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과체중이면 나쁜거잖아요.몸에

그러니까 살을 빼면 돼는데 계속 양보하고 하면 계속해서 먹게되고 과체중인사람이 늘어날것같아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데 찬성하는 이유는 과체중인 사람 옆에 앉은 사람은 많이 불편할 텐데 과체중인 사람은 좌석이 있으니 승객도 불편하지 않고 과체중인 사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이고 모두 편안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인 사람이 자기의 무게를 알거나 공개되면 부끄럽고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한테도 존중을 줘야 합니다.과체중인 사람한테만 딴 좌석을 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과채중에게 자리를 제공해주는 사람은 억울해서 어떡함ㅁㅁ

과체중이라는 단어가 상대에겐 기분이 나쁠수 있어서

전 반대합니다 아무리 과채중이라고 해도 다 살이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과체중은 이렇게 구분할 수 있씁니다. 자신의 키-자신의 몸무게가 80 일 때부터 과채중이라고 생각하거든요.그러므로 만약 자신의 키=100 몸무게 20일 때 이런때까지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착순으로 마지막 좌석을 샀어요. 그런데 과체중 자리가 걸려서 자리를 찾고 그러다 보니까 여행 늦고, 출장 늦고, 이런단 말이에요. 그레서 저는 반대합니다. 

저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것을 반대합니다. 비행기를 꼭 타야하는 일반승객이 과체중 승객이 자리를 하나 더 가지고감으로서 못 타는것에 대해 불편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체중 승객의 좌석 추가를 반대합니다.왜냐면 모든승객(과체중 승객 재외)은 돈을 거의 똑같이 받습니다.근데 과체중 승객 좌석추가는 돈을 내고 비행이 끝나고 돈을 환불 받으면 그건 거의 무료입니다. 그러니 비행이 끝나면 돈을 안 받는 것이 거의 제 생각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과체중 사람이라고 두 자리를 앉게 되는 것은 불공평 해요

비행기 안에 과체중 손님이 탔습니다. 물론 추가 좌석을 구매하고나서 말입니다. 그러면 한사람이 두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러면 많은과체중 손님이 타면, 자리는 많이 줄어들게 되고,그럼 일반 손님들이 탈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급하게 외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자리가 줄어들어 탈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집니다.위의 이유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과체중인 승객들이 자기가 원해서 과체중이 된 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해주고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는 일종의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과체중 승객들에게 추가 좌석을 주게 되면, 과체중 승객들이 통로를 막지 않을 수 있으니까 과체중 승객은 물론, 다른 승객들도 좋은 일석이조가 될 수 있어요

이건 자리 낭비에요. 자리 2개나 쓰면 평범한 사람들은 못 타잖아요.

또 자리를 제공해 주는 거니까, 자리 2개를 1개와 같은 값으로 사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승객들에게 불공평 해지죠.

위와 같은 이유로 과체중 승객에게 자리 2개를 마련해 주면 안 되요.✈

저는 과체중승객에게 추가좌석을 제공하는데 반대합니다.

자리가 불편하면 2석을 끈으면 됩니다.

그것때문에 다른사람이 못타는건 않된다고 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이유. 같은 돈을 냈는데 그냥 사람은 한 자리. 과체중 사람은 두 자리라면 항공사도 손해볼 것이고 그냥 사람도 불편해 할 것 입니다.

두 번째 이유. 이 토론에 찬성 입장 이신분 들은 대부분이 '노약자. 임산부도 배려해 주는데 왜 과체중만 안되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과체중은 살을 빼면 됩니다. 꼭 태어날 때부터 있는 장애도 아닙니다. 노약자분들은 늙음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죠. 그리고 임산부 분들. 뭐 그렇다고 비행기 탈때만 아기를 없어지게 하기? 불가능하죠. 이래서 같이 배려하는 건 안됩니다.

세 번째 이유. 그리고 자기가 한 자리여서 갑갑하다면 자기가 살을 빼거나, 돈이 들어도 두 자리를 끊으면 됩니다.

네 번째 이유. 과체중 사람이 두 자리를 차지한다면 원래는 360명이 탈 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과체중 사람이 15명 있어요! 그렇다면 15명은 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 자리를 과체중이 차지하면 그 15명은 못 타는 겁니다! 그리고 여행이라면 그날 신청했던 관광. 호텔 등등 돈을 냈던 것을 다 취소하고 수수료까지 추가로 내야 합니다! 또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아이들은 기대감이 더더욱 크고. 감정을 어른들 만큼은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실망감도 큽니다. 

다섯 번째 이유. 그리고 자리를 가족과 함께 타려고 옆자리로 끊었는데 과체중 사람이 있다면 멀어지게 됩니다. 만약 5~6살짜리 아이라면 떨어지면 슬프고. 울겠죠.

여섯 번째 이유. 만약 심하게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이 멀미가 심해서 앞자리를 끊었는데 옆에 과체중 사람 때문에 뒷자리로 밀려났습니다. 그 사람은 멀미도 심하게 겪게 될 뿐더러 설사 멀미는 안 한다고 해도 원래 자리가 자기가 좋아서. 비어있어서 끊었는데도 억울하게(?) 밀려난 것에 대해서 불평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 박주언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타 말씀해주세요~)

저는 과체중 승객에게 좌석을 더 이용하게 해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일단 과체중 승객은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만큼 덩치도 클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일반 좌석을 쓰면 안전벨트도 맞지 않을 수 도 있고 옆사람과 작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비행기 고도 변화로 몸이 팽창해서 부어 올라서 부피가 증가 할 것 입니다.

그런데 한 쪽 자리에만 앉아있어 안전벨트가 복부를 눌러 속이 않좋거나 숨이 잘 않쉬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 분들은 자리가 예정되어 있지 않아 과체중 승객 때문에 자리를 옮겨야 할 수 있다 라고 말하시고 있지만 실은 과체중 승객이 넓은 여유 자리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요? 과체중 승객을 위해 처음부터 원래 돈주고 산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긴 뒤에 앉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체중 승객을 위해 비켜주는 사람들은 다 자선해서 비켜주거나 양해를 충분히 구한뒤 비켜주지 않을까요?

사정이 있어 못 비켜주는 사람들 말고 여유 있는 사람들 말이죠 

그리고 과체중인 분들은 원인이 비만인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은 병입니다. 우리가 막 공짜로 자리 2개 얻는다고 공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비만같은 과체중 손님을 배려해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약자를 많이 배려해 줍니다. 과체중 손님도 비행기에서는 불리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과체중이여서 옆 사람과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안전벨트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행기에서 상대적 약자인 과체중 손님이 무료혜택을 얻는 다는 것 보다는 비행기에서의 약자를 위한 배려심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임산부 노약자 분들을 배려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이것 항공사가 고안한 입니다. 그러므로 항공사는 항공사가 부담을 지고 자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 입니다. 항공사 측에서는 승객의 편안한 비행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공사 측에서도 과체중 승객이 불편함을 느껴 비행기를 타는 것을 꺼려 하면 굉장이 죄송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공사 측에서 무료로 과체중 승객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무료라는 말에서 이것은 차별이다 라는 분들이 있겠지만 어찌보면 항공사 측에서

과체중 손님을 배려하지 않고 일반 승객 처럼 불편하게 하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스 지하철에 임산부, 노약자석 이 있는 것 처럼 비행기에도 지금은 이렇게 다른 승객들에게 조금 피해가 끼칠 수 있지만 나중에 비행기가 발전해 과체중 석이 생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무료로 이용하는 것은 나중에 비행기에 발전에 기여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공평하지 않은 갑니다.

왜냐하면 뚱뚱한 사람한테는 큰 좌석을, 말른 사람은 작은 좌석은 아니죠,

그리고 똫같은 돈인데 더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말른 사람도 큰 좌석에 앉을 수 있는 권히가 았지 앉나요?

과체중 승객이 탄다고 해서 자리를 뺏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과체중 승객의 자리를 2자리정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과체중이 병때문에 그러면 양보해주었으면 좋겠고

살이 많이 찐거면 앞으로 살을 빼라 하면 됩니다.

이미 이렇게 된건데 뭐 전세계 사람들이 다 살이 안 찐건 아닙니다.

반대합니다.

만약 자신이 과체중이라면 2석을 끊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좌석 요구로 인하여 자리를

바꾸면 바꾸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창가자리를 끊었는데 안쪽 자리가

되거나,가족 여행을 가서 가족과 가까운 자리에 있었는데 멀어져서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나라에 급한일이 있어서 빨리 가려고 하는데 못가거나 가족이 다른나라에 있어 빨리 가야 하는데 과체중인 사람때문에 못가거나 하면 안되기 때문에 1석을 더 제공하는데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