내고 비행기에 탑승한 것인데, 일반 탑승객은 1좌석,과체중인 탑승객은 추가 좌석을 준다는 것은 항공사 입장에서는 손해입니다. 또 일반 탑승객들도 본인의 자유를 침해당할 수 있습니다.

2.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노약자,어린이,임산부는 배려해주는데 과체중인 사람들은 왜 배려해주지 않냐?'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체중은 과하게 살이 찐 것이기 때문에 살을 빼면 되는 것입니다. 노약자 분들은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늙은 현상이고, 임산부 분들도 임신을 하게 돼 배가 부르면 공공시설을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약자나 임산부 분들을 배려하는 것이지 과체중인 너무 과하게 살이 찐 것이기에 본인의 노력이 있다면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한자리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과체중 탑승객 분들은 본인 돈으로 정당하게 자리를 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에 과체중 승객 분이 앉으셨는데 불편하실 것 같아서 다른 승객들의 자리를 내주는 것은 다른 승객 분들께도 불편함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마주보고  이야기 할수있어 요.

과체중인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데 반대합니다 

과체중인 사람도 아닌 사람도 같은 돈을 내고 똑같이 타는데 과체중인 사람에게만 추가좌석을 주는 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과체중인 사람보다 노약자나 임신부,장애인의 배려하는 좌석을 제공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더내면 추가좌석을 얻을 수 있거나 더넓은 과체중인 사람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1.같은 돈이지만 일반은 1자리,  과체중 승객은 2자리라면,  불공평하다.

2.과체중 승객때문에 몇몇승객들이 못탈수 있다.(특히 급한 승객들)

3.과체중은 장애가 아니다.과체중은 자신의 부주의로 생기기 때문이다.

저는 과체중 사람이 추가 자리를 무료로 받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1. 다수의 행복을 위하여!

제가 한번 생각해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다수의 행복과 소수의 불행이 다수의 불행과 소수의 행복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리주의) 일단, 과체중 중 거의 99%정도가 자신 조절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기들의 탓이기 때문에 장애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체중인 사람은 과체중이면 여러모로 많은 불편을 겪으므로, 99%에게도 자리 무료 제공은 안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과체중 사람이 1%정도 되므로, 1%를 위해 99%가 불만족하는 것은 이상적일까요? 비를 구해보면, 1명을 위해 99명이 희생하는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과체중 비율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결과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위함이므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리주의자들은 미치고 펄쩍 뛸 겁니다. 다수의 행복을 중요시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자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 과체중인 사람이 옆에 앉으면 그 사람이 불편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나라 과체중 비율은 1%정도 되기 때문에 신경쓸 정도는 되지 않습니다.

2. 과체중은 장애가 아니다.

장애인이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관계없이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개인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자기 자신으로서는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장애의 개념과 분류 논문 인용) 이런 관점에서, 과체중 사람들은 자기관리 문제이므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체중 사람들은 장애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장애인 특권을 줄 필요도 없고, 결과적으로 무료 자리를 줄 필요도 없습니다.

3. 이 시스템을 악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만일 추가 좌석이 필요하지 않은 분이 이 시스템을 악용하여 편함만 추구하고 진짜 필요하지는 않을때, 남은 사람들은 비행기에 타지 못해 아주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게다가, 일반 승객이 일부러 체중을 늘려 무료로 편하게 탈 수도 있습니다.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저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주는 것을 반대합니다.

차별아닙니까

전 반대해요!

저는 과체중인 분들에게 추가 좌석을 드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1. 많은 분들이 반대의 의견에서 그럼 다른 사람이 돈을 냈는데 뒤로 밀릴 수도 있고 그러니까 반대다라는 이유를 내셨는데요, 항공사에서 이 프로그램(?) 을 운영하면 비행기 예약 서비스 같은 곳에서도 당연히 안내를 해주니 그럴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2.노약자, 임산부도 젊음으로 되돌아가거나 아가를 꺼내거나 없앨수 없다. 맞습니다. 하지만, 과체중은 살을 빼면 된다? 말아 안돼죠. 보통 여행 일정은 1~2주 전에 가족들에게 공지(?)가 되고 1주 전쯤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살을 빼는게 쉽지가 않다는걸 보통 대부분 아는 걸로 아는데요,1달에 잘해야 2~4kg이 빠지는게 보통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하지만 여행의 묘미중 하나, 맛집에서 밥먹기! 과체중은 일반인보다 1kg이 늘어난 기준으로부터 과체중이라고 합니다. 맛집에서 포식(?)하다보면 요요현상과 겹쳐 다시 과체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살을 빼서 1개의 자리에서 타라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3.과체중인게 자기 잘못입니까? 체질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고 먹는 걸 좋아하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과체중인 사람에게 1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그러면 과체중인 사람은 불편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그럼 항공사에서도 과체중인이 오지 않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가좌석을 내어주는 건 정당합니다. 사람들이 과체중이 되고싶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좌석에 대해 비판하는 글에서 과체중인을 비판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4. 많은 분들이 추가좌석을 '공짜'로 얻는 것이라고 반대중이신데, 추가좌석은 공짜는 아닙니다. 알러지 음식이나 편식하는 음식 등은 추가 수수료(?)를 내고 뺄 수 있는것처럼 추가좌석은 과체중이라고 판정되는 사람만 추가 수수료(?)를 내고 얻을 수 있는겁니다.

이상, 강하늘 이었고요, 반박(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과체중 이라고 다 부피가 큰건 아니예요.

돈으 냈는데 왜 비켜야 돼요?

저는 이번 주제인 '과체중인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해도 될까요?'에 반대합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다시피 추가좌석을 앉으려고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비행기에 탄 사람중 과체중인 승객이 많으면 탈 수 있는 자리가 적어질겁니다. 또 살이 많이  쪄서 과체중이 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몸이 무거워지는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립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전 모두가 편안하고 공평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찬성하는 이유보다 반대하는 이유가 더 많기때문에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참고로 반박은 최대한 둥글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과체중 ,장애인, 을 대할 때 차별이 무엇인지 배워야 해요. 초등 고학년인데  어른 가격 받는 비행기 부당 한가요??왜??더 체구가 작으니까 가는데 편하니 그려려니 해요!!  체구가 큰 과체중은 질병때문에  과체중이 될수도 있다구요 !! 자리를 더 줘서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건 인간의 권리 예요 !!  그 분들은 힘들기 때문에 질투 이기심따위 버리세요~~~ 그리고 비행기 항공사는 이윤을 생각 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 입니다.  더 많은 항공편을 운행하게 되니까요.  최저가를 없애고 공평하게 좌석 티켓을 팔면 됩니다.  서비스 질을 올리면 되죠.  원래 비행기 티켓은 불공평 했거든요??  인류는 이웃이지  적이 아닙니다  인류애를 느끼길 바래요 !! 

비행기를 얼마나 타고 다닌다고 이 난리 임. 

지구생각하면  일부러 안 타는 사람도 많아요 !!

일하는거 아니면 굳이 왜타나요 . 우리나라 핫플 다 가 보지도 못하는데 역사여행 다니고 제주도 독도만다녀도 과체중 만날 일이 없어요. 외국이 아니니까요.

만약 돈을 안 내면 너도나도 많이 먹고 공짜로 좌석을 추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행기도 추가로 해야하는 좌석을 제외해야하기 때문에 피해가 클 거고 망할수도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과체중 이라면 어떠한지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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