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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4.01.08 ~ 2024.01.31

지난해 12월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항공사 사우스웨스트가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좌석 팔걸이를 기준으로 옆 좌석을 침범하는 과체중 승객은 비행 전 추가 좌석을 구입한 뒤, 비행이 끝나면 추가 좌석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지요. 또 이륙 전 출발 게이트에서 추가 좌석을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기내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과체중 승객은 추가 비용 없이도 안전벨트를 더 넉넉한 길이로 맬 수 있고, 자리가 비좁아서 생기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요.



과체중 승객에게만 한 자리를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계획에 없는 공간을 과체중 승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른 승객들의 자리를 옮길 수 있다"고 밝혔어요. 한 누리꾼은 "과체중 승객이 추가 좌석을 요구하면서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지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관련 내용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자신의 의견을 좀 더 풍성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



 



찬성: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데 찬성해요.



반대: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데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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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데 찬성해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데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그동안 많이 불편해서 힘드들어는 데 편해졋어요.

반대 베스트 댓글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이유. 같은 돈을 냈는데 그냥 사람은 한 자리. 과체중 사람은 두 자리라면 항공사도 손해볼 것이고 그냥 사람도 불편해 할 것 입니다.


두 번째 이유. 이 토론에 찬성 입장 이신분 들은 대부분이 '노약자. 임산부도 배려해 주는데 왜 과체중만 안되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과체중은 살을 빼면 됩니다. 꼭 태어날 때부터 있는 장애도 아닙니다. 노약자분들은 늙음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죠. 그리고 임산부 분들. 뭐 그렇다고 비행기 탈때만 아기를 없어지게 하기? 불가능하죠. 이래서 같이 배려하는 건 안됩니다.


세 번째 이유. 그리고 자기가 한 자리여서 갑갑하다면 자기가 살을 빼거나, 돈이 들어도 두 자리를 끊으면 됩니다.


네 번째 이유. 과체중 사람이 두 자리를 차지한다면 원래는 360명이 탈 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과체중 사람이 15명 있어요! 그렇다면 15명은 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 자리를 과체중이 차지하면 그 15명은 못 타는 겁니다! 그리고 여행이라면 그날 신청했던 관광. 호텔 등등 돈을 냈던 것을 다 취소하고 수수료까지 추가로 내야 합니다! 또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아이들은 기대감이 더더욱 크고. 감정을 어른들 만큼은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실망감도 큽니다. 


다섯 번째 이유. 그리고 자리를 가족과 함께 타려고 옆자리로 끊었는데 과체중 사람이 있다면 멀어지게 됩니다. 만약 5~6살짜리 아이라면 떨어지면 슬프고. 울겠죠.


여섯 번째 이유. 만약 심하게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이 멀미가 심해서 앞자리를 끊었는데 옆에 과체중 사람 때문에 뒷자리로 밀려났습니다. 그 사람은 멀미도 심하게 겪게 될 뿐더러 설사 멀미는 안 한다고 해도 원래 자리가 자기가 좋아서. 비어있어서 끊었는데도 억울하게(?) 밀려난 것에 대해서 불평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 박주언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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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6
찬성해요

찬성입니다. 좋은 점이 더 많으니까...안 좋은 점은...안 좋은 점은 없는 거 같아요.      

이유 말씀해 주십쇼

이럴거면 토론 왜 하시죠?
안 좋은 점이 없다고요?밀려난 사람에게 좋은 점은 뭐죠?
좋은 점이 뭔지 궁금하고요 안 좋은 점도 많이 있습니다. 근거 제대로 말씀해주세요
좋은 점이 더 많다고 하셨는데 그게 뭔가요?
이유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찬성해요

저는 과체중 승객용 좌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여행을 가는 사람의 즐거운 여행을 과체중 승객

때문에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체중 승객도

자리가 좁아서 불편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합니다.

요즘은 너무 과체중이면  비행기 못 타게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저는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불편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과체중 사람이 2자리 끊으면 되지 않나요?
반대해요

저는 이번 토론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과체중인 사람이 좌석을 2개나 쓰면 다른 사람이 더 탈 수 없어서 반대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유승윤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옆좌석 승객이 불편해할 수도 있고 과체중 때문에 불편한 사람도 넓게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을 빼는 방법은 과체중인 사람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김래은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에 찬성합니다. 승무원은 왜 있을까요??  비행기에 타있는 승객을 위해 있는 직업이고 일입니다. 그리고 항공사도 돈을 받고 일을 합니다. 그런데 승객이 과체중이라 자리를 바꿔주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임산부는 아이가 (배 속에)혹은 어린아이가 있어서 비행기를 예약할때 혜택을 줍니다. 그런데 과체중인 사람은 자신보다 좁은 자리에 앉으면 분명 불편할거고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없을것입니다. 또 혜택을 받지 못하면 과체중도 임산부처럼 어려운 사람인데 왜 누구는 혜택을 주고 누구는 혜택을 주지 앉는 것일까요? 


그러므로 저는 이번 토론주제에 찬성합니다. 

여러분.. 실제로 우리나라에 과체중이신 분들이 많긴 하지만 수많은 비행기중 한 비행기에 과체중 승객분들이 많이 모여서 탈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2자리가 모여있는 자리가 부족하다면 뭐 그냥 과체중 승객 못티는거죠 ㅋㅋ.. 위에 내용처럼 다른 승객과 맞바꾸는방법만 있는게 아닙니다.. 비행기는 많고 굳이 많고 많은 비행기중 딱 하나의 비행기만 타려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두 자리 비어있는거 없으면 또 다른 비행기 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체중 승객이 많으면 과체중 승객의 2배많큼 사람들이 못타게 되고 남은 승객을 이동시키려면 항공사도 힘듭니다.또한,못탄 승객에게 환불을 해야하니까 직원들도 힘듭니다. 항공사,일반 승객들,직원들의 입장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자리를 마련하여 여행을 즐겁게 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또 피해를 보게 됩니다. 과체중 승객이 아닌 다른 사람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산부는 애기를 그때만 없어지게 할 수 없잖아요. 하지만 과체중은 비행기 탈때만(안 탈때는 뭐.. 상관없고)이라도 살을 빼면 되잖아요.
옳소!
반대해요

왜냐하면 처음에 구매했다가 어차피 환불받을거면 더 좋은 자리 사지 왜 자리를 바꿔서 다른 손님 불편하고 항공기 탑승 못하게 하고 이코노미는 다 쓸만한데(제가 과체중이라 알아요.)굳이 자리 옮기고 피해를 주기에 전 반대입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왜냐하면 돈은 똑같이 냈는데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추가로 자리를 주면 공평하지 않습니다


찬성해요

그동안 많이 불편해서 힘드들어는 데 편해졋어요.

이유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이게 왜 베스트 글?
님이 과체중이라는 뜻?
무슨 말이죠?
반대해요

  저는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첫째, 추가 자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항공사에 더 많은 운영 비용을 부담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결국 모든 승객이 더 높은 운임을 지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과체중 승객과 그 외 승객에 대한 대우가 공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승객이 동일한 운임을 지불하면서 일부 승객에게만 무료 혜택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은 대우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은 자신의 의지가 없는, 선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결코 과체중이 장애나 질병을 가진 사람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뜻하며 그로인해 생긴 불편함은 자신이 받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한다에 대한 주제에 반대합니다.

주장이 되게 좋네요 :D
반대해요

반대합니다,살이 찐 건 자신의 책임이고 그 정도의 부담은 자신이 알아서 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런 제도가 계속되면 일부러 넓게 탈려고 체중을 늘릴 수도 있고,다른 사람들이 좌석이 모자라서 탑승하지 

못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공기로 올바른 이동을 하려면 1인 1좌석을 

구입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옆자리에

타면 자신도 옆사람도 좁아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관련자가 이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미리 더 큰 좌석을 준비하고 

무거운 사람은 그 좌석을 구입하면 모두가 편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할게용
전 찬성이긴 한데, 이건 왠지 좋아요를 누르고 싶네요.너무 잘 쓰셨어요!
좋은 의견이네요 좋아요 눌러드릴게요
좋은 의견이네요
반대해요

 안녕하셍요? 저는 추가 좌석을 주는 것에 대해 반대 합니다.

 네, 물론 승객이 편하게 이동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추가 좌석을 만들어서 한 사람이 못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과체중도 몸이 불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 좌석 때문에 한 사람이 이동을 못 하게 됩니다. 어떤 한 사람의 편함을 위해 다른 한 사람이 비행기 까지 못타야 합니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만인 사람은 자리에 앉을 수 없다면 당황 하겠죠. 저는 비만인 사람을 차별 하자는게 아닙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비행기가 갑자기 취소 되었습니다. 추가 좌석 때문에 자리를 잃은 거죠. 세워 놓은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고, 급한 사람이였다면 매우 불안하고, 조급 할 것 입니다. 하나만 더 추가 하자면, 추가 좌석이 아니여도 과체중 승객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과체중 승객도, 다른 사람도 모두 편하겠죠. 굳이 추가좌석이 아니여도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과체중 승객을 위해 좌석을 애초에 넓게 만들 수도 있는거죠.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론 많이 해주세요)

아 네 너무 박주언님 표절인 것 같아서 그냥 삭제했어요 ㅠ
모두 찾아봤는데 안보이네요..;;
아넵 봐볼께요!
네 제 꺼는 첫번째 장에 있어요
정지현님꺼 1번째에 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ㅏ 근데 지현님 글을 찾기엔 좀 어려울 것 같네요ㅠ 글이 너무 많아서..

제 것도 봐주세용 ㅠ


오 제 꺼랑 되게 비슷하네요! 우연의 일치로 제가 비슷하게 쓴 걸까요? 글도 좋네요

좋은 의견이네요 제 것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찬성해요

저는 찬성입니다.비만도 장애같은 어떤 병입니다.

만약에 비만인 사람에게 추가 좌석을 안 주면 너무 좁아서 몸이 안 들어갈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과체중 승객은 그냥 일어서서 가야 됩니다.만약에 그것도 몸이 안 좋은사람이라면 일어날수도 없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좌석이 몸에 안 들어가는 사람을 보고 수군 거리겠죠.그게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고계셔요? 위 내용에서 나온 것 처럼 모든 승객이 편하게 가야됩니다. 그리고 항공사는 모두가 편하게,걱정없이, 비행을 해야 합니다.게다가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하면 자신이 과체중인데,좌석어 앉지 못하는 것, 진짜로 이런 상황이 찾아온다면 당황하겠죠.따라서 저는과체중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장애인 이라면?이라고요.( 주원님 글도 아주 좋네요.저는 찬성이긴 하지만.)
과체중도 몇몇 의학자들은 장애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체중 승객에게 완전히 무료로 두 자리를 제공한다는것이 아니라 한 좌석 가격을 지불하면 추가 좌석이 제공되는겁니다.
애초에 과체중을 장애라고 말하는게 좀..
2자리 수군거리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못 타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혜윰님 제 어떤 글로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라는 건가요 몇 번째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제 이름은 혜윰 입니다.선영은 우리 엄마 이니, 선영이라고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부터)
입장을 바꿔봐요?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2자리씩이나 차지한다는 것도 수군거릴 수 있는데요?  
그럼 뭐 못 타는 거죠 일반인도 돈 없다고 무료로 태워주진 안잖아요
돈이 없으면요?
노선영님 몸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분이 2자리를 끊으면 되지 않나요? 꼭 무료로 줄필욘 없잖아요
주장이 되게 설득력 있네요!
찬성해요

과체중을 차별하고 싶습니까? 살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는 하십니다? 또 항공사는 승객을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승객이 편한한 비행을 하는것이 항공사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점을 모두 생각해보면 당연히 추가적으로 좌석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같은 사람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서 특별 좌석을 제공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과체중도 질병이라고 할수 있더든요? 그러니 과체중에게 추가적으로 좌석을 제공해야만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해도 무조건 성공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한사람이래도 '요요 현상' 때문에 대부분이 실패할겁니다. 요요 현상이란 체중의 감소와 증가가 반복되는 체중순환 (weight cycling) 을 뜻합니다. 단식이나 과도한 칼로리 제한,운동 부족과 같은 부적절한 체중 감량 방법을 사용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나면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하게되고 그러면서 신진대사 (우리 몸에서 애너지를 소모하는 화학적 작용) 가 느려지고, 기초대사량 (신체가 필요로하는 기본 에너지 양) 도 감소합니다. 이때 평소와 같이 먹게되면서 요요 현상이 옵니다. 여러분, 다이어트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으아아
'차벌' 은 '차별' 이고' 하십니다' 는 '하십니까' 이고, '편한한' 은' 편안한' 이고,' 살빼는' 은 '살 빼는'이고, 아무튼 맞춤법만 잘 지켜주시면 좋았을 듯요
하십니다?>아십니까?
이런점>이런 점
있더든요?>있거든요?
할수>할 수
편한한>편안한

살빼는게 어렵긴 하죠. 하지만 할 수는 있잖아요.

너무잘썼내요
장애인은 선천적 장애 등등도 있으니까 특석을 제공하지만 과체중은 빼면 됩니다.
아 넵 삭완했습니다
그러게요;;
도현님 그말이 아니잔아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잔아요?
반대해요

반대합니다.

내가 내 돈 주고 좌석을 샀는데 과체중은 내 일 아니잖아요?

과체중인 사람이 살 좀 빼면 되잖아요 성인병 걸려요

 죄송함다 급하게 쓰다가 이름에 오타가 났네요::

다이어트를 한다고해도 무조건 성공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한사람이래도 '요요 현상' 때문에 대부분이 실패할겁니다. 요요 현상이란 체중의 감소와 증가가 반복되는 체중순환 (weight cycling) 을 뜻합니다. 단식이나 과도한 칼로리 제한,운동 부족과 같은 부적절한 체중 감량 방법을 사용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나면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하게되고 그러면서 신진대사 (우리 몸에서 애너지를 소모하는 화학적 작용) 가 느려지고, 기초대사량 (신체가 필요로하는 기본 에너지 양) 도 감소합니다. 이때 평소와 같이 먹게되면서 요요 현상이 옵니다. 여러분, 다이어트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어 저는 서윤이 아니라 윤한데요... 
일단 서윤님, 반박 거리가 떨어졌고요.. 에.  그리고 저 한테 달린 댓글은 아니지만 주언님 의견에 반박 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와 같이 '의지가 없다'라고 하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면 많은 사람들이 의지가 없는 것 일까요?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습니까? 운동도 꾸준히 해야하고 음식을 먹는 양도 줄여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은 지치고, 의지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습관과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불가능 하진 않지만, 하기 어렵고 본인의 의지와는 다른게 습관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것과 비슷하게 봅니다.
와 박주언님 리플이닷! 제 원래 글에도 반박좀 달아주세유 뭐 의지가 있으면 할 수도 있을 거지만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말해가지고 저도 모르게 익숙해졌나 보네요
정지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는 말은 의지가 제대로 있지 않은 사람들의 말이 아닐까요? 의지가 제대로 있다면 어렵지만 가능할 것 같은데.....

살 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그래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면 과체중 승객이 좌석을 더 사든가 해야죠
아 두 분이 반박을 하셨는데 일단 네, 알겠습니다. 힘든 걸 이겨 내는 것이 맞지요. 다만, 그것을 꼭 비행기 안에서 몸이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고생 시킬 필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 쉬운게 없다면, 만들어야죠. 세상을 계속 어렵게만 살건가요? 두 번째는 비만이 되고 싶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리고 위와 같이, 노력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을 굳이 고생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수린 비만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것은 아닌것 같아요.그 사람이 많이 먹었으니까 비만이 됐겠죠??뭐,물론 체질이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일단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노력해봐야 하죠?
@박수린 그 힘든 것을 이겨내야 다이어트가 가능한 거지요 이 세상에 쉬운 것은 없습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힘든 것입니다.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평소보다 덜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하는데, 많이 힘들겠죠. 그러다가 다이어트가 어려울 수 밖게 없는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비만이 아니여도 된다고 해도, 비만이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닐 겁니다. 
간단히 반박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못하는 건 바만을 아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닐까요?
맞아요 다이어트하는 분들 보면 힘들어보여요ㅠㅠ
아 넵 반론 해도 된다니 하겠습니다, 일단 내 일 아니라고 과체중을 무시 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반대 입장이지만요. 그리고 살 빼는 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다이어트 하는 분들 보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이상입니다.
@박수린 얼마든지요
반론 해도 되나요?
이 의견도 존중합니다.